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2인자의 위기 시대입니다. 지난 해 지상파 방송3사가 경영 위기 상황에 직면해 고액 개런티 출연자에 대한 정리 작업에 들어가면서 2인자들의 입지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유재석 강호동 등 부동의 1인자들의 입지는 흔들림 없지만, 이들을 추격하며 위협세력으로 떠오르던 2인자들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 과정에서 1인자로 분류되다가 2인자로 밀려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 방송 현실에선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방송사들이 비용 절감을 이유로 자사 아나운서 활용을 확대하고, 팀 플레이로 꾸며지던 예능 프로그램의 규모도 축소하고 있으니까요.
한때 2인자 전성시대라 불렸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박명수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 이혁재 등 1인자가 되기엔 약하지만, 개성과 조화의 적절한 화음으로 2인자로서 1인자 못지않은 각광을 받은 이들이 2인자 시대의 주인공들입니다. 한때 1인자였지만 조금씩 퇴락하며 2인자 대열에 가까워진 김제동도 이 분류에 포함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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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위기 상황을 맞아 새로운 국면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2인자 다워야 2인자로 살아남는다는 명제에 얼마나 적응하느냐 여부에 대한 국면이죠. 2인자 다운 2인자는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는 계속 추락하는 듯해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생각에 요즘 들어 가장 뛰어난 2인자로 보이는 이는 박명수입니다. 가장 2인자 다운 2인자 말입니다. 특히 박명수가 2인자로서 무게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2인자로서 흥망성쇄를 모두 겪었기에 가장 정확하게 2인자의 길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이를테면 2인자의 교과서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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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박명수는 무모한 2인자였습니다. 끊임없이 1인자 자리를 넘봤습니다. 1인자 깜냥은 아니었음에도 1인자 자리에 다리를 걸치려고 했기에 비호감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그럭저럭 1인자 시기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내려온 이후에도 계속 1인자에 미련을 두는 듯하면서 침체에 빠진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요즘 박명수는 완벽한 2인자가 되고 있습니다. 침체와 불안감을 모두 떨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무한도전'에서 그의 포지셔닝입니다. 결코 리드하려고 하지 않지만 솔선수범해 임무를 완수하려고 하는 태도입니다. '유앤미 콘서트' 때 빅뱅 패러디 뮤직 비디오를 촬영할 때에도 코뼈 부상을 당하면서까지 웃으며 촬영에 전념했습니다.

'봅슬레이 특집'에서도 최연장자이면서도 끝까지 레이싱에 뛰어들었고 감격의 눈물을 쏟았습니다. '봅슬레이 특집' 당시 가장 큰 감동을 선사한 인물은 단연 박명수였습니다. '꽃보다 무도'에서는 구준표 캐릭터를 패러디해 가장 분주하게 맹연기를 펼쳤습니다. 팀의 최연장자라는 체면은 벗어놓고 그저 최선을 다해 웃기려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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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자는 결코 쉽지 않은 자리입니다. 1인자는 아니지만 나머지 중에선 발군이어야 합니다. 1인자에 대한 적절한 예우를 하면서 견제의 역할도 맡아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저 순서상 서열 2번째여선 자리를 지킬 수 없고 이내 밀려나고 말 것입니다. 그렇다고 1인자 자리를 탐내선 곤란합니다. 스스로를 알고 입지를 다질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2인자 중에선 비호감을 찾기 힘듭니다. 자리 자체가 호감형으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보면 박명수는 이를 너무도 잘 실천에 옮겨 2인자 전성시대의 주역으로 떠올랐다가, 이를 너무 쉽게 잊어버린 탓에 비호감이 돼버렸습니다. 자연스럽게 좋은 2인자가 될 수 없었죠. 그러나 박명수는 다시 자리를 찾아왔습니다. 예전보다 더욱 안정감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2인자로서 해선 안될 일들을 스스로 경험했으니 완벽한 취사 선택이 이뤄졌으리라 생각되네요. 팬들 또한 박명수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보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1인자는 완벽한 자격을 갖추지 않는 한 쉽지 않은 자리입니다. 삼국지에서도 오나라의 주유는 촉나라의 제갈량보다 못한 스스로를 원망하며 요절했습니다. 만일 그가 제갈량에 이은 2인자에 만족했더라면 오나라는 한층 번성할 수 있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2인자도 훌륭하지만 1인자에 대한 욕심은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다는 교훈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물론 그 욕심은 자칫 몰락의 불씨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박명수는 욕심을 버린 듯합니다. 한때 잠시나마 매너리즘에 빠진 듯해 보였던 '무한도전'이 다시금 전성기를 맞고 있는데엔 2인자 교과서인 박명수의 역할도 크지 않나 생각됩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비교되는 인물이 노홍철인 것 같습니다. 물론 노홍철 또한 뛰어난 예능인입니다.
