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부천 실내체육관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습니다. 
新 테크토닉으로 재무장한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죠.
바로 여자 프로농구(WKBL) 올스타전이 있던 날입니다.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만원 관중의 함성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죠. 
개막 직전에 암흑천지로 바뀐 체육관은 화려한 불꽃이 튀어 오르더니 섹시한 치어리더들이 쓰레기통을 들고 코트를 점령했습니다.
그렇죠. 바로 ‘쓰레기통 난타쇼’가 펼쳐진 겁니다.
치어리더들도 이제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는군요.
처음에는 그냥 음악에 맞춰 흉내만 내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무대에 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이었습니다.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 같습니다.
난타쇼에 이은 섹시 율동은 전에 보지 못했던 리드미컬한 섹시 테크토닉이었습니다.
의상 역시 흑백이 절묘한 콘트라스트를 이룬 섹시 정장이었고요.
새해에는 ‘미쳤어’와 ‘노바디’를 탈피해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것 같았습니다.
‘난타쇼’와 ‘테크토닉’도 볼만 했지만 여러차례 진행된 이벤트 행사에서 도우미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그녀들이 아름다웠답니다. 


하프타임 때 섹시퀸 손담비의 특별공연과 농구 스타들의 요절복통 이벤트로 부천시민들은 즐거운 한 때를 보낸 하루였습니다.
comment
리듬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