김준은 '꽃보다 남자' 이후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도 비교적 활발했습니다. '천하무적 야구단'의 고정 멤버로 합류해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사실 돌아왔다고 표현하기도 어색하네요. 김범은 4개월 남짓만에 '드림'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비상'이라는 영화 촬영을 마쳤으니 사실상 공백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사실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김범과 김준이 자신들에게 짊어진 숙제를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꽃보다 남자' F4의 강렬한 이미지를 어떻게 벗어던지고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해나가는지에 대한 부분이죠. '꽃남' 이미지에 갇히지 않고 탈출하는 숙제를 풀아가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김범과 김준 모두 '꽃남' 이미지 탈출의 숙제는 풀어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거든요. 그런데 풀어가는 방식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누가 잘하고 누가 못했는지를 논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어느 정도 비교할 여지는 있다고 여겨집니다.
일단 김범 먼저 살펴볼까요.

김범은 '꽃보다 남자'에서 매혹적인 바람둥이로 등장했습니다. 대단히 감미롭고 눈웃음 하나로 모든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만한 존재였습니다. '드림'에서는 소년원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로 등장합니다. 소년원에서 나와 웨이터 등으로 전전하다가 이종격투기를 통해 꿈을 이루는 캐릭터입니다. 캐릭터만 놓고 볼 때엔 무척이나 급진적인 변화입니다.
실제 변화의 양상도 제법 두드러질 것 같습니다. 아직 초반부라 많은 걸 보여주진 못했지만 '꽃보다 남자' 시절과는 다른 허무함과 고독을 담은 표정과 눈빛에서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상이 너무 곱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소이정의 미소가 조금씩 투영되기도 했고요. 차라리 '에덴의 동쪽'의 어린 동철을 떠오르게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엔 김준을 살펴봐야죠.

김준은 '꽃보다 남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송우빈을 연기했습니다. F4 중에 가장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였던 캐릭터입니다. 이어진 고정 출연물인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김준은 완전 허당으로 둔갑했습니다. 근사한 외모와 근사한 자세로 뭔가 대단한 걸 보여줄 포스를 자랑하지만 실력은 별볼일 없습니다.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캐릭터입니다.

초반부에만 해도 김준은 '천하무적 야구단'의 에이스로 떠받들여졌습니다. 멋진 외모 덕분에 '천하무적 야구단'의 간판 스타로 모셔졌지만 일천한 실력이 들통나면서 신세가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친근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송우빈의 모습을 찾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꽃남'의 송우빈이 맞는지 의아하게 여겨질 정도입니다.

김준은 솔로 가수로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티맥스 활동도 조금씩 병행하다가 솔로 활동에 들어간 거죠. 가수로서 김준에게선 송우빈의 매력을 엿보이기도 합니다. 김준은 가수와 연기자라는 두 무대를 오가며 멀어졌다가 가까워지기도 하며 '꽃남' 이미지를 벗고 있습니다.
김범과 김준의 '꽃남' 이미지 탈출을 비교하면 연착륙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변화의 위험성에 대한 부분이죠. 김범과 김준 모두 그럭저럭 연착륙에 성공하고 있긴 합니다만. 양상은 조금 달라 보입니다.

김범은 '드림'의 캐릭터만 놓고 보면 대단히 급진적인 변화입니다. 재벌 2세와 소년원 출신은 완전 극과 극입니다. 그러나 외양에서는 그 정도로 큰 변화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꽃남' 이미지를 어느 정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여겨지기도 합니다. 덕분에 보기엔 어색하지 않고 편안합니다. 하지만 캐릭터 표현에선 조금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게 하기도 합니다.
김준 또한 급진적인 변화를 보였습니다. 카리스마 매력남에서 실수투성이 허당으로 변모했으니 역시 극과 극의 변화죠. 갑작스러운 변화가 어색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비결은 잦은 예능 출연으로 '꽃남'과 다른 친근함을 시청자들에게 주지시킨 덕분이죠.

