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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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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4 Nov 2008 22:42: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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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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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필리스 우승으로 본 ML 칼럼니스트 예상 성적표.</title>
			<link>http://isblog.joins.com/orange/16</link>
			<description>&lt;P&gt;&lt;FONT face=굴림&gt;심술궂은 가을비(추운 필라델피아 날씨로는 초겨울비라고 해야 하나)로 인해 46시간이 지난 후 재개된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가 탬파베이를 4-3으로 꺾고 4승 1패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최초로 1만패를 당한 필라델피아는 1980년 이후 28년만의 우승으로 불명예를 씻은 셈이다. &lt;BR&gt;&lt;BR&gt;포스트시즌이 열리면 으례 미국이든 한국이든 전문가들의 예상은 빠질 수 없는데...&lt;BR&gt;필라델피아의 우승으로 끝난 올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스포츠웹사이트 ESPN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의 전망을 되짚어 봤다. 결과는 &#039;야구 몰라요&#039;라는 말밖에 안 나온다. &amp;nbsp;&lt;BR&gt;&lt;BR&gt;&lt;STRONG&gt;# 먼저 디비전 시리즈 &lt;BR&gt;내셔널리그의 필라델피아와 밀워키. &lt;BR&gt;&lt;/STRONG&gt;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천신만고 끝에 와일드카드를 획득, 26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밀워키에 대해 전문가들은 냉정했다. 10-0으로 필라델피아의 승리 예상. 결과도 그대로였다. 9명이 찍은 3승 1패로 필라델피아의 승리로 끝났다. &amp;nbsp;&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4431822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6&quot; width=&quot;500&quot; /&gt;&lt;/div&gt;&lt;/FONT&gt;&lt;/P&gt;&lt;STRONG&gt;박찬호가 뛴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lt;/STRONG&gt; 정규 시즌 최다승 팀이자 100년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던 시카고 컵스에 무게가 많이 실렸지만...전문가들도 그렇게 봤다. &lt;BR&gt;10명중 9명이 시카고 컵스를 예상, 그러나 결과는 LA 다저스의 3연승. &lt;BR&gt;전문가들 중 단 한 명 짐 케이블만 승리팀을 맞혔다. &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341240760.jpg&quot; width=&quot;521&quot; height=&quot;383&quot; /&gt;&lt;BR&gt;&lt;BR&gt;&lt;STRONG&gt;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 &lt;BR&gt;보스턴과 LA 에인절스.&lt;/STRONG&gt; &lt;BR&gt;매니 라미레스가 다저스로 이적하고 조시 베켓이 정상 컨디션이 아닌 보스턴은 위력적이지 않았을까. 전문가들 천사의 손을 들어줬지만 결과는 빨간 양말의 여유있는 승리였다. &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152280219.jpg&quot; width=&quot;476&quot; height=&quot;305&quot; /&gt;&lt;BR&gt;&lt;BR&gt;&lt;STRONG&gt;탬파베이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lt;/STRONG&gt;여기도 10-0 예상이 있었다. &lt;BR&gt;모든 전문가들은 탬파베이 레이스를 제대로 찍었다. 디비전 시리즈에서 10표 몰표를 받은 필라델피아와 탬파베이가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은 것도 이채롭다. &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58982121.jpg&quot; width=&quot;499&quot; height=&quot;336&quot; /&gt;&lt;BR&gt;&lt;STRONG&gt;-&amp;gt; 디비전 시리즈 정리&lt;BR&gt;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의 4개 디비전 시리즈를 모두 맞힌 전문가는 없었다. 아무래도 다저스의 반란이 타격이 컸다. 스타크, 네이어, 로, 필립스, 케이블이 각각 3개 시리즈를 맞혀 공동 1위.&lt;BR&gt;&lt;BR&gt;## 챔피언십 시리즈 &lt;BR&gt;아메리칸리그의 보스턴-탬파베이 &lt;BR&gt;&lt;/STRONG&gt;천사의 날개를 무참히 꺾어버린 빨간 양말의 기세에 놀랐을까. 전문가들은 탬파베이의 젊은 활력보다는 경험많고 짜임새 있는 보스턴의 우위를 점쳤다. 한편 팬들은 54%가 탬파베이의 승리를 지지했다. 결과는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탬파베이의 승리~&lt;BR&gt;&lt;STRONG&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324506167.jpg&quot; width=&quot;488&quot; height=&quot;358&quot; /&gt;&lt;BR&gt;&lt;BR&gt;내셔널리그의 필라델피아-LA 다저스 &lt;BR&gt;&lt;/STRONG&gt; 최다승 시카고 컵스를 3연승을 물리친 LA 다저스가 갑자가 커져 보였을까. 매니 라미레스의 방망이가 화끈했고 마운드도 크게 약점이 보이지 않았다. 3연승을 했으니까...전문가들은 다저스를 치켜세웠지만 역시 또 빗나갔다. &lt;BR&gt;흥미롭게 팬들의 56%가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지지했다. 팬들은 여론조사가 탬파베이-필라델피아 승리를 모두 정확하게 맞혔다. &amp;nbsp;&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23834081.jpg&quot; width=&quot;508&quot; height=&quot;362&quot; /&gt;&lt;BR&gt;&lt;BR&gt;&lt;STRONG&gt;-&amp;gt; 챔피언십 시리즈 정리&lt;BR&gt;챔피언십에서는 ESPN이 5인 전문가 전망을 실었다. 롭 네이어가 탁월한 전력 분석으로 2개 시리즈 승자를 모두 맞혔다. 디비전 시리즈에서 좋은 예상을 선보였던 스타크, 필립스는 2개 모두 틀렸다.&lt;/STRONG&gt; &lt;BR&gt;&lt;BR&gt;&lt;STRONG&gt;### 마지막 월드시리즈, 필라델피아와 탬파베이&lt;/STRONG&gt; &lt;BR&gt;다시 10명으로 늘어났다. 