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리피쉬의 소리 없는 노래 :+

lychee'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 Designed by Qwer999



'처음'에 어떤 의미를 부여해야 하지?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내가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나 처음.

 젤리피쉬가 블로그를 만들었어요 : )
 본격적인 블로그를 운영해보는 건 처음.

 필명을 뭘로 지을까 고민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외강내유형 인간이더라구요.
 
 겉은 딱딱한데
 속은 흐물흐물.
 내 마음이 해파리처럼 흐물거린다고 해서
 젤리피쉬로 필명을 지었삼.

 유월 햇살 아래 헤헤거리며 웃고 있다가도
 곧잘 침울한 심해를 유영하는,
 젤리피쉬의 유난한 감성세계로 익명의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시작해 보아요-*
2008/06/20 13:03 2008/06/20 13:03
일상 조각모음 2008/06/20 13:03 by lychee

TRACKBACK :: http://isblog.joins.com/lychee/trackback/1

  1. jipoman 2008/06/20 14:05 # M/D Reply

    젤리피쉬!! 예전 한창 웹진 열풍이 불때 친구랑 둘이 만들어보자며 이름을 '젤리피쉬'라고 지었었어요. 그때 당시는 젤리피쉬를 해파리라는 의미보다는 '의지박약아'라는 뜻으로 썼었거든요. 결국 이름처럼 끝까지 해보지도 못하고 접었어요. ^^;; 젤리피쉬님! 저희의 꿈을 이뤄주세요~^0^

  2. lychee 2008/06/20 14:39 # M/D Reply

    우왕ㅋ굳ㅋ 제 블로그의 첫 손님 지포맨님... ㅋ 저도 종종 블로그에 놀러갈게요~ ㅎ
    그닥 대중적인 블로그가 되진 못할 듯 ;ㅁ;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를 쓰게 될 것 같아욤 ㅋ
    자주 봐요~~ ㅎㅎ

Leave a Comment
1  ... 11 12 13 14 15 
전체 (15)
일상 조각모음 (3)
밑줄 그은 소설 (6)
밑줄 그은 책 (4)
어느날 영화관에서 (1)
소리없는 노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