항간엔 김준이 예능 프로그램에 너무 자주 출연해서 '꽃남'으로 쌓은 명성을 스스로 깎아내렸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물론 신비함을 빨리 잃어버리긴 했지만 변신의 연착륙 차원에선 성공적이었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수 활동이 연착륙을 도운 것은 물론이고요.
김범과 김준은 빠르게 숙제를 해치운 점에서 후련한 상황입니다. 김범의 경우 캐릭터 변화의 중간 단계가 될 수 있었던 영화 '비상'이 개봉 시기가 연말 이후인 점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꽃남'의 F4가 아닌 배우 또는 가수로서 자신의 입지를 넓혀갈 가능성은 분명히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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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왜 안 나오는거지? 계속 구준표 이미지만을 소비하고 있는 듯..
그동안 꽃남 해외프로모션도 있었고 무엇보다 미뤄뒀던 철심제거 수술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재활치료를 우선적으로 하고 있어요 걸을수는 있지만 아직 뛰기에는 무리가 있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작품선택을 쉽게 안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뭘 구준표 이미지만 소비하는지??ㅡㅡ^괜히 관심도 없으면서 관심있는척 안티짓하지마셈~
잘 읽고 갑니다
남은 하루 행복 하세요 ♣
제 사이트 많이 찾아 주시구요 &&
민호오빤 여러스케줄때문에 지금 바쁨...그리고 열심히치료하는 오빠에게 그러지마셈...
잘보면 미노오빠만의 매력이 뚜렸이 있음
19+작은동영상 하나올려놔씀니다
오셔서 보고가세여 자꾸짤려서 올리기
힘들어여 빨리오세여
http://19catsexyme.cun.kr
블로그님이런글올려서 죄송함니다(--)(__)(--)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종종 찾아뵙고 있습니다. 댓글 쓰는 걸 안좋아해서... 종종 댓글도 남기겠습니다.
시청자들에게 더 친숙히 다가갈려는 김준이 더 인간미 있어 보이는데
요.....
사실 자기 이미지 생각함 아마 CF나 멋있는 것만 하려 할텐데
김준은 안그러자나요...
김준이 너무 예능프로에 많이 나오는게 아쉽기도 했지만 그의 반듯한 심성이 보여지는것 같아 좋은점도 있더라구요. 그도 그이지만 티맥스의 멤버이기 때문에 티맥스를 알리기위해서도 여기저기 나오는것 같아요. 가수로서의 무대는 멋지긴 했지만 노래는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할듯. 물론 랩퍼니 노래는 잘 못할수도 있지만. 요즘 많이 피곤한것 같은데 힘내시길...
김준이 더 호감이 간다는.ㅋ
보기 안타깝네요 꽃남 말곤 히트 친것도 없고 노래도 그렇고 프로그램도 그렇고.. 이젠 솔로도 하던데영 아니던데..욕할려는건아니지만 참 안타까움.. 김준은 괜찮긴하긴한데뭐... 소속사가 이상한건지 뭐.. 좋은 인재를썩혀두는듯?
티비 연구할 시간에 공부를 한자 더했으면................
꽃남의 김준은 별로였는데
예능의 김준은 호감...
김범은 꽃남서도 별로,
여전히 별로...^^;;
김범은 어떻게 잘되가도
금방 내리막길갈거다
그의 예의없는 싸가지소문은
연예계에서 동네방네 떠돌아다닐테니..
루머쪽으로 판가름낫는데 ㅡ_)-기자 하나덕에 참 불쌍하네요.
기자들 상대로 리서치 한것중에서는 실명거론 한번도 안됫던데
문제는 기자들이 보는 눈이라 미노 담비 예진 순이긴햇는데 ..
쯥 씁쓸하네요
기사 내용 잘 보신건가요??다른사람은 관심없어 잘 모르겠고 미노가 1위한건 싸가지가 없고 예의없어 1위한게 아니고 "1위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최고 인기를 누렸던 이민호. 그러나 "데뷔 초에는 인터뷰하러 직접 (기자에게) 오기도 했으나 이제는 10분도 인터뷰하기 어렵다"며 "이미지가 아니라 상황 자체가 많이 변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기사내용 그대로 가져왔어요 당신처럼 말하는 사람있을까봐~그럼 신인도 아닌데 그것도 이름 많이 알려진 배우가 기자들 찾아다니면서 인터뷰하는 사람 있나요??당연히 신인때보다 이곳저곳 부르는데 많고 찾아와 인터뷰하는곳 많고 그러니 인터뷰하기 어렵다는 말이죠 쫌 글 이해력도 익히기 댓글다세요~~누가보면 건방져 1위한줄알겠네..ㅉㅉ 미노가 팬들이며 또한 같이 작업했던 사람들이 미노에 대한 얘기하는걸 한번도 본 적이없나봐요 아님 알지만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는 사람이라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았을지도..ㅉㅉ
김준 뮤지컬도 하던데요~
