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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다리의 리멤버

    파울 볼 잡기 '참! 쉽죠~잉' 스텝 1

    2009/07/04 14:12


                        '야구장에서 파울 볼을 쉽게 잡는 방법 Step 1'

                1)  파울 볼이 잘 날아오는 좌석을 미리 예약하라.  
                2)  반드시 자녀와 함께 야구장을 찾아가라.
                3)  여론의 힘은 우리 편임을 명심하라.

             자 그럼 7월1일 잠실구장.  롯데 자이언트-LG 트윈스 경기 중 파울 볼 사례 하나를
             소개 합니다. 잘 보세요 넘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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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트 더그아웃 윗 좌석으로 날아온 파울 볼 서로 잡으려고 우왕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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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온 파울 볼은 어디론가 사라지죠. 바닥으로 굴어갔군요. 누가 잡았을까요.
     정답은 고개 젤 많이 숙인 분(맨 오른쪽 파란 색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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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 넘 좋아하죠. 주변 분들 아쉬움의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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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 볼의 주인공  자신의 잡았다는 제스처를 주변 분들에게 자랑하죠. 이때 한 어린이 등장
     잘 보세요.(오른쪽 위) 왜! 다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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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어린이 '여론의 힘'을 익히 알고 있는 선수죠(?). 어쩔줄 모르는 파울 볼의 주인공 난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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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 볼 주인장(?) 어린이에게 볼 전달식. 속은 좀 쓰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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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볼 전달식이 끝나자.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    하지만 희비의 교차. 이 어린이 어디론가
       가고 있죠.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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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부모님한테 가서 자랑하고 있죠.   파울 볼 잡기  ' 참! 쉽죠~잉' 여러분도 자녀와 함께  야구장을 찾아가 보세요.  다음 편에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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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

    1. rss 2.0
    2. 2009/07/04 17:17 유머114 E / R
      전.. 무섭던데~
    3. 2009/07/04 21:25 gjghght E / R
      저는 친구들이랑 가서 글러브 끼고 시합전에 치는 공 중에서 홈런 맞는 것 하나 잡았어요. 친구들은 3,4개 잡았지만 그래도 저는 기분이 좋더라고요.
    4. 2009/07/05 05:43 E / R
      지들이 못잡으니까 애들주라고 하네.
    5. 2009/07/05 06:04 ... E / R
      사진은 재밌게 봤습니다만 왠지 모를 씁쓸함이.. :(
      공 잡으신 분도 평생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인데
      아이라는 이유만으로 저렇게 무대포로 받아 가는건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
      박수도 아저씨에게 쳐주는게 아니라 아이에게 쳐주네요.. -_-;
    6. 2009/07/05 11:12 저녁노을 E / R
      ㅎㅎㅎ잘 보고 갑니다.
      내 앞에 날아온 공 줍는다면 기분 짱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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