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골든글러브 후보자들은 메이크업 전문살롱에서 한껏 멋을 부린 후 레드카펫에 섰습니다.

매일 유니폼만 입던 모습을 보아왔는데 이 날은 영화배우 뺨 칠정도로 매끈하게 뽑고 왔죠.

역시 베스트드레서 후보자들의 패션은 ‘보타이’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LG 이대형과 SK 김광현, 그리고 롯데로 둥지를 튼 홍성흔이 강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상식장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 레드카펫을 깔았는데
작년에는 쑥스러움이 대세를 이뤄 ‘자세’가 나오지 않았는데 1년 새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더군요.

영화제를 방불케 한 골든글러브 시상식.

여러분은 누구에게 베스트드레서를 추천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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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대형 백만불짜리 미소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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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광현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러키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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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서 롯데로 옮긴 홍성흔.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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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트' 두산의 고영민도 한껏 멋을 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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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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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소년장사'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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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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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이종욱은 아직 좀 쑥스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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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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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두산의 김현수. 자 여러분, 최고의 멋장이를 뽑아주세요.


2008/12/11 21:51 2008/12/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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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스트-으로 이어질 블로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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