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온 국민을 흥분 시켰던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맹활약을 한 KIA 이용규 선수가 7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개막전에서 오른쪽 발목 복사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6주 이상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은 이러했습니다.




공을 잡으려 날아올랐던 이용규가 펜스와 부딪치고 있습니다. 이때 오른쪽 발이 펜스와 부딪쳐 부상을 당한 것 같습니다.


WBC에서도 2루 도루 중에 머리를 일본선수와 부딪쳐 부상당해도 2루 베이스에서 손을 안 떼는 투지를 보였던 그였습니다.



이용규는 곧바로 구단 지정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진단 결과는 우측 경골 내측 상과골절. 담당의사는 6주 이상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이용규는 8일 서울 을지병원에서 다시 진단을 받고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용규 선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comment
도 좋지만 몸 좀 사리시길..
특히 이용규선수는 좀 많이 걱정스러움..
오래동안 야구에서 뛰어줘야 팬들이 더 기뻐할 것 같은데...
안타깝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