그러고 보면 '무한도전'에서 가장 큰 힘을 지닌 인물은 김태호 PD입니다. 너무 대단하다 보니 아킬레스건으로 여겨지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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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한도전 재미있다가 없다가... 모..
왜 항상 엉뚱한 소리를 하시나요..?저번에는 노홍철보고 무슨 말도 안되는걸로 욕을 하시더니...봅슬레이편에서 제일 감동적인게 박명수씨었다니요?..제일 많이 욕먹은게 박명수씨 였습니다..혼자 겁난다고 빼고 그래놓고 자기많이 안나올거 같으니까 온갖 짜증은 다 내고 그러다 시청자 게시판에 온통 박명수씨 비방글 뿐이었는데 무슨 큰 감동을 줬다는건지...
게다가 무슨 2인자의 교과서?...제가 보기엔 2인자라는 말도 아깝습니다...해피투게더에서만봐도 진정한 2인자는 박명수씨가 아니라 박미선씨 같아 보이구요...무한도전에서도 이제 진정한 2인자는 노홍철씨 같아 보이네요....박명수씨는 이도 저도 아닌...열심도 안보이구요..
좀 무리가..
유재석씨에게 맞는 2인자 겠지요..
박명수는 그냥 무도에서 열심이다. 뭐 이정도밖에 평가를 못내림.
더 좋게 보자면 캐릭터를 잡기 쉬운 개그맨이다 정도?
아버지-소년명수-악마 뭐 이렇게...;
반대로 말하면 외부에서 캐릭터를 안잡아주면 안됨.
자기가 스폿못받으면 적극적으로 어울리지 못하고.
그때문에 무도안에서와 밖에서 재미가 완전 다르지.
결국 정석적인 2인자의 교과서라고 보기 좀 무리.
제목이 '무도에서 박명수가 사는 법'이라면 몰라도 무도외에선 별로;
그나저나 막판 광고글은 뭥미?
박명수씨 요새 성의 없는게 너무 팍팍 느껴집니다.
무도에서 고유명수라고 1번타자로 시켜주지 않는다면 도대체 무슨 가치가 있을까 싶네요.
말더듬는 것도 그렇고 대본 길지도 않는거 제대로 읽지도 못해서 버벅대는것만 봐도 그렇구요.
첨에 무도에서 볼땐 컨셉인줄 알았는데 라디오 들어보니 컨셉이 아니더구만요.
유재석 없으면 박명수는 끝..
유재석처럼 비위맞추며 챙겨주는 1인자가 과연 누가 있는지...
자고로 최고의 2인자라함은...
1인자와 게스트를 유연하게 연결시켜주는 윤활제역활.
언제든지 1인자의 빈틈을 커버해주는 순발력.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동화되어주는 희생정신.
같은 세가지 조건은 갖춰야한다고 봄.
박명수에게 그런 게있나?;;
박명수는 상당히 수동적인 인물이던데..
박명수는 무도내에서 최고의 캐릭터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무도의 배경하에서 가능한 이야기.
일반화시키기엔 무리다.
교과서는 개풀..
봅슬레이편에서 제일 큰 감동을 준게 박명수라니
박명수씨 가족이 쓴건가?
2인자의 교과서라고 불릴려면 최소한 모든mc들과
잘어울리는 능력이 있어야지
그렇게 따지면
진정한 2인자의 교과서는 신정환이겠네
자기 능력모르고 욕심만 부리다가 이제 이도저도 안되니까
유재석한테만 빌붙는게 2인자의 교과선가요?
