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에 마스크 쓰고 경기를 해봤습니까!'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마!'

프로야구 안방마님들은 요즘 날씨에 죽을 맛이다.
체력 소모가 젤 많고 땀도 많이나 미트 질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고 한다.
투수와 포수 궁합이 맞지 않으면 야구 승패의 70%가
좌지우지 된다.
특히 요즈음에는 포수들의 패스트 볼이 많이 나온다.
더위와 땀으로 인해브로킹하기도 쉽지 않고 2루 송구시 적지
않은 악송구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안방마님들은 로진 백 (rosin bag)
애용한다.
LG 포수 조인성은 타 팀 포수보다 로진 백을 자주사용한다.
'앉아 쏴' 포수답게 정확한 송구가 일품인 조인성.
6월30일 롯데 전 9회초 무사 1루서 정확한 2루 송구로 박정준
을 아웃시켰다. 로진 백 덕분이라면 과 할까!

프로야구를 사랑한는 팬 여러분 우리 모두 각 팀
안방마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