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스파이크

포토스토리 | 2008/10/07 14:11 | mgkim
이글은 2007년 5월 31일 일간스포츠 홈페이지에 포토스토리로 게재되었던 글입니다.

[포토스토리] 미녀들의 스파이크


벌써부터 30도를 오르내리는 뜨거운 날이 계속되고 있다. 일찍 시작된 여름과 함께 대표적인 여름스포츠중 하나인 비치발리볼이 그 화끈함을 뽐내며 찾아왔다. 30일부터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 특설코트에서 열리고 있는 '2007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오픈'대회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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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렬하는 태양과 시원스레 펼쳐진 한강의 풍광속에서 늘씬한 세계 각국의 미녀선수들이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보는 이들에겐 승부보다도 멋진 비키니 몸매와 호쾌한 스파이크, 모래밭에 몸을 던지는 그녀의 모습 하나하나가 즐거움이 된다.
 비치발리볼 축제에 동참하고 싶다면 한강변으로 달려가자. 선수들의 화끈한 플레이에 함께 환호라도 지른다면 일찍 찾아온 더위는 어느새 자취를 감춰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26개국 6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1∼100위의 선수에게만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비치발리볼의 '월드컵'이다.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되며 총2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려있는 만큼 그 어느때보다 수준높은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타점 높은 스파이크와 모래밭에 몸을 던지며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는 모습은 비치발리볼이 단순한 눈요기감 스포츠가 아니라는 것을 실감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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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녀들의 멋진 수영복을 볼 수 없다면 그 또한 매력이 없을 터. 사인을 주고받는 동안, 서로의 엉덩이를 치며 격려하는 선수들의 모습속에서 재미있는 장면도 많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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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로 점프하는 미녀들의 몸짓을 보다보면 어느새 더위는 저만치 달아난다.

열띤 승부를 펼친 선수들 역시 차가운 물속에서 모래와 땀으로 범벅이 된 몸을 씻어내면 뜨거웠던 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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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14:11 2008/10/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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