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이 16일 금메달 세리머니를 할 베이징항공항천대학교 역도경기장,
며칠 전까지 치어리더들의 공연 연습 등으로 분주하더니 8일 개막식을 앞두고는 이제 깔끔하게 정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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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전광판 아래에 무대가 마련돼 있습니다.
무대 양쪽에는 바에 매다는 원반(빨강, 파랑, 노랑, 초록, 흰색)들이 줄줄이 놓여져 있는게 보입니다. 양쪽 문은 선수들의 대기실에 있다가 경기장으로 드나드는 곳이죠. 앞에 보이는 자원봉사자가 앉아 있는 자리는 경기 때 심판(팔이 완전히 펴져 제대로 들었는지 3명의 심판이 판단)이 앉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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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아래 한쪽에는 크레인에 달린 이동 카메라도 설치돼 있더군요. 콘서트나 공개 방송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동 카메라죠.
선수들이 바벨을 드는 순간을 역동적인 화면으로 잡아내고 관중들의 활기찬 모습까지도 담을 수 있는 각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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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무대를 멀리서 보면 이런 사진입니다.
기록이 나오는 전광판 옆에는 대형 모니터가 설치돼 있습니다. 관중석 뒷 자리 사람들은 모니터를 통해서 크게 볼 수도 있겠지요.
전광판과 대형 모니터가 부착된 벽면 제일 위에는 참가국들의 국기들이 줄줄이 붙어져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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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은 이렇습니다. 무대 정면에 있고 좌우 양쪽으로 배치돼 있는 형태입니다.
노란색 좌석들은 무대를 바라볼 때 오른편에 위치한 관중석.
모든 경기의 입장권이 매진 됐다고 하는군요. 좌석은 7000여석이 되는데, 중국이 역도 강국이라 중국팬들이 일찌감치 싹쓸이를 했답니다.


지난 3일?, 일주일 지났는데 벌써 기억력이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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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를 갔다가 시상식 예행 연습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2명씩 짝을 지어 국기를 들고 와서 게양대에 매다는 단순 작업(?)을 2~3시간 계속 하더군요.
역시 그들은 중국 국기를 제일 위에다 달더군요. 누군들 안 그렇겠어요.
이탈리아와 일본 국기를 2, 3위로 달았군요.
16일에는 태극기가 제일 위에 걸리겠지요.
물론 그 전에도 장미란 이외의 윤진희, 사재혁, 김광훈, 이배영 선수 등등이 힘을 내 태극기가 걸리는 모습을 보면 더욱 좋겠지요.  
2008/08/08 22:30 2008/08/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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