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다. 은행에서 달러로 환전할 경우, 어떤 지폐로 바꿀 것인지 묻는다. 어떤 것이 있냐고 물으면 1달러, 2달러(이건 거의 유통이 안된다. 이유는 잘 알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미국보다 더 많이 보인다), 5달러, 10달러 20달러 50달러 100달러가 있다고 한다. 1000달러인가 고액권도 있다는데 보지는 못했다.

그런데 보통 지폐가 있는 단위는 동전이 없다. 그래서 미국은 1센트 5센트 10센트(다임) 25센트(쿼터)가 있다. 50센트 주화가 있나? 보지 못한 것 같다.
그러면 1달러 동전이 있을까. 아마 미국에 있는 사람도 헷갈릴 수 있다. 정답은 있다이다. 보통 1달러는 지폐를 이용한다. 그러나 가끔 라스베이거스 등 카지노에 가보면 1달러 동전이 있다.

시중에서 사용할 수 있냐고? 당연히 있다. 다만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없다고, 유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동전이 있으면 어디나 사용 가능하다.
사진은 새로운 1달러 동전이다. 예전에는 이것과 다른 것 같은데...(색깔은 원래 황금색인데 사진을 찍다보니 은색으로 변했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