대표적인 칼럼니스트 피터 개먼스도 예상에 참가했다. &lt;BR&gt;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보스턴을 4승 3패로 꺾은 탬파베이의 화끈한 방망이와 캐즈미어, 가르자, 프라이스 등 젊은 투수진을 더 높게 평가받았다. &lt;BR&gt;개먼스와 스타크는 필라델피아의 탄탄한 불펜에 높은 점수를 주면서 보스턴과의 챔피언십 5~6차전에서 무너진 탬파베이의 불펜이 약해졌다고 했다. &lt;BR&gt;결국 월드시리즈는 불펜 싸움에서 매드슨, 로메로와 세이브 성공률 100%의 브래드 릿지가 버틴 필라델피아의 승리였다. &lt;BR&gt;챔피언시리즈까지 6개 시리즈에서 5승 1패의 확률을 보였던 롭 네이어가 탬파베이를 찍었지만 아쉽게 결과는 달랐다. 결과적으로 10인의 전문가 중 네이어가 예상(5승 2패)이 제일 정확했다. 다음으로 제이슨 스타크가 4승 3패(챔피언십 시리즈 2개, 다저스의 컵스 승리 실패)였다.&lt;BR&gt;메이저리그 전문가들도 전체적으로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웠던 2008 포스트시즌이었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13700077.jpg&quot; width=&quot;502&quot; height=&quot;374&quot; /&gt;&lt;BR&gt;</description>
			<category>108 야구</category>
			<author>(한용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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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sblog.joins.com/orange/16#entry16comment</comments>
			<pubDate>Thu, 30 Oct 2008 17:16: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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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의 넝마주이</title>
			<link>http://isblog.joins.com/orange/15</link>
			<description>&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lt;SPAN lang=EN-US&gt;&lt;SPAN lang=EN-US&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80245811.jpg&quot; width=&quot;332&quot; height=&quot;261&quot; /&gt;&lt;BR&gt;&lt;/SPAN&gt;&lt;BR&gt;하루는 신문 기자들의 공동 작업장인 &lt;/SPAN&gt;&lt;/FONT&gt;&lt;/FONT&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lt;SPAN lang=EN-US&gt;MPC(메인 프레스 센터) 부근에 진기한 장면을 봤습니다. &lt;/SPAN&gt;휴지통을 뒤적거리는 사람이 있더군요. &lt;/FONT&gt;&lt;/FONT&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 size=2&gt;먼가를 잘못 버려서 되찾는가 했는데 차림새가 남루한데다&lt;/FONT&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lt;SPAN lang=EN-US&gt; &lt;/SPAN&gt;옆에 세워둔 자전거에는 페트병이 담긴 비닐 봉지가 여러 개 실려져 있었습니다. 아하, &lt;SPAN lang=EN-US&gt;모자를 쓰고 장갑을 낀 폼새가 딱 &lt;/SPAN&gt;예전 공병이나 종이를 줍&lt;/FONT&gt;&lt;/FONT&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고 다녔던 넝마주의의 중국판이었죠. &lt;/FONT&gt;&lt;/FONT&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lt;SPAN lang=EN-US&gt;쓰레기통을 휘휘 젓더니 빈 생수통을 두 세개 집어내고 이동. &lt;BR&gt;&lt;BR&gt;&lt;/SPAN&gt;&lt;SPAN lang=EN-US&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83577794.jpg&quot; width=&quot;315&quot; height=&quot;269&quot; /&gt;&lt;BR&gt;&lt;/SPAN&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 size=2&gt;그러고보니 아파트 숙소에서 아침에 잠시 요리 및 청소를 위해 아주머니에게 들은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생수 페트병을 주방 한 켠에 가득모아 놓더군요&lt;/FONT&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lt;SPAN lang=EN-US&gt;. 모았다가 한꺼번에 &lt;/SPAN&gt;버리려는 거냐고 묻자&lt;/FONT&gt;&lt;/FONT&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lt;SPAN lang=EN-US&gt; &lt;/SPAN&gt;아주머니는&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사러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요즘 올림픽 기간에는 잘 안보인다&lt;SPAN lang=EN-US&gt;&quot;&lt;/SPAN&gt;고 대답.&lt;BR&gt;&amp;nbsp;&lt;BR&gt;그런데 &lt;BR&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22일 코리아하우스에서 태권도 손태진, 임수정의 기자회견과 문대성 IOC 선수위원 당선 기자회견을 듣고 MPC로 이동하는데 정말로 아주머니 말처럼 페트병과 빈 종이박스를 사러 다니는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lt;BR&gt;자전거에 리어카를 매달고 길 옆의 가게나 집을 돌면서 뭐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뭐 &quot;빈병 삽니다, 빈 박스도 사요&quot;라고 했겠죠. &amp;nbsp;&lt;BR&gt;참, 빈 생수통은 5전, 우리돈으로 채 10원도 안 한다고 합니다. 20개를 모으면 1위안, 시내 버스요금이 됩니다. 빈병 주우러 다닐만 한 셈인지....&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88357319.jpg&quot; width=&quot;418&quot; height=&quot;312&quot; /&gt;&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베이징 올림픽</category>
			<author>(한용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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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sblog.joins.com/orange/15#entry15comment</comments>
			<pubDate>Fri, 22 Aug 2008 21:07: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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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태극기 들고 입장하는 리듬체조 신수지</title>
			<link>http://isblog.joins.com/orange/14</link>
