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한복판에 이색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유명 진 브랜드인 리바이스에서 새로 런칭한 언더웨어 드랜드 '리바이스 바디웨어' 의 홍보행사로 거리패션쇼가 열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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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속옷의류업체에서 마련하는 이런 이벤트는 기자들에겐 좋은 취재거리죠. 색다르기도 할 뿐더러 일단 그림이 되니까요... 많은 인파가 오가는 길거리 한복판에서 속옷차림의 늘씬한 모델들의 런웨이는 그 자체로 뉴스거리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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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도 많은 취재진과 일반인들이 행사장을 둘러싸고 모델들의 멋진 캣워킹을 지켜보았습니다. 길을 가던 행인들도 저마다 핸드폰카메라를 꺼내들고 모델들을 찍느라 몸매감상하느라 분주하더라구요.

행사를 마련한 리바이스측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기존의 언더웨어가 아닌 자유롭고 당당한 바디웨어'라는 컨셉트를 표현하는 것이라 합니다. 아무튼 언더웨어차림의 모델들이 길거리를 누비는 모습이 자유롭고 당당해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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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주최측으로는 색다른 이벤트로 많은 홍보를 해서 좋고, 길가는 사람들은  눈이 즐거워지는 기회를 얻었으니 어찌됐던지간에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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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14:56 2009/04/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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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이여, 안녕~" 이색 비키니 대회

    Tracked from 초유스의 동유럽 2009/04/23 05:32  delete

    리투아니아의 긴긴 여름날이 지나가버리고 이제 낮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여름철 파란색으로 가득 찼던 하늘에 점점 회색이 드리워지고 있다. 일주일 후면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이다. 여름의 추억이 아직 생생하기에 온도가 영상 한 자리수로 뚝 떨어져버린 9월의 추운 날씨에 여름이 더욱 아쉬워진다. 몇 해 전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열린 "여름이여, 안녕"이라는 이색 비키니 대회가 문득 떠올랐다. 특히 남녀 대학생들이 많이 참가해 기발한 이색..

comment

  1. 이런 제길... 2009/04/22 17:09  address  modify  write

    명동을 갔어야 했다...

  2. 성직자 2009/04/22 17:18  address  modify  write

    what if they become stiff all of sudden??

  3. 내가볼떈 2009/04/22 17:31  address  modify  write

    속옷보단 몸매가 더 눈에 들어온다..남자들 몸...죽이네...ㅋㅋ

  4. g 2009/04/23 11:05  address  modify  write

    빨간속옷 남자....ㅜㅜ 몸 죽여 ㅜㅜ

  5. 바람난여우 2009/06/17 05:38  address  modify  write

    저 정도야 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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