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하면 곧바로 경기장으로 향하는 신세대 직장인들이 늘고 있답니다.
날씨 탓인지 직접 하는 스포츠에서 보는 스포츠로 옮겨지는 모양입니다.
오늘은 트레이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서장훈을 취재하기 위해 전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한 달 전 소개한 전주 KCC 치어걸이 저를 반기더군요.
생각해보니 전주KCCA 치어걸 소개 때 제 블로그가 베스트뉴스를 기록했더군요.
블로그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처음으로요. ㅎㅎ
그런데 한 달 사이에 어떻게 이런 진화를 했는지...
소녀의 모습은 간데없고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더군요.
예쁘게 추는 것 보다 내면의 에너지를 뿜어낸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전주실내체육관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중들이 가득 들어찼고요.
덕분에 kcc도 간판 서장훈이 28점을 득점하며 서울sk에 86-78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서장훈 트레이드설도 잠들고 치어리더들도 더욱 힘을 내겠죠?
다음 전주 출장이 언제가 될 지 자못 기대됩니다.





미래의 섹시퀸이 4쿼터에 합류해 깜찍한 율동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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