빌붙기의 교과서라는게 더 낫겠네요
이런게 메인에 뜨다니 황당하구려
이런 말 하면 사람들이 욕하던데... 명수씨가 tv에 나오면 왠지 기대감이 생깁니다. 비록 조금 나오는 까메오에서라도 언제 웃기지 하는 기대감이 생기는 것을 볼 때 개그맨으로써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그런데 제가 보는 관점에서 박명수가 가끔 라디오등 패널로 출연할때는 분위기가 달라지는 느낌이 있답니다. 물론 불안하기도 하고 완벽하게 리드하지는 못하지만 분명한 것은 웃길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아직까지 유행지난 1인자 2인자 타령이나하고있으니..
방송감각좀 세련되게 익힐수없냐.. 철지난 1인자타령하지말고..
완전히 박명수 광고 글이네요.
하지만 박명수씨, 너무 성의없고,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유재석씨가 감싸주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이제는 좀...
계속 짜증부리고, 시간 없다고 설치고,
되지도 않는 멘트 날려 어이없게 하는...
그런 식으로 하면
길게 못 갈 것 같습니다.
2인자의 자리가 아니라
퇴출의 문 앞에 있는 것 같아요.
제발 주제파악하시고 좀 자중하세요.
불과 몇주전에 노홍철씨보고 '무한도전의 무임승차자'라는 글을 쓰신분이네요. 좀 어이가 없네요. 그때 그 글도 참 어이가 없었는데 이 글도 마찬가지로 참 어이가 없네요. 박명수씨는 자기가 욕심을 버린게 아니라 능력이 부족해서 다 잘리거나 프로그램이 없어지고 더이상 프로그램도 잘들어오질 않으니 욕심을 안버릴래야 안버릴수가 있습니까? 제가 보기엔 아직도 욕심을 버린게 아니라 들어오는게 없으니 기회만 노리고 있는걸로 보이던데요? 게다가 봅슬레이편에서 박명수씨는 가장 불량한 태도의 출연자였는데 님한테 어떤 큰 감동을 줬습니까? 요즘 박명수씨 방송태도를 보고 이렇게 생각하는사람이 박명수씨 팬클럽이 아니고서야 누가 있을까요? 무한도전에서만해도 요즘 가장 웃기는건 님이 그렇게 욕하는 노홍철씨던데요? 전 노홍철씨 팬도 아니고 박명수씨 안티도 아닌데 이 글 참 아무리봐도 어이가 없네요. 예능 2인자의 '교과서'라는 말 함부로 붙이지 맙시다.
예능 2인자라니,여기저기 다 짤리고
이제 겨우 유재석이 하는 프로에 붙어있는거 밖에 없던데
차라리 김구라가 더 잘나가겠다~
박명수는 무한도전 없어지면 그대로 아웃일거 같다~
그 성질에 다른사람들이 잘도 방송하려고 하겠다~
요즘엔 예전만큼 재미도 없고 건성건성~
따지는 건 아니지만...
행여 이글 보고 초보예능인들이 박명수를 2인자의 교과서로 삼아 따라하면
쫄딱 망한다는 건 확실함.
박명수는 단지 특이케이스일 뿐.
인물이 독특해서 써먹는거지. 능력이나 자세가 좋아서 써먹는 건 아님.
박명순운빨
요새 박명수 빵빵 터져주긴 하는데
교과서라고 칭할만큼은 아닌듯
너무 웃겨서 ㅋㅋ
박명수가 예능 2인자의 교과서?
이렇게 하면 프로그램 망한다의 교과서 아닌가?
노홍철이나.정형돈.정준하는 유재석아니어도 어디든 자기 살길 찾아서 열심히 노력하지만. 박명수만 예외인듯싶은데요?
박명수는 유재석 아니면 어떠한 프로에서도 생존하지 못하지요.
과연 그게 표본이라고 할까요?
표본은 박명수 제외하고 무한도전에 있는 노홍철.정준하.정형돈.전진이겠지요.
그냥 글쓰시려거든 ......
나 박명수 팬이다 이렇게 주장하시는게 더 설득력있어보입니다.
디씨 기프갤 ㅄ들 집단 출몰했네
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니죠. 사실 박명수는 유재석없으면 별볼일 없어요.
무한도전 소녀시대 나온건만 봐도 뻔한질문. 나중엔 차에서
자는상황. 그리고 해피투게더에서는 상대방이 얘기를 하면
집중을 해야되는데.딴짓해요. 저번에 무한도전 정신감정에
대해 나왓을때 본인이 말햇죠."남얘기를 안듣는다"
지가 2인자로 mc를 맡고있다면 게스트로 나오면 반응을
보이던가 그래야지. 어떤날은 맹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봅슬레이에서. 자기만 나이 40인가??
