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007년 독일 ATS F3  그랑프리 레이스 우승을 차지해 국내외 언론에 주목받은 카레이서 있다. 그가 바로 한국인 출신 네덜란드 입양아 최명길(Recardo Bruins Choi)이다.

1985생 한국명 최명길. 슬프게도 생후 4개월만에 네덜란드로 입양됐다. 지난 10월 모 방송사의 한글날 특집방송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던 바로 그사람이다. 특히 주행 차에 국내 선조들의 성명과 자신의 이름을 아로새겨  한국을 홍보하는데 역점을 두었던 모습에서  '피의 진함'을 느낄수 있었다.
 
포뮬러 원(F1).세계최고의 첨단 기술과 막대한 자본이 투여되는 국제자동차 대회. 전 세계 F1 카레이서는 단 22명이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일본이 2명 밖에 없다.

F1  드라이버 사상 올해 흑인 루이스 해밀턴(23세.영국. 매라렌메르세데스)이 최연소 챔피언됐다. 앞으로 5년간 총액 1억달러에 계약을 했다는 보도 최근 나왔다.  엄청난  금액이다.

국내에도 2010년 전라남도 삼포지구서 F1를 열린 예정이지만 국내특별법등 여러 난관에 봉착했다는 뉴스가  터져나왔다. 희소성과 경제성에서  큰 갭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F1에 가장 근접한 실력을 갗춘  리카르도 브루인스 최(최명길)이 과연 포뮬러원 선수에 등록될 수 있을까!    

올해 11월 그는 스폰서와  어머니를 찾기 위해  고국을 찾았다. 올해로 3번째 방문이다. 하지만 둘 다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F1 레이서로 우뚝서는  최명길을 보고 싶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그가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길 기원한다. 그러기에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스폰서 나서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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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  챔피언을 꿈구는 입양아 카레이서 최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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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15:14 2008/12/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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