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섬을 아시나요 ?
붕어가 많이 잡혀서 낚시하는 사람들이 이름지어준 섬인가 ?
아님 붕어를 닮아서 붕어섬인가 ?
일단은 많이 들어보지 않았으니 바다의 큰섬은 아닌것 같고.
남이섬 자라섬 처럼 육지속에 있는 자그만 섬으로 생각되어지는데...
모처럼 나선 취재길이 강원도 화천 하고도 붕어섬이어서 ...
재미있는 이름이다 싶기도 하고, 도대체 어떤 섬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경춘가도를 달려서 북한강을 거슬러 의암댐 춘천댐을 지나 '물의 도시' 화천에 도착했습니다.
붕어가 많이 잡혀서 낚시하는 사람들이 이름지어준 섬인가 ?
아님 붕어를 닮아서 붕어섬인가 ?
일단은 많이 들어보지 않았으니 바다의 큰섬은 아닌것 같고.
남이섬 자라섬 처럼 육지속에 있는 자그만 섬으로 생각되어지는데...
모처럼 나선 취재길이 강원도 화천 하고도 붕어섬이어서 ...
재미있는 이름이다 싶기도 하고, 도대체 어떤 섬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경춘가도를 달려서 북한강을 거슬러 의암댐 춘천댐을 지나 '물의 도시' 화천에 도착했습니다.

위에 보이는 도시가 화천 시내 입구입니다.
그러면 붕어섬은 어디인가 ?
시내 초입 오른쪽 강변을 따라 길다랗게 보이는 자그만 섬하나.


여름이지나고 가을로 가는 계절의 끝자락이라 한가롭기 그지없는.
그래서 더욱 수채화처럼 느껴지는 작은 섬 입니다.


의구심도 들지만, 다행이 어느곳에도 입장료 팻말은 없네요.

번호를 붙여가며 여러시설들이 표시되어있네요.
강가운데 있는 섬들이 보통 상류에서 내려온 토사들이 쌓여서 삼각주가되고 섬을 이룬다지만, 이곳은 춘천댐을 만드는 과정에서 담수로 인해 생겨난 자연적인 섬이랍니다.
아마도 옛날에는 작은 야산이었지 싶은데 수몰되다 보니 섬이 되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TAG 붕어섬 화천 춘천댐 북한강
comment
나의 고향 화천이 소개되서 넘 좋네요...붕어섬 예전에 이런모습은 아니었는데...많이 이뻐졌네요...
이곳에서 축제도 많이 한다던데...언제 함 가봐야 겠어요....
그리운 고향...
저도 사실 화천이 첨이었는데, 넘 좋더군요. 몇군데 더 취재한게 있는데 추후에 더 올릴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