유재석하고 정준하가 나이 1~2살차이인데. 나이따지면서
얘기하는거보면 어떤사람인지 알거같다는..
박명수는 근본이 부정적인 사람이에요.
샴페인에서 이윤석이 박명수하고 같은 동기인데.
이윤석이 초창기 잘나갔을적에 항상 이말이 붙어다녔데요.
"이윤석하고 서경석은 웃겨서 뜬게 아니라 명문대학나와서
PD들이 밀어주는거다" 박명수가 그렇게 얘기하고 당겼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윤석 윤정모??던가 둘이서 라이도
DJ를 하는데 게스트로 박명수가 나와서 빨리 끝내라고
성의 없게 하다가 간다고 하더군요.
오죽햇으면 옆에 있던 조혜련이 "명수야. 이제 너 잘해야돼"
라고 했을가요?? 박명수는 2인자도 아니에요.
그는 유재석 없으면 그저 별볼일 없는 개그맨
옛날 우이씨~ 하던 개그맨일뿐입니다.
애시당초 방송에 성의도 없고 게으른데도 모범적(교과서)이라구요?
헐... 박명수를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너무 지나치군요.
박명수 방송하는 걸 보면 발음도 제대로 안되고 대본하나 제대로 외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요즘엔 나이 좀 먹었다고 움직이는 것도 상당히 귀찮아하죠.
이거 방송에 대한 성의나 열의로 극복할 수 있는 게 아닌가요?
그정도 깜냥으로 1인자를 노렸던 것도 진짜 코미디고
2인자를 유지하는 건 미스테리라고 봅니다.
정말 유재석덕에 날로 방송해먹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와 진짜 공감 안되는 글이네요. 하하.
사실 박명수의 총알받이로 인해서,
유재석이 더 사는거죠.
패떳의 유재석에겐 박명수와 같은 총알받이가 없어서,
일부에서 깐죽댄다느니, 억지웃음이라느니 하면서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에게 쏟아질 비판들은
모두 박명수가 흡수합니다.
결국 박명수에게는 악마의 이미지가 씌워져, 비호감과
공격을 받게되고, 반대로 유재석은 오히려 천사같은
이미지로 더욱 사랑을 받게 되지요........
무한도전의 최고의 수혜자는
1.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시청자.
2. 국민엠시와 천사의 이미지로 사랑받는 유재석
3. 김태호 피디.....
무한도전으로 인해 심각한 이미지 훼손을 당한 사람은
바로 박명수죠..
그러나, 박명수가 없으면 무한도전은 재미가 없다는 것....
빵빵.. 큰 웃음은 거의 대부분 박명수 몫이지요....
뭔가 착각하시는듯. 박명수씨 이미지는 예전부터 엄청 안좋았죠. 오히려 유재석씨와 무한도전을 만나면서 엄청나게 순화된 상태고 불과 3년전만해도 비호감 개그맨 1순위를 달렸지만 지금이야 미흡하게나마 인기 개그맨 10위안에도 들정도니 제가 보기엔 무한도전으로 가장 많은 수혜를 받은 이는 1위가 박명수고 2위가 정형돈으로 보입니다만...
이미지 훼손이라고 말하시는거보니 예전에 개그맨 박명수의 이미지를 잘모르시는거 같네요. 딱 지금 개그맨 김현철씨보다 더 안좋은 이미지에 안웃기다는 이미지까지 겹쳐있는 개그맨이었죠. 언젠가는 방송중 막말로 인해 방송정지를 당했던적도 있을정도로 이미지가 안좋은 개그맨이었습니다. 모 카페에서 열렸던 안티연예대상에서는 개그맨 부문 1위를 하기도 했을정도로 이미지가 상당히 안좋은사람이 개그맨 박명수였습니다.