			<description>리듬체조 경기...경기장에서 실제로 보기는 태어나서 처음 인 거 같습니다. -_-&lt;BR&gt;21일 베이징공과대학을 찾아 신수지 선수의 예선 첫 날 후프와 줄 두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lt;BR&gt;리듬체조 경기장은 바로 &#039;살인 윙크&#039; 이용대 선수가 배드민턴 경기를 한 그 체육관입니다. &lt;BR&gt;배드민턴 종목이 끝난 후 리듬체조 경기장으로 변신. &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312539394.jpg&quot; width=&quot;405&quot; height=&quot;235&quot; /&gt;&lt;BR&gt;&amp;lt;사진 1&amp;gt; 피켓 든 자원봉사자에 가려 태극기가 반만 보이네요&lt;BR&gt;&lt;BR&gt;경기 시작 하기 10분 전쯤 선수들이 입장하는데 &lt;BR&gt;국가명이 적힌 피켓을 든 자원봉사들 뒤로 참가 선수들이 각각 자기 나라 국기를 들고 들어오더군요. 한국에서 경기 전 입장식도 TV로 중계됐는지 모르겠네요.&lt;BR&gt;리듬체조 경기장을 한 바퀴 돌고 경기장 옆 선수 대기석에 줄지어 앉더군요.&lt;BR&gt;깜찍하게 화장까지 한 작은 체구의 선수들이 국기를 줄지어 들고 가는 모습이 이채롭더군요&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89926035.jpg&quot; width=&quot;410&quot; height=&quot;297&quot; /&gt;&lt;BR&gt;&amp;lt;사진 2&amp;gt; 태극기가 뚜렷하게 잘 보이네요. 저 뒤에는 중국 선수. &lt;BR&gt;&lt;BR&gt;경기장에는 신수지 선수의 부모 신병욱-문광해씨가 응원을 왔더군요&lt;BR&gt;22일 경기 표는 서울에서 미리 구했는데 21일 표가 없어서 무작정 경기장에 온 다음 암표를 사서 들어왔답니다. 암표값이 무려 35만원. 그런데 경기장 안은 빈 자리가 절반 이상. &lt;BR&gt;중국이 몇몇 경기장은 너무 많은 관중이 들어와 혹 사고가 날까 일부러 표를 매진됐다고 발표했다는 소문이 있던대 과연...진실은 무엇인지 &lt;BR&gt;아버님이 중 2~3때 기계체조를 잠시 했고 전국체전까지 출전한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lt;BR&gt;어머님 집안은 음악가 집안. 체조와 음악에 대한 감각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셈이네요.&lt;BR&gt;리듬 체조에서 음악을 연기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lt;BR&gt;10위 내에 들어 결선에 올라가는 것이 목표였는데...과연...&lt;BR&gt;&lt;BR&gt;&amp;lt;사진 3&amp;gt; 신수지 선수의 부모&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28228907.jpg&quot; width=&quot;321&quot; height=&quot;234&quot; /&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베이징 올림픽</category>
			<category>리듬체조</category>
			<category>신수지</category>
			<author>(한용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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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Aug 2008 20:19: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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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란과 펠프스의 재미있는 표정</title>
			<link>http://isblog.joins.com/orange/13</link>
			<description>&lt;BR&gt;중국의 영자신문 &amp;lt;차이나 데일리&amp;gt;는 매일 베이징올림픽 스포츠 섹션을 A,B 두 개를 만들어냅니다. 올림픽 기간에는 무료로 MPC(메인 프레스 센터)에 배포를 합니다. &lt;BR&gt;18일 월요일자를 보니 재미있는 사진 2개가 실려 있어 소개합니다.&lt;BR&gt;&lt;BR&gt;먼저 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의 포함된 여자 역도 선수들의 사진이네요. &lt;BR&gt;&lt;BR&gt;16일 치러진 가장 무거운 +75kg에 출전한 주요 선수들의 얼굴 표정을 담았습니다.&lt;BR&gt;바로 무거운 바벨을 들어올리면서 온 힘을 다 쏟아내는 순간을 포착한 것이죠.&lt;BR&gt;8인 8색의 표정이죠. 윗줄 왼쪽에서 두 번째 선수, 바로 장미란에 이어 은메달을 딴 올하 코로브카(우크라이나)의 표정이 제일 재밌군요. ^^;&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7225921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1&quot; width=&quot;405&quot; /&gt;&lt;/div&gt;&lt;BR&gt;&lt;BR&gt;8명의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장미란 선수의 표정은 거의 무표정입니다. &lt;BR&gt;&lt;BR&gt;마치 하나도 힘이 들지 않는다는 듯이. 나머지 7명은 표정에서 힘들다는 것이 읽혀지지만 &lt;BR&gt;장미란 선수는 평소 얼굴과 크게 차이가 없군요. 역시 대단합니다. &lt;BR&gt;&lt;BR&gt;&lt;BR&gt;&lt;BR&gt;&amp;lt;아래 사진 2&amp;gt;는 경기 전 워밍업 시간에 경기장 내 기자석 TV에 잡힌 장미란 선수 표정입니다. &lt;BR&gt;역도를 들 때와 거의 차이가 없어 보이지요.&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111251878.jpg&quot; width=&quot;317&quot; height=&quot;265&quot; /&gt;&lt;BR&gt;&lt;BR&gt;다음은 펠프스의 8가지 표정...거의 다 똑같습니다. &lt;BR&gt;8개의 금메달을 딸 때마다 찍은 사진을 한 번에 모은 것인대..포즈와 표정 마치 복사판같군요.&lt;BR&gt;1개씩,1개씩 늘려가면서 얼마나 스스로가 자랑스러웠을까요.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85906494.jpg&quot; width=&quot;397&quot; height=&quot;296&quot; /&gt;</description>
			<category>베이징 올림픽</category>
			<category>장미란</category>
			<category>펠프스</category>
			<author>(한용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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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sblog.joins.com/orange/13#entry13comment</comments>
			<pubDate>Mon, 18 Aug 2008 19:52: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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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볼트보다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던 사나이</title>
			<link>http://isblog.joins.com/orange/12</link>
