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올해의 베스트드레서'시상식.  패션모델 전문업체 모델라인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사회 각 부문의 인사 중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빼어난 맵시를 선보인 이들에게 상을 주는 행사입니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숱한 시상식과 영화제, 방송국 행사를 통해 수많은 스타들의 세련된 드레스코드를 감상하게 되지만 이 행사의 특징은 연예인들 외에도 스포츠스타나 사회저명인사들의 모습도 볼 수있다는 점이죠.
 올해 최고의 베스트드레서는 과연 누구일까? 수많은 스타들을 제치고 중견배우 장미희가 선정되었습니다. KBS 2TV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구가한 장미희는 극중에서도 얄미우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 상류층 여성의 모습을 선보인 한편,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션감각을 유감없이 뽐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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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는 올해 최다득표자에게 수여하는 처음 신설된 상인 '백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도 한쪽 어깨가 휜히 드러나는 검정색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습니다. 그녀의 모습에서 마치 "아름다운 밥이예요"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는 듯 합니다.

그 밖에도 정치인으로는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가수 원더걸스와 손호영,배우 이동건이 옷 잘입는 인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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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포츠스타로는  올해 많은 인기를 끈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당당히 선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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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영화배우 손예진과 유지태, 모델 장윤주와 이수혁이, 문화예술인으로는 바리톤 김동규와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경제인 부문에서는 UPI통신 곽정환 회장과 파고다교육그룹 박경실 대표가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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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외에도 이날 행사에는 홍석천, 이소라, 이선진 등 연예계 패션리더들이 총출동해 제각기 멋진 자태를 겨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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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08:42 2008/12/10 08:42

사진을 업으로 하는 기자가 만난 안유진 교수의 매력은 그녀의 외모 뿐만 아니라 프로다운 멋진 모습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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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고등학생인 두 자녀을 둔 40대인 그녀의 수려한 외모에서 만이 아니라 카메라 파인더를 통해서 본 안교수의 끼와 열정에서도 안교수의 매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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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벨리댄스 취재경험을 살려 빠르고 강렬한 밸리댄스의 느낌을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했지만 쉽지 않더군요. 벨리댄스는 강렬하고 빠르게 움직이지만 생각보다 움직임의 폭은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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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찍을까 고민하다가 느린 셔텨로 안 교수의 춤을 촬영해보니 사진에서 몽환적인 느낌이 느껴지더군요. 저만 그렇게 느낀는 건지 모르지만.....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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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20:19 2008/11/26 20:19

뱃살을 빼려면 벨리댄스를 배워라.

국내에 처음 소개 될때만 해도 외설적이다 남성을 유혹한다 오해를 받았던 벨리댄스가 건강춤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일명 배꼽춤이라고도 불리는 벨리댄스(Belly Dance)는 5000년 역사를 지닌 이집트 전통춤이며, 현란한 복부움직임으로 현대인들의 고민인 복부비만도 해결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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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벨리댄서' '벨리댄스 전도사'라는 수식어로 알려진 안유진 교수(서울종합예술학교)를 만났습니다.
최근 동안선발대회 1위로 화제가 됐었던  그녀는 마흔하나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를 가진 동안 입니다. 
생활체육으로서 여성들의 몸매관리를 위한 운동법을 취재하기 위해서 였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은 몇 가지 동작과 포즈를 부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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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선발대회 이후 인터넷에서 악플에 시달려서인지 잠시 망설이다가 흔쾌히 기자의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는 그녀는 평상복 차림과는 사뭇 다른 프로다운 끼와 매력을 뿜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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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댄스는 장기를 자극하는 동작으로 복부 군살제거에 효과적이고 다이어트와 균형잡힌 체형만들기에 좋다"며 안교수는 열정적으로 춤동작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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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만의 춤으로 알려졌지만  남성 벨리댄서도 있답니다. 복부비만에 시달리는 남성들에게도 벨리댄스는 효과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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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댄스의 운동효과는 동작중 상체고정에 달려있어 초보자의 경우 머리에 책을 얹어 균형을 잡아야 한답니다.

2008/11/21 16:00 2008/11/21 16:00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경기서 한 치어리더가 섹시한 미모와 발랄한 춤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주인공은 강예진양 이다. 이미 2008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치어걸로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았었던 예진양은 1983년생,  키 171Cm에 귀엽고도 섹시한 외모를 갖추었다. 농구코트에서 만난 예진양은 원더걸스의 <노바디>에 맞춰 발랄하고 섹시한 댄스를 마친 뒤 "장래희망은 디자이너지만 지금은 최고의 치어리더가 되는 게 꿈이예요"라며 