한마디로 능력도 없고 웃기지도 못하고 성질만 내는 그런 이미지였죠. 그러다 유재석을 만나고 무한도전을 하면서 그의 '성질'은 '캐릭터화'되며 포장되었죠. 물론 유재석또한 완전히 반대의 이미지인 박명수로 인해 대비효과를 받기는 했습니다만 박명수가 유재석과 무한도전으로 인해 좋아진 이미지에 비하면 유재석의 이미지 상승은 쨉도 안되지요. 어차피 유재석은 쿵쿵따와 느낌표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지가 업된 상태였고 거기서 조금 더 플러스가 됬다면 박명수는 아예 인생자체가 바꼈으니 말이죠. 불과 3~4년전만해도 박명수는 자칭 보따리장수(단기간 출연하는 패널)에 불과했으나 유재석을 만나고 무한도전의 인기와 더불어 평생 불가능했던 메인mc까지 해봤지요.(물론 다 망했지만..)
그리고 패떴에선 박명수와 같은 총알받이가 없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유재석의 역할자체가 그런것이지요. 그렇다고 유재석이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있기때문에 웃기다는 소리를 듣나요? 그건 아니지요. 유재석이야 무한도전을 통해서가 아니라 x맨을 통해서 국민mc로 발돋움 한것이니 제가 보는 무한도전 인기의 최고 수혜자는 1위가 박명수고 2위가 정형돈입니다. 그 두사람이 무한도전의 인기를 통해 가장 많은걸 얻었지요. 메인mc출연과 인지도와 인기 상승 한마디로 위치가 바꼈으니말이죠. 비교해서 유재석이야 원래 무모한도전 1회시절부터 회당 천만원의 톱급mc였으니 그정도까지 인생이 바뀐건 아니죠.^^
자기에게 맞는 개그가 있는듯합니다
저는 박명수씨 좋아합니다.
그런 개그가 잼있구요.. 저같은 사람한테는 맞는 개그죠
사악한듯하면서도 내심 인간적인 따뜻한 그런것이 보이는
자기한테 안 맞다고 나쁘니,못하니 하는 욕은하지맙시다
물론, 유재석씨가 옆에서 받쳐주면 더욱 재밌는 것이
사실이지만, 사실 유재석씨 없어도 어느 정도는 합니다.
오랜만에 박명수가 샴페인이라는 토크쇼에 출연했었는데요.
토크왕 먹고, 분위기를 확 휘어 잡는 원맨쇼를 했었습니다.
첨에는 모든 패널들이 다 박명수를 공격했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완전 박명수의 독무대였죠.
컬투의 김태균과 정찬우(맞나?), 이윤석, 윤정수등도
같은 게스트였지만, 완전 박명수한테 눌릴 정도였구요.
김태균과 정찬우, 이윤석과 윤정수는 팀으로 나왔고,
박명수는 혼자나왔습니다.(라디오 DJ 특집이라서)
그럼에도 박명수한테 완전 기가 죽었습니다......
물론, 유재석이 옆에서 받쳐주면 훨씬 잘하겠지만,
혼자 있어도 어느 정도는 합니다....
저와 같이 있던 사람들이나 그 프로를 본 지인들은 하나같이 박명수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재밌지도 않고 정말 민망해서 못 보겠다라고 평했습니다.
독무대였을까요? 제 눈엔 욕심으로만 보였습니다
무한도전의 핵심은 박명수라는데는 동의하지만 2인자의 교과서라...
글쎄요 이건 좀 아닌것같네요 박명수가 웃기는건 하찮은 진행실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거성이라 부르며 억지로 진행을 하려고하는것을
유재석이 맞받아 치는데서 나오는데 이건 유재석과의 환상적인
호흡에서 나오는 웃음이지 박명수 개인의 능력이 아니죠
그래서 유재석과 같이하지 않은 프로그램에서는 박명수가
하나도 웃기지 않았고 모두 하차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하하가 빠진후 노홍철도 박명수과 같이 무한도전 핵심중
하나가 되었는데 무임승차라는건 말도안되는 말인것같습니다
하하없는 무한도전은 가능해도 노홍철는 대체 불가능한 케릭터입니다
무슨 2인자냐? 유재석이 만들어주니깐 그런게지 다른 프로 가면 2인자는 고사하고 축에도 못 끼더만
이따위 생각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다르다고 욕하지는 맙시다.
포인트가 개뿔 많이 어긋나있기는 하지만....
2인자의 교과서는 게뿔
이혁재가 그랬죠
'유재석 없는 박명수는 xxx'
진짜 그말이 정답.
무한도전에서야 유재석이 감싸주고 캐릭터만들어주니까
이정도인거지
다른프로그램에서는 뭣도 없던데요?