			<description>&lt;BR&gt;16일 밤 냐오차오(주경기장)에서 열린 &#039;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039; 우사인 볼트의 역주를 보셨나요. 결승선을 앞두고 두 팔을 벌리는 여유, 혹은 미국 언론은 타이슨 가이의 결선 진출 실패로 자존심이 상했는지 오만이라고 하더군요. 어쨋든 볼트가 끝까지 마음먹고 달렸다면 세계신기록을 조금 더 단축할 수 있었을 테죠.&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38338479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2&quot; width=&quot;263&quot; /&gt;&lt;/div&gt;우사인 볼트가 결승선을 통과하기 8시간 전 냐오차오 안을 둘러봤습니다. 이날 토요일 낮에는 특별한 취재가 없어 시간 여유가 있었네요. 더구나 개막식 때 못 들어갔던지라...구경을 좀.&lt;BR&gt;오후 2~3시 무렵...이날 오전 일부 종목 예선이 끝나고 1시부터는 경기가 없더군요. &lt;BR&gt;많은 종목들의 경기 시간이 오전 10시~오후 1시...휴식...그리고 오후 6시~밤 10시 이렇게들 합니다. &lt;BR&gt;경기장 안을 살펴보고 취재석을 확인하고 있는데 육상 트랙에서 낯선 풍경을 봤습니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5862047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2&quot; width=&quot;229&quot; /&gt;&lt;/div&gt;&lt;BR&gt;가까이 내려가서 무슨 일인지 봤더니...&lt;BR&gt;한 자원봉사자가 이렇게 결승선 4번 레인에 떡하니 서서 팔까지 벌려서 포즈를 잡고 있더군요. &lt;BR&gt;(준결승 기록이 제일 좋은 선수가 4번 레인을 차지하는데, 볼트가 준결승 1위를 할 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진기자의 준비대로 볼트는 4번 레인에서 바람처럼 달렸지만 )&lt;BR&gt;&lt;BR&gt;마치 결승선을 통과하는 선수처럼 말이지요. &lt;BR&gt;그런데 실제로 100m 선수의 사진 모델을 하고 있었습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lt;왼쪽 아래 사진&amp;gt;을 보면 100m 결승선 바로 앞에 카메라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lt;BR&gt;이미 오후 1~2시에 자리를 잡기 위해 사진기자들이 도착, 카메라로 자신의 촬영 위치를 선점해 놓은 겁니다. 특히 이 자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ap 등 통신사들의 위치더군요.&lt;BR&gt;가까이에서 제일 잘 볼 수 있는 명당 자리. 한 사진기자가 자원봉사를 모델로 촛점, 구도 등을 맞추고 있었던 겁니다. 모의 테스트였죠&lt;BR&gt;&amp;lt;오른쪽 아래 사진&amp;gt;을 보면 사진기자가 찍은 사진을 컴퓨터 파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lt;BR&gt;몇 장 찍고 확인하고...다시 자원봉사자에게 팔을 벌려 달라고 부탁하기를 20~30분간 하더군요.&lt;BR&gt;100분의 1초의 한 순간,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리허설인 셈. &amp;nbsp;&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15729635.jpg&quot; width=&quot;223&quot; height=&quot;240&quot; /&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13972770.jpg&quot; width=&quot;225&quot; height=&quot;239&quot; /&gt;&lt;BR&gt;&lt;BR&gt;볼트(이때만 해도 볼트가 될 지, 파웰이 될 지, 가이가 될 지 몰랐지만)을 찍기 위한 사진 기자들의 분주함은 이쪽이 더 치열하죠. 카메라가 일렬 때로는 2열로 주르르.&lt;BR&gt;과연 사람이 낄 자리는 있는 건지.&lt;BR&gt;&amp;nbsp;(오른쪽 아래 사진)을 보면 사진 끝에서 끝까지 카메라가 줄지어 있는게 보이죠. 100m 결승전을 뛴 선수들도 치열했지만 그 한 장면을 취재하기 위한 사진기자들의 준비는 거의 10시간 전부터 시작됐더군요.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60697045.jpg&quot; width=&quot;218&quot; height=&quot;339&quot; /&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307888862.jpg&quot; width=&quot;238&quot; height=&quot;248&quot; /&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베이징 올림픽</category>
			<category>100m</category>
			<category>볼트</category>
			<author>(한용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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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sblog.joins.com/orange/12#entry12comment</comments>
			<pubDate>Mon, 18 Aug 2008 18:08: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불이 필요했던 이배영</title>
			<link>http://isblog.joins.com/orange/11</link>
			<description>&lt;DIV&gt;무더운 베이징 날씨에 헉헉거릴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lt;BR&gt;자칫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조심해야 할 지경이네요.&lt;BR&gt;8월 1일 베이징도착 때만 해도 서울의 여름 날씨와 비슷했는데 &lt;BR&gt;올림픽 개막과 함께 날씨는 흐린 날이 더 많아지고 기온도 서늘해져 &lt;BR&gt;오히려 가을 날씨처럼 느껴졌습니다.&lt;BR&gt;불청객 같은...장대비가 내리지를 않나 &lt;BR&gt;무엇보다 경기 취재를 다니거나 기사 송고를 위해 메인프레스센터(MPC)에 있다보면 &lt;BR&gt;빵빵한 에어컨 때문에 시원하다 못해 한기를 느낄 지경이네요.&lt;BR&gt;MPC에서 경기장으로 갈 때는 셔틀 버스를 탑니다. &lt;BR&gt;그 셔틀 버스의 에어컨을 잠시 보니 무려 21.5에 맞춰져 잇더군요. &lt;BR&gt;고유가 에너지 절약과는 아주 먼 숫자라 놀랐습니다. &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01072598.jpg&quot; width=&quot;316&quot; height=&quot;188&quot; /&gt;&lt;BR&gt;&lt;BR&gt;지난 10일이었나요.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 날, 셔틀 버스를 타고는 추워서 에어컨 온도를 올려달라고 하니 기껏 24.0도로 인심을 써더군요. 좀 더 올려도 되는데...&lt;BR&gt;넓은 mpc 안에는 3~4m마다 에어컨 조절기가 있는데 이것을 들여다보면 24~23에 맞춰져 있습니다. 온도는 조금 올려놓으면 어느새 다시 내려와있더군요...수 많은 자원봉사자들 중에 왔다갔다하며 에어컨 온도 설정을 체크하는 사람도 있나 봅니다.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155684242.jpg&quot; width=&quot;322&quot; height=&quot;190&quot; /&gt;&lt;BR&gt;&lt;BR&gt;셔틀 버스와 MPC 뿐만 아니라 경기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배구, 배드민턴, 수영장 등은 서늘합니다.