래퍼인데... 노래를 잘하는것 같진않아서 의외지만 ;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서 교생 역할을 맡았더라구요.
사실 연예인들이 뮤지컬하면....
잘해야 옥주현 바다 정도지 (과하게 포장된 부분도 있지만)
나머지는 좀 그렇지만...
그래두 김준씨는 열심히는 할것같네요. 성실한듯.
김준군은 굉장히 성실한거같고 뭐든지 열심히 하려는것같아요
생각보다 대박? 나지는 않지만 꾸준히 성실한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김준은 연기로 나가면 어떨지???
생긴것도 잘생겼고 (한때 장동건 닮았다는 얘기도 있었죠 ㅋㅋㅋ 실제로 보면 정말 잘생겼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
연기도 뭐 꽃남에서는 보여줄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씩조금씩 출발해서 연기자로 가는게 더 좋아보이는데요 ㅎㅎㅎ
무튼 김준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전 최근 미디어에서 김준을 아주 잘생긴 사람으로 말할 때
갸우뚱하는데... 아마도 저는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잘생겼다는
기준을 못따라가는 듯 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김준이 싫다 좋다를 떠나서 사람들이 그렇게
호들갑 떨정도로 잘생긴 얼굴로 보이지 않던데.
천하무적야구단 보면 김C는 처음에 김준이 뭐하는 애냐고 물을 정도로 그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죠.
그래서 그의 플레이를 보고 생긴거도 어설프고 하는거도 어설픈 애같다는 다소 위험한(?) 발언까지 했는데요.
근데 나도 김C의 말에 대공감이 갔습니다. 나또한 꽃보다남자를 본 적이 없기때문에
맨날 언론에서 떠드는 구준표나 윤지후 외에는 다른 F4멤버를 몰랐거든요.
진짜 다른멤버들이 과하다싶을 정도로 김준을 띄워주는데 내가 보기엔 글쎄??
꽃남을 보지않은 나나 김C에게 있어서 김준은 그저 어설퍼 보이는 청년이었을 뿐.
딱히 칭송받을 정도로 엄청나게 잘생긴 거 같진 않던데
그냥 F4멤버였다는 그 이미지때문에 좀 포장됐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샴페인에 나왔을때... 신동엽이 남자가 봐도 정말 잘생겼다고 했답니다(어지간한 사람 다 봐왔겠죠?)...사람 같지가 않다고..화보나 실물에 비해 방송화면이 정말 우울합니다.. 많이들 잘생겼다고 하는데.. 개인차이니까요.. 뭐..다 인정하는 장동건도 별로라는 사람있듯...
근데 천무야에 김C.. TV를 원래 안본답니다.. 특이한 그분을 기준으로 보시면 안될것 같은데요... 그분 컨셉이잖아요? 열심히 하는 사람이니 그냥 이쁘게 봐주세요~^^
암튼 각자 열심히하면 돼지요 그냥 꽃남은 멀리 안드로매다로 보내버리죠 김준,김범,현중이,미노 특히 미노는 구준표 이미지를 벋어버려야 차기작에서도 성공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진정한 연기력으로 인정받아야될듯 이준기씨도 왕의남자 성공후 탄탄대로일듯 했지만 한참 해매더군요 물론 개늑시로 나중에서야 인정을 받았지만요 신중한 작품선택을 해야할듯~~~ 현중이는 지후 이미지 벋은거같네요 열심히 SS501 활동잘하구요 역시 현중이는 무대위에서 모습이 대박입니다 ㅋ우주최강스타 될듯합니다 아시아를 점령하고 세계로 뻗어나가세요
오지랖떨며 이민호까지걱정하지말고~그리고 글이나 읽고 댓글다냐? 김범과김준얘기하잖아 우주최강꽃돌이팬 ㅉㅉㅉ 여기저기 들쑤시면서 이민호안티짓하느라 바쁘셔 어디 이민호안티짓만 하겠어?우주최강꽃돌이랑 엮인애들 다 안티짓하는라 바쁘지..진정한 열폭(열등감폭발)이 어떤건지 절실히 보여주는 우주최강꽃돌이들ㅋㅋㅋ 또 누가 꽃돌이들이랑 엮여 열폭의 대상이 될려나...ㅋㅋㅋ
열폭했나봐요.. 현중 팬 맞긴하지만 원본에 쓴것 처럼 꽃남이미지를 걱정해서 얘기하는듯한데.. 솔직히 민호는 큰 화제되고 많이 사랑받은 만큼 다른 멤버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차기작에 관심 두고 있는거 맞잖아요.그래서 나름 걱정해 주는 것 같은데..현중은 팬이니 칭찬 한듯하고..너무 불끈~제 생각도 그만큼 기대치가 더 높아지기 전에 범이처럼 빨리 나와야하지 않을까 걱정 되긴하네요..
꽃남 팬으로 다 잘되길 바라는 맘으로...
준은 갈수록 호감이구...
어쩌다 이두사람 팬이 이렇게 됐는지...보기 별로네요..
김현중팬은 그저 이민호에게 관심 좀 안가져졌음해요..
현중팬이면 현중이 칭찬만 하면 되지 다른선배배우까지 들먹이며 민호얘기를 왜 한답니까??안티들의 이간질에 비교질에 민호팬들 아주 질린사람들입니다
우리민호팬이 보기에도 민호는 준표이미지 다 벗은듯싶은데요..준표는 옛날말...그리고 나올때 되면 나옵니다
왜케 여기저기서 재촉하는지..철심제거수술하고 뻔히 지금 재활치료받고 있는거 알텐데..;;;정말 관심이 있음 수술 후 건강상태부터 걱정해줘야 정상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