빌붙기의 교과서가 맞는말이겠죠
박명수가 버려야할것
1. 시기와 질투보다는 진짜 어른이되어야한다
2. 욕심을 버리면 예전에 명성으로 자연히올라가고 인기도 다시 돌아온다.
3. 좋아하는사람 싫어하는사람이 방송에서 너무 티나게 보인다 ..이점도 고쳐야한다 ..시청자가 바보가아닌이상 박명수 속까지 다 보인다
4. 최양락씨도 그나이에 톡톡튀고 흥겨운데 박명수는 갑자기 넘 졸립다. 좀 신나게 방송하고 많이 웃고 정말 즐기면 조으련만 사람을 사랑하지않나보다
5. 남의탓을하기전에 자신이 잘못한게 뭔지 알아야한다
라됴에서도 보면 맨날 작가탓하고 보조엠씨로나온사람탓하고 자신은 잘하는거없으면서 맨날 남의탓만한다. 목소리도 상큼하지못하고 자기가하는방송에서 일하는사람을 뭐라고하는거 듣기별로 안좋다
그것은 박명수케릭터가아니라 실제 성격이다.
그래서 듣다가도 주파수를 옮기고싶어진다.
6. 어쩔수없이 옆에서 받쳐줘야 사는케릭터
늘 그자리에서 자신을 받쳐주는사람에게 고맙고
감사한마음을 가지고 임해야
그나마 그자리도 지킨다...
그런식으로 비판아닌 비난 하기 전에 직접 한번 만나보기라도 했나?? tv에 비쳐지는 사람은 그저 하나에 이미지에 불과한데..... 제발 함부로 연예인 비난하지 말았으면,,,
박명수는 메인mc로서의 진행 능력은 떨어져도 메인mc곁에서 보조하며 메인을 잘 받쳐주는 역할은 잘하는 것같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직장도 없고 당장 쓸 돈이 없어도
무한도전만 볼 수 있다면 행복해!
그렇지??
아주 많이 많이 행복하지??
좋겠다 계속 그렇게 살어라.
관뚜껑에 못박히는 그 순간까지
연예인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을 품고 살자
연예인을 찬양하면서 인생을 낭비해버리자
어차피 니네들은 잉여인간이잖아?? ㅋㅋ
2인자라도 제발 유재석곁을 떠나서 제대로된2인자의 재미를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맨날 유재석옆에만 붙어있으니 이건뭐 사람들이 유재석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사람으로 인식하는거아닌가요? 실제 동안클럽이나 아인슈타인에서 이휘재와 호흡을 맞췄지만 폐지됐고 메인이었던 지피지기나 브레인배틀도 마찬가지였죠. 2인자도 그냥 2인자가아니고 유재석과 파트너로 엮여야 그나마 2인자로 쳐주는것같아요. 유재석없으면 2인자도 아니고 4,5인자정도되는것같던데...
독자님의 말씀에 덧붙인다면~
박명수씨 귀차니즘으로 가득한 무성의한 얼굴표정
정말 보기싫을때 많고...제발 방송 성의있게 했으면
박명수의 말도 안되는 농지꺼리를 그나마 유재석이
재치있게 받아처주어서 지금 이만큼 살아난건데,
외려 아인슈타인에서 이휘재가 자기말 안받아줘서
힘들었단 바보멍충이같은 말이나 하고...어떨땐
보고있는 내가 답답하고 속터져서 콱 때려주고
싶기도한데 착한 유재석은 나름 다받아처주어
그 썩은개그를 살려주는거 보믄 참 신통방통..아으~~
1인자 2인자 이런말 너무 유치해.
그냥 메인mc고 나머지는 보조mc또는 패널들인거지.
무한도전에서도
요즘은 박명수보단 노홍철이 훨씬 웃기고 활약도 많던데.
그리고 지난주에 샴페인에서 보니까 박명수 인성 자체가 실제로
문제가 있는지 동료들이 엄청 싫어하는거 같다.
뭣보다 박명수가 무슨 2인자의 교과서라는건지 하나도 공감 안된다.