&lt;BR&gt;부상 투혼을 보인 이배영 선수가 경기 후 믹스존에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입니다. (정신없다 보니 이것도 뒤늦게 올리는 군요 쩝 -_-;;)&lt;BR&gt;경기를 끝내고 땀이 식으니 추운가 봅니다. 두터운 이불? 모포? 가운? 여튼 상반신을 돌돌 감은 채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선수들 중에서 이불 덮고 나온 선수는 별로 못 봤는데...&lt;BR&gt;아마도 부상까지 당한터라 체온이 떨어졌는지도 모르겠네요.&lt;BR&gt;그래도 기자들의 여러 질문에도, 아플 텐데 특유의 살인미소는 여전하더군요.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50522695.jpg&quot; width=&quot;209&quot; height=&quot;288&quot; /&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57267398.jpg&quot; width=&quot;196&quot; height=&quot;286&quot; /&gt;&lt;BR&gt;&lt;BR&gt;인터뷰를 끝내고 이제 대기실로 다시 돌아가 옷을 갈아입을 모양입니다. &lt;BR&gt;오른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전화기...응원 온 아내와 통화를 나누더군요. &lt;BR&gt;한국에서 치료 잘 하기를 바랍니다.&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59929172.jpg&quot; width=&quot;300&quot; height=&quot;392&quot; /&gt;&lt;BR&gt;&lt;BR&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베이징 올림픽</category>
			<category>에어컨</category>
			<category>역도</category>
			<category>이배영</category>
			<author>(한용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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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sblog.joins.com/orange/11#entry11comment</comments>
			<pubDate>Sat, 16 Aug 2008 14:53: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박주봉을 따라온 TV도쿄 미녀 리포터, 미카 마에다</title>
			<link>http://isblog.joins.com/orange/10</link>
			<description>&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올림픽 배드민턴 경기가 열리는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1379500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7&quot; width=&quot;270&quot; /&gt;&lt;/div&gt;&lt;BR&gt;일본의&lt;SPAN lang=EN-US&gt; TV&lt;/SPAN&gt;도쿄 제작팀은&lt;SPAN lang=EN-US&gt; 지난 13&lt;/SPAN&gt;일 급히 뉴스 리포트를 준비하기 위해&lt;SPAN lang=EN-US&gt; 경기장을 찾았습니다.&lt;BR&gt;&lt;/SPAN&gt;&lt;SPAN lang=EN-US&gt;&lt;BR&gt;&amp;nbsp;&lt;/SPAN&gt;여자 복식 경기에서 세계랭킹&lt;SPAN lang=EN-US&gt; 1&lt;/SPAN&gt;위인 양웨이&lt;SPAN lang=EN-US&gt;-&lt;/SPAN&gt;장지웬&lt;SPAN lang=EN-US&gt;(&lt;/SPAN&gt;중국&lt;SPAN lang=EN-US&gt;)&lt;/SPAN&gt;를 꺾고&lt;SPAN lang=EN-US&gt; 4&lt;/SPAN&gt;강전에서 한국의 이효정&lt;SPAN lang=EN-US&gt;-&lt;/SPAN&gt;이경원조&lt;SPAN lang=EN-US&gt;(&lt;/SPAN&gt;세계랭킹&lt;SPAN lang=EN-US&gt; 4&lt;/SPAN&gt;위&lt;SPAN lang=EN-US&gt;)&lt;/SPAN&gt;와 맞붙은 마에다 미유키&lt;SPAN lang=EN-US&gt;-&lt;/SPAN&gt;스에츠나 사토코&lt;SPAN lang=EN-US&gt;(&lt;/SPAN&gt;세계랭킹&lt;SPAN lang=EN-US&gt; 8&lt;/SPAN&gt;위&lt;SPAN lang=EN-US&gt;) 경기를&lt;/SPAN&gt; 취재하러 온 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마에다&lt;SPAN lang=EN-US&gt;-&lt;/SPAN&gt;스에츠나를 조련한 박주봉 일본 대표팀 감독도&lt;SPAN lang=EN-US&gt;&amp;nbsp;같이 취재하려구요. &lt;BR&gt;&lt;/SPAN&gt;&lt;/FONT&gt;&lt;/FONT&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lt;사진 1&amp;gt; 기자실에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제작팀&lt;BR&gt;&lt;BR&gt;제가 한국 기자임을 알고는...한글이 씌어진 자료들을 잔뜩 들고 있는데다, 노트북을 켜고 기사를 작성중이었거든요.. 인터뷰를 요청하더군요...앗 일본 방송에 데뷔 ^^;&lt;BR&gt;&amp;nbsp;&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19849389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18&quot; width=&quot;296&quot; /&gt;&lt;/div&gt;&lt;BR&gt;&amp;lt;사진 2- 왼쪽&amp;gt; 인터뷰하는 미카. (입술을 앙다물었네요)&lt;BR&gt;&lt;BR&gt;&amp;nbsp;요스케 다카하시 보도국 제작 담당은&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오늘&lt;SPAN lang=EN-US&gt;&amp;nbsp;&lt;/SPAN&gt;저녁&lt;SPAN lang=EN-US&gt;&amp;nbsp;4&lt;/SPAN&gt;시&lt;SPAN lang=EN-US&gt; 50&lt;/SPAN&gt;분에 시작하는&lt;SPAN lang=EN-US&gt; TV&lt;/SPAN&gt;도쿄 정규 뉴스&lt;SPAN lang=EN-US&gt;(30&lt;/SPAN&gt;분&lt;SPAN lang=EN-US&gt;)&lt;/SPAN&gt;에&lt;SPAN lang=EN-US&gt;&amp;nbsp;5&lt;/SPAN&gt;분 정도 여자 복식&lt;SPAN lang=EN-US&gt;&amp;nbsp;&lt;/SPAN&gt;및 배드민턴 소식을 전할 것&lt;SPAN lang=EN-US&gt;&quot;&lt;/SPAN&gt;이라더군요&lt;SPAN lang=EN-US&gt;. &lt;BR&gt;&lt;/SPAN&gt;&amp;nbsp;미카 마에다 리포터는 저를 붙잡고 마에다-스에츠나가 랭킹 1위를 이긴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 선수들 실력을 알고 있었으냐 등을 묻고 한국 선수까지 이기면 어떤 기분일까요 까지 질문받았죠.