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는 매일 베이징올림픽 스포츠 섹션을 A,B 두 개를 만들어냅니다. 올림픽 기간에는 무료로 MPC(메인 프레스 센터)에 배포를 합니다.
18일 월요일자를 보니 재미있는 사진 2개가 실려 있어 소개합니다.
먼저 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의 포함된 여자 역도 선수들의 사진이네요.
16일 치러진 가장 무거운 +75kg에 출전한 주요 선수들의 얼굴 표정을 담았습니다.
바로 무거운 바벨을 들어올리면서 온 힘을 다 쏟아내는 순간을 포착한 것이죠.
8인 8색의 표정이죠. 윗줄 왼쪽에서 두 번째 선수, 바로 장미란에 이어 은메달을 딴 올하 코로브카(우크라이나)의 표정이 제일 재밌군요. ^^;

8명의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장미란 선수의 표정은 거의 무표정입니다.
마치 하나도 힘이 들지 않는다는 듯이. 나머지 7명은 표정에서 힘들다는 것이 읽혀지지만
장미란 선수는 평소 얼굴과 크게 차이가 없군요. 역시 대단합니다.
<아래 사진 2>는 경기 전 워밍업 시간에 경기장 내 기자석 TV에 잡힌 장미란 선수 표정입니다.
역도를 들 때와 거의 차이가 없어 보이지요.

다음은 펠프스의 8가지 표정...거의 다 똑같습니다.
8개의 금메달을 딸 때마다 찍은 사진을 한 번에 모은 것인대..포즈와 표정 마치 복사판같군요.
1개씩,1개씩 늘려가면서 얼마나 스스로가 자랑스러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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