박명수의 막던지는 개그에 깔깔대며 웃으며 즐거워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교과서'라는 표현을 쓰기엔 모자람이 너무 커 보입니다. 특정 연예인과 함께 하면서 누군가 받쳐 주지 않으면 아무 힘도 못쓰는 박명수를 교과서적인 인물이라고 하기엔 좀.. 진정한 2인자의 교과서가 되려면 어느 mc, 어느 프로그램에 가서도 웃음을 줄 수 있어야 '교과서'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는 거죠. 어떤 자리에서도 잘 웃기는 걸로 치면 붐이 오히려 한 수 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개그맨으로서 박명수 씨를 좋아하지만 교과서는 좀 과한 호칭같습니다. 저는 차라리 신정환이나 조혜련이 '2인자의 교과서'로서 더욱 어울려 보입니다.
이양반 저번에 노홍철이 무한도전 무임승차라고 헛소리하더만 뭔 1인자 2인자 타령에 어줍잖은 무슨 교과서니 뭐니..말만 뻔지지르 어디 잡지에서 읽은건 있어가지고..
참 블로그에 노이즈라도 일으키고 조회수라도 올려 광고라도 유치해서 과자값이라도 벌고 싶은 블로거들 진짜 문제..그걸 아무런 제약없이 일단 제목부터 자극적이면 올리고 보는 다음의 안목이나..ㅉㅉㅉㅉ
2인자 중에선 비호감을 찾기 힘듭니다.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 이혁재 탁재훈 박명수
제 생각에 박명수씨는 2인자라기 보다 뭍어 가는 스탈이죠...
단독 진행 한다고 하면 절대로 성공 할수 없다고 생각 되는데..
그나만 유제석을 만나서 함께 할수 있는거죠.강호동 같은 스탈의 mc 옆에 있으면 절때 빛을 볼 수 없다고 보네요.그리고
위에 많은 분들이 말했듯이 성의가 없으시죠...
방송에서도 자신이 힘들다고 말 하는데 힘들면 집에서 쉬셔야죠.
보는 눈이 다르겠지만 박명수가 2인자의 교과서라면 어느방송사에서든 2인자의 모습이 부각되어야겠지만.. 유재석옆에서만 2인자로서의 모습이 재미있게 느껴지던데요...
게다가 많이 무기력해보이는 모습. 성의없이 방송하는 모습. 특히 거성쑈할때의 모습을 보면 욕심은 유재석인데 노력과 행동은 하나도 안하는 그냥 방송못하는 모습일뿐입니다..
박명수가 예능계를 대표하는 2인자 맞죠 ㅋㅋ
2인자 1인자 이런말도 박명수가 먼저 사용을 해서
요즘 그렇게 많이 부르고 있고요 ㅋㅋㅋ
전 박명수씨 개그가 젤 좋아요 ㅋㅋ
2인자라니.. 능력 안되는거 오래전에 들통나고 단물 다 빠져서 유재석에 빌붙어 간신히 먹고 사는 4인자 5인자 수준인데.. 유재석만 없었다면 지금쯤 김현철과 손잡고 지방 밤무대나 돌고 있을 놈임.
지나가다 너무 어이가 없어 안 쓸수가 없네요.
우선 교과서라는 말은 아무데나 쓸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개그 수준이 막말과 호통외에는 딱히 내세울게 없는 박명수씨에게
교과서를 갖다붙이는 것 자체가 교과서에 대한 모독입니다
그가 출연했던 프로그램 중에 유재석씨 없이 성공한 프로가
한 개라도 있었는지 생각해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박명수씨가 능력이 모자른 부분도 있겠지만
유재석씨의 진행이 워낙 뛰어나다는 반증이겠지요
결국 현재 유재석씨가 진행하는 무한도전이나 해피투게더에
박명수씨가 아닌 어느 누가 왔어도 결과는 같았을 겁니다
박명수씨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예능계에서 은퇴할 생각이 없는한
절대 유재석씨 옆을 떠나면 안됩니다....
박명수 디게 웃기던데 반응들 의외넹..
박명수 없는 무한도전..은 엄청 썰렁할것같은데
조금만 객관적으로 써주시면 훨씬 더 공감을 얻으실 텐데 왜
굳이 무리수를 두시는지... 요즘들어 약간씩 편향된
시각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저번 노홍철글이나 지금 박명수나 댓글들만 봐도 조금 부끄러우실것 같습니다.
이글은 박명수 본인이나 팬이래도 이건 아니다 싶을 겁니다. 무도나 해투 게시판 잠깐만 들여다 보아도 이글은
실소를 금할수밖에 없습니다.