&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10070511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9&quot; width=&quot;271&quot; /&gt;&lt;/div&gt;&lt;BR&gt;&amp;lt;사진 3- 오른쪽&amp;gt;&lt;BR&gt;인터뷰 기자를 물색 중인 미카&amp;amp;요스케&lt;BR&gt;&lt;BR&gt;이어 박주봉 감독에 대해&lt;SPAN lang=EN-US&gt;&amp;nbsp;&lt;/SPAN&gt;집중적으로 물었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미카는&lt;SPAN lang=EN-US&gt; &quot;&lt;/SPAN&gt;박주봉 감독이 일본 대표팀을 맡고는 일본 선수들이 하이 레벨로 올라섰다&lt;SPAN lang=EN-US&gt;. &lt;/SPAN&gt;마에다&lt;SPAN lang=EN-US&gt;-&lt;/SPAN&gt;스에츠나조가 세계랭킹&lt;SPAN lang=EN-US&gt; 1&lt;/SPAN&gt;위를&lt;SPAN lang=EN-US&gt;&amp;nbsp;&lt;/SPAN&gt;이긴 것은 매우 놀랍고 뜻밖의 결과였다&lt;SPAN lang=EN-US&gt;. &lt;/SPAN&gt;한국 팀도&lt;SPAN lang=EN-US&gt;&amp;nbsp;&lt;/SPAN&gt;꺾고 올림픽 첫 메달을 확보했으면 좋겠다&lt;SPAN lang=EN-US&gt;&quot;&lt;/SPAN&gt;고 흥분된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습니다. &lt;BR&gt;일본 선수들이 한국의 이-이조를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고 하니 약간 실망하더군요.&lt;SPAN lang=EN-US&gt;&amp;nbsp; &amp;nbsp;&lt;BR&gt;&lt;/SPAN&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FONT size=2&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gt;&lt;BR&gt;역시 그들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효정&lt;SPAN lang=EN-US&gt;-&lt;/SPAN&gt;이경원조는 이날 마에다&lt;SPAN lang=EN-US&gt;-&lt;/SPAN&gt;스에츠나조를 상대로&lt;SPAN lang=EN-US&gt; 2-0(22-20, 21-15)&lt;/SPAN&gt;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lt;SPAN lang=EN-US&gt;, &lt;/SPAN&gt;최소 은메달을 확보했죠&lt;SPAN lang=EN-US&gt;. 그래도 TV에 방송은 나갔을 겁니다. &lt;/SPAN&gt;&lt;SPAN lang=EN-US&gt;&amp;nbsp;&lt;BR&gt;&lt;/SPAN&gt;&lt;/FONT&gt;&lt;/FONT&gt;&lt;/P&gt;
&lt;P class=MsoNormal style=&quot;MARGIN: 0cm 0cm 0pt&quot;&gt;&lt;FONT face=&quot;맑은 고딕&quot; size=2&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116826017.jpg&quot; width=&quot;235&quot; height=&quot;224&quot; /&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95173705.jpg&quot; width=&quot;221&quot; height=&quot;225&quot; /&gt;&lt;BR&gt;&amp;lt;사진 4&amp;amp;5&amp;gt; 중국 기자와 인터뷰하는 미카와 중국어 통역, 카메라맨(왼쪽부터)&lt;BR&gt;&lt;BR&gt;&amp;lt;사진 6&amp;gt; 미카 마에다 &lt;BR&gt;박주봉 감독 계속 관심 갖고 취재해주길...&lt;BR&gt;일본 배드민턴이 인기를 많이 얻고 있다고 하니 뿌뜻했습니다. &lt;BR&gt;박주봉 감독이 선수를 잘 가르쳐 성적을 올린 결과일테니깐요. &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39026022.jpg&quot; width=&quot;492&quot; height=&quot;368&quot; /&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베이징 올림픽</category>
			<category>박주봉</category>
			<category>배드민턴</category>
			<author>(한용섭)</author>
			<guid>http://isblog.joins.com/orange/10</guid>
			<comments>http://isblog.joins.com/orange/10#entry10comment</comments>
			<pubDate>Fri, 15 Aug 2008 21:53: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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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호 금메달, 카트리나의 키스는 금메달 따기 전이었다.</title>
			<link>http://isblog.joins.com/orange/9</link>
			<description>지난 9일 베이징올림픽 대회 1호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체코의 카트리나 에몬스.&lt;BR&gt;그날 이후 바쁜 일정탓에 그날 찍은 사진을 뒤늦게 이제서야 올리네요 -_-;; 쩝...&lt;BR&gt;&lt;BR&gt;카트리나와 그녀의 남편 매튜 에몬스(미국)와의 다정한 키스로 국적을 달리한 결혼 사연까지 많이 보도돼 알고 있겠지요. &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3843013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6&quot; width=&quot;269&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amp;lt;사진1&amp;gt; 경기장에 나와 사격복을 준비하는 카트리나&lt;/p&gt;&lt;/div&gt;&lt;BR&gt;&amp;nbsp;매튜가 아테네 올림픽 50m 소총 복사 금메달을 따고 2관왕에 도전한 50ｍ 소총3자세에서 마지막 사격 때 옆 선수의 표적지를 맞히는 어이없는 실수로 금메달을 놓치면서 두 사람은 만났었다죠.&lt;BR&gt;&lt;BR&gt;2위보다 무려 3점을 앞서, 정말 이변이 없는 한 금메달을 눈앞에 둔 상태에서 거짓말처럼 0점을 쏘는 바람에 졸지에 메달은 커녕 8위로 추락, 당시 방송 해설을 맡았던 카트리나는 상심에 빠진 매튜를 위로하면서 둘은 사랑에 빠졌고 지난해 7월 결혼에 골인했다는 이야기. &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5960497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9&quot; width=&quot;269&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amp;lt;사진 2&amp;gt; 경기 전 남편 매튜로 향하는 카트리나&lt;/p&gt;&lt;/div&gt;&amp;nbsp;사실 이날 카트리나는 경기 시작 전부터 다른 선수와는 다른 행동을 보였죠. &lt;BR&gt;&lt;BR&gt;다른 선수들이 사격 자세를 잡고 마음을 준비를 할 때 그녀는 사격복도 다 입지 않은 채 여유만만의 모습.&lt;BR&gt;&lt;BR&gt;그리곤 자신의 사대 바로 뒤 관계자석에 앉아 있는 매튜로 향해 걸어갑니다. &lt;BR&gt;한참을 대화...그리고는 다시 또 화장실로 고고씽.