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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구장에 '우샤인 Ball' 이 나타났다

    2009/09/04 02:49


                       결실의 계절을 여는  9월 1일. 잠실구장에서 두산-한화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최하위 한화 이글스를 맞이해 승수 쌓기에 좋은 먹이감을 찾은 듯 했다.
      한화는 그리 호락호락 팀이 아니라는 것을 1회초 부터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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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1회초 4안타를 때려내고도  득점에 실패하는 희귀한 장면이 연출되 승리와 거리를 보였다.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100M,200M 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자메이카의 '우샤인 볼트'의 질주를 연상케하는 송구가 돋보인 하루였다. 두산 좌익수 정수빈의 정확하고 빠른 송구로 한화의 선취 득점을 저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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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는 1회초 2사 1,2루서 5번 타자 이범호가 좌전 안타로 네번째 안타를 만들어 선취 득점을 올리나 했으나
    2루주자 김태완의 발걸음은 '우샤인 Ball'을 당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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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점에 도달했건만 반 발작이 못밑치는 아웃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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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킹을 하고 있는 두산 용덕한과 충돌하며 볼 낙구를 기대했으나 헛수고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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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적으로 패배의 원인이 1회초 4안타 무득점이었다. 두산는 한화에 힘겹게 4-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Category & Tag : [황금다리의 포토&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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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1. rss 2.0
    2. 2009/09/04 17:32 훗... E / R
      웃기지도 않는구만, 4안타 무득점은 무슨 결정적 원인은 노아웃에서 원아웃 만들어주는 오심이었지, 노아웃 1 3루였으면 그 담 안타때 김태완 무리하게 홈으로 안들어온다 노아웃이니까, 심판이 오심한게로 3실점 정도는 막아준거다. 1회초에 간단하게 득점 했으면 낙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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