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리피쉬의 소리 없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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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어떤 의미를 부여해야 하지?
 
 어쩌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내가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나 처음.

 젤리피쉬가 블로그를 만들었어요 : )
 본격적인 블로그를 운영해보는 건 처음.

 필명을 뭘로 지을까 고민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외강내유형 인간이더라구요.
 
 겉은 딱딱한데
 속은 흐물흐물.
 내 마음이 해파리처럼 흐물거린다고 해서
 젤리피쉬로 필명을 지었삼.

 유월 햇살 아래 헤헤거리며 웃고 있다가도
 곧잘 침울한 심해를 유영하는,
 젤리피쉬의 유난한 감성세계로 익명의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시작해 보아요-*
2008/06/20 13:03 2008/06/20 13:03
일상 조각모음 2008/06/20 13:03 by lyc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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