&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1065268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9&quot; width=&quot;269&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amp;lt;사진 3&amp;gt; 앉아 있는 사람이 바로 카트리나&lt;/p&gt;&lt;/div&gt;왔다갔다 하느라 경기 시작 5분 전에야, 다른 선수들 이미 벌써 자세를 잡고 준비하고 있을 때 이제 겨우 자기 자리에 앉아 사격복을 입기 시작합니다. &lt;BR&gt;&lt;BR&gt;경기 후 알고보니 카트리나는 &quot;아침부터 심한 두통에 시달렸다. 기분이 별로 안 좋았고 어떻게 경기를 해야 할지 몰랐다”고 말하더군요. 결국 그래서 안절부절했던 겁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여유만만의 행동이 아니라. -_-&amp;nbsp;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9957508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80&quot; width=&quot;269&quot; /&gt;&lt;/div&gt;바로 이 &amp;lt;사진 4&amp;gt;이 32발을 쏘고 8발을 남겨둔 상태에서 갑자기 총을 내려놓고 관계자석의 매튜로 다가가 나눈 키스이지요. &lt;BR&gt;&lt;BR&gt;모든 내외신에 소개된 그 유명한 사진....&lt;BR&gt;그러나, 대부분 사진 기자들은 금메달을 딴 직후 키스하고 있다고 설명을 달았지만 챙모자를 쓰고 있는 이 사진은 아직 본선 8발을 다 쏘기 전의 일이랍니다. 놀란 방송 카메라들이 다가가 찍는 모습이 뒤로 보이지요. &lt;BR&gt;&lt;BR&gt;다음은 시상식. 결선 경기장 안에 설치된 기자석 모니터로 본 장면입니다. &lt;BR&gt;모니터 뒤로 저 멀리 시상대에 선 카트리나와 다른 메달리스트들이 보이나요.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2203328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74&quot; width=&quot;235&quot; /&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427229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72&quot; width=&quot;232&quot; /&gt;&lt;/div&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amp;lt;사진 5&amp;gt; 금메달 호명을 다소곳이 서서 기다리고 있는 카트리나. 오른쪽 옆의 &amp;lt;사진 6&amp;gt;은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이 영광의 대회 1호 금메달을 목에 걸어주기 직전의 모습이죠. &lt;BR&gt;&lt;BR&gt;그녀의 환한 웃음은 정말 매력적이네요. 좀 더 일찍 올렸어야 하는데 묵였던 김치를 꺼내는 심정이네요 -_-;;;</description>
			<category>베이징 올림픽</category>
			<category>매튜</category>
			<category>부부 금메달</category>
			<category>카트리나</category>
			<author>(한용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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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Aug 2008 22: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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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올림픽 역도경기장 미리 보기</title>
			<link>http://isblog.joins.com/orange/8</link>
			<description>&lt;DIV&gt;장미란이 16일 금메달 세리머니를 할 베이징항공항천대학교 역도경기장,&lt;BR&gt;며칠 전까지 치어리더들의 공연 연습 등으로 분주하더니 8일 개막식을 앞두고는 이제 깔끔하게 정리가 됐습니다. &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35309021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5&quot; width=&quot;222&quot; /&gt;&lt;/div&gt;&lt;BR&gt;&lt;BR&gt;&lt;BR&gt;대형 전광판 아래에 무대가 마련돼 있습니다. &lt;BR&gt;무대 양쪽에는 바에 매다는 원반(빨강, 파랑, 노랑, 초록, 흰색)들이 줄줄이 놓여져 있는게 보입니다. 양쪽 문은 선수들의 대기실에 있다가 경기장으로 드나드는 곳이죠. 앞에 보이는 자원봉사자가 앉아 있는 자리는 경기 때 심판(팔이 완전히 펴져 제대로 들었는지 3명의 심판이 판단)이 앉는 자리입니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37107912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73&quot; width=&quot;234&quot; /&gt;&lt;/div&gt;&lt;BR&gt;&lt;BR&gt;무대 아래 한쪽에는 크레인에 달린 이동 카메라도 설치돼 있더군요. 콘서트나 공개 방송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동 카메라죠. &lt;BR&gt;선수들이 바벨을 드는 순간을 역동적인 화면으로 잡아내고 관중들의 활기찬 모습까지도 담을 수 있는 각도입니다.&lt;BR&gt;&amp;nbsp;&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33031874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71&quot; width=&quot;233&quot; /&gt;&lt;/div&gt;&lt;BR&gt;&lt;BR&gt;좀 더 무대를 멀리서 보면 이런 사진입니다. &lt;BR&gt;기록이 나오는 전광판 옆에는 대형 모니터가 설치돼 있습니다. 관중석 뒷 자리 사람들은 모니터를 통해서 크게 볼 수도 있겠지요. &lt;BR&gt;전광판과 대형 모니터가 부착된 벽면 제일 위에는 참가국들의 국기들이 줄줄이 붙어져 있구요.&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32497160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84&quot; width=&quot;246&quot; /&gt;&lt;/div&gt;&lt;BR&gt;&lt;BR&gt;&lt;BR&gt;관중석은 이렇습니다. 무대 정면에 있고 좌우 양쪽으로 배치돼 있는 형태입니다.&lt;BR&gt;노란색 좌석들은 무대를 바라볼 때 오른편에 위치한 관중석. &lt;BR&gt;모든 경기의 입장권이 매진 됐다고 하는군요. 좌석은 7000여석이 되는데, 중국이 역도 강국이라 중국팬들이 일찌감치 싹쓸이를 했답니다. &lt;BR&gt;&lt;BR&gt;&lt;BR&gt;지난 3일?, 일주일 지났는데 벌써 기억력이 가물가물하네요. &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16991104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1&quot; width=&quot;256&quot; /&gt;&lt;/div&gt;&lt;BR&gt;취재를 갔다가 시상식 예행 연습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2명씩 짝을 지어 국기를 들고 와서 게양대에 매다는 단순 작업(?)을 2~3시간 계속 하더군요. &lt;BR&gt;역시 그들은 중국 국기를 제일 위에다 달더군요. 누군들 안 그렇겠어요. &lt;BR&gt;이탈리아와 일본 국기를 2, 3위로 달았군요. &lt;BR&gt;16일에는 태극기가 제일 위에 걸리겠지요. &lt;BR&gt;물론 그 전에도 장미란 이외의 윤진희, 사재혁, 김광훈, 이배영 선수 등등이 힘을 내 태극기가 걸리는 모습을 보면 더욱 좋겠지요. &amp;nbsp;&lt;/DIV&gt;</description>