봅슬레이편만 봐도 지나친 이기주의로 게시판에 원성이
자자했는데요.
님도 이제는 유명 블로거의 명성에 걸맞게 공평하고
균형있게 써주셨으면 합니다. 계속 이런 혼자만의
주관적인 글만 쓰신다면(물론 개인 블로그라 하면 할말
없겠지만 그래도 수많은 사람들이 읽는다는 책임감을
바란다면 좀 지나친가요)
이글을 읽는 사람들이 님의 글에 신뢰성을 느끼지 못할것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균형잡힌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단면에 치우쳐 균형감을 잃었던 것 같습니다. 기자로서 기사를 쓸데는 주관을 최대한 배제하다 보니 블로그엔 주관을 너무 강조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2인자는 그냥 됐겠습니까?
보이지 않는 노력과 성실히 산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약간은 어눌하고 불성실해 보이는 태도도
어찌보면 박명수씨만의 개그코드가 아닌가 싶은데요
박명수씨 나오면 왠지 웃길 것 같은 기대감이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말 잘하고 똘똘하면서 웃기지 못하는 개그맨보다는
일백배 낫다고 생각합니당
박명수씨 나온 프로 보면서 안웃고 넘어간 적은 별로
없는 지나가는 나그네 몇자 적어봤습니다.^^
그래도 난 박명수가 제일 웃기던데...
무한도전 한참 좋아하던 초반 실내세트장 시절부터
박명수 개그가 제일 재밋었어요~
우는것까지도 재밋고 항상 빵빵 터지던데...
누가 뭐래도 박명수 화이팅!!!!!!!!!!!!!!!!!!!!!!!!!!!!!!!!!!!!!!!!!!!!!!!!!!!!!!!
가 욕을 먹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봅슬레이편에서 박명수가 보여준 모습은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일 수 있는 모습 이었는데도 욕을 하는 사람들이 많군요...결국 봅슬레이를 무사히 완주 하는데 일조를 했는데도 말이죠...다른 프로그램은 몰라도 무도내에서 만큼은 박명수가 유재석 한테 묻어가는건 아닌거 같구요. 무도내에서 만큼은 가장 웃기는 개그맨이 박명수인건 확실 합니다..요새는 노홍철과 신구 데블의 새로운 구도 재밌더군요..박명수에 대해 여러가지 논란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개그맨으로서 확실히 웃음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건 맞다고 봅니다
무한도전가족모두화이팅
기운내세요. 연세중앙교회윤석전목사님보셨나요
죽을힘을다해 설교하시거든요.말씀하시다가 강단에서 죽어버릴것같아요
무한도전팀도 그럴거예요. 있는그대로 보고있습니다.
아무것도 첨가하지않고 있는그대로 보면서, 즐기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국도 어려운데 이말저말 같다 붙인다는것은 좀
안녕하세요, 그냥 지나가던 나그네입니다.
글 잘 봤습니다.
댓글 달기엔 약간 좀 오래된 글이긴 합니다만 댓글을 보고있자니 제가 더 민망해서
댓글러분들께 제가 욕먹더라도 한마디는 하고 가야겠습니다.
솔직히 박명수씨가 욕먹어야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무한도전 외에도 다른 예능도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재미없네 있네 해도 당사자도 열심히 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유재석씨 옆이 아니면 성공할 수 있다라던지,
웃기지도 못한다라던지, 그런식으로 말씀하지 마십시오.
제가 보기에는 전부 다 철이 덜든 분들 같습니다.
성공을 빌어주지 못할망정 악플이라뇨?
그러니까 연예계에서 자꾸 애도해야할 소식이 들려오는 것 아닙니까.
나중에야되서 이리저리 죄송하네 어쩌네 하면서 추모댓글만 올리면 다입니까?
물론 적당선의 충고나 평론은 약이될 수 있습니다.
그것또한 당연히 있어야 할 일이니까요.
하지만 그게 눈을 찡그릴정도로이면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치 않습니까?
저는 딱히 어느 누군가의 팬도 아니고 박명수씨를 옹호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런식으로 악플만 달려있으니 댓글러로서 별로 보기가 안좋아서 댓글달고 갑니다.
댓글러분들은 조심히 생각 좀 하시고 댓글다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던 이야기였는데... 뒤늦게나마 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