			<category>베이징 올림픽</category>
			<category>역도</category>
			<category>올림픽</category>
			<category>태극기</category>
			<author>(한용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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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sblog.joins.com/orange/8#entry8comment</comments>
			<pubDate>Fri, 08 Aug 2008 22:30: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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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란 스토커가 되다</title>
			<link>http://isblog.joins.com/orange/7</link>
			<description>&lt;DIV&gt;여자 역도 장미란은 베이징에 오기도 전부터 이미 금메달을 확정한 상태였습니다. &lt;BR&gt;강력한 라이벌 무솽솽(중국)이 출전을 포기해 경쟁자가 없기 때문이죠. (중국은 여자 6체급 중 4체급에만 출전할 수 있는데 장미란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는지 경량급 4체급을 선택했답니다)&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2189184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57&quot; width=&quot;197&quot; /&gt;&lt;/div&gt;&lt;BR&gt;&lt;BR&gt;장미란은 베이징 입국 시, 한국 취재진은 물론, 공항에 대기 중인 외국 기자들의 취재 공세에 시달릴까 역도 협회에서는 비행기 일정을 두 차례나 바꿨습니다. &lt;BR&gt;그리고 바람대로 장미란은 베이징 공항에서 노출시키지 않고 무사히 7일 오전에 일찌감치 입국했습니다. &lt;BR&gt;일부 사진 기자들은 오후 2시 입국에 맞춰 1시쯤 공항에 갓다가 허탕치고 돌아왔다고 하더군요. &lt;BR&gt;공항에서 취재진에 시달리지 않은 장미란은 편안하게 7일 오후 4시(현지시간) 베이징 시내 프라임호텔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죠. &lt;BR&gt;&lt;BR&gt;&amp;lt;사진 1&amp;gt;은 프라임 호텔 1층 로비 기둥에는 장미란의 얼굴로 크게 도배됐습니다. &lt;BR&gt;두 장면이 담겨 있는데 아래 사진은 아테네올림픽 모습이네요. &lt;BR&gt;&lt;BR&gt;장미란이 차가 막혀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늦어, 도착하기 전 텅빈 자리&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2028640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32&quot; width=&quot;180&quot; /&gt;&lt;/div&gt;입니다.&amp;nbsp; &amp;lt;사진 2&amp;gt;&lt;BR&gt;아마 공항에 나갔다면 바로 저런 황당한 상황이 되었겠지요. 잠시 후 장미란이 도착했습니다. &amp;nbsp;&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1438200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5&quot; width=&quot;212&quot; /&gt;&lt;/div&gt;&amp;lt;사진 3&amp;gt;&lt;BR&gt;장미란 옆에 앉은 사람은 김도희 여자 코치 입니다. 장미란 못지 않은 듬직한 체구입니다. &lt;BR&gt;김 코치는 장미란과 함께 지내며 그림자처럼 돌봅니다. 밤에 야식거리도 챙기고 체중 관리를 위한 입맛에도 신경써야 합니다.&lt;BR&gt;김 코치는 &quot;나나 장미란이 덩치가 커서 앞 비행기의 비즈니스석이 비웠다고 해 서둘러 타고 왔다&quot;고 일정 변경을 위트있게 설명하더군요. 이런 사진을 고르고 보니 장미란은 눈을 감았군요. 쏘리~. &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0364593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89&quot; width=&quot;255&quot; /&gt;&lt;/div&gt;&lt;BR&gt;8일 오전 11시 장미란은 베이징항공항천대 트레이닝홀에서 첫 훈련을 했습니다.&lt;BR&gt;이곳이 바로 훈련장. &lt;BR&gt;그러나 취재진의 출입은 금지.&lt;BR&gt;무려 100개의 코트에 선수, 코칭스태프가 모여서 재래 시장보다 더 어수선합니다. &lt;BR&gt;저 많은 선수들 중에서 장미란을 찾을 수 있을까요. &lt;BR&gt;네 드디어 찾았습니다. 제일 구석진 장소에서 훈련을 하고 있더군요. &lt;BR&gt;&lt;BR&gt;&lt;BR&gt;&amp;lt;원반 들고오는 장미란&amp;gt;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amp;lt;감독과 이야기하고 자리로 돌아가는 장미란&amp;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223508038.jpg&quot; width=&quot;231&quot; height=&quot;196&quot; /&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139785540.jpg&quot; width=&quot;236&quot; height=&quot;197&quot; /&gt;&lt;BR&gt;&lt;BR&gt;취재진들은 한쪽에 열려 있는 출입문을 통해 안을 구경하는 수준입니다. 그것도 공간이 좁아 순번을 정해서 일정 사람이 빠져나오면 다음 사람이 들어가는 식이더군요. &lt;BR&gt;11시에 시작해 12시반에 훈련이 끝난 후 선수촌으로 돌아가기 위해 훈련장을 나올 때 잠깐 장미란과 1~2분 이야기, 인터뷰라고 해봤자 사실 질문 한 두개를 묻고 대답을 듣는 게 모두입니다. &lt;BR&gt;&lt;BR&gt;&lt;img src=&quot;http://isblog.joins.com/attach/39/1023295935.jpg&quot; width=&quot;404&quot; height=&quot;216&quot; /&gt; &lt;BR&gt;&amp;lt;선수들의 훈련을 문 앞에서 지켜보는 취재진들&amp;gt;&lt;BR&gt;문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훈련장, 이런 식으로 문 안으로 고개를 내밀어 훈련을 지켜보고 사진, 영상을 찍는거죠. &lt;BR&gt;그래도 메달을 따내기 위해 땀흘리는 선수들보다 덜 고생이겠지요. &lt;BR&gt;7~8일 이틀 동안 장미란 스토커 아닌 스토커였습니다&lt;/DIV&gt;</description>
			<category>베이징 올림픽</category>
			<category>역도</category>
			<category>장미란</category>
			<author>(한용섭)</author>
			<guid>http://isblog.joins.com/orange/7</guid>
			<comments>http://isblog.joins.com/orange/7#entry7comment</comments>
			<pubDate>Fri, 08 Aug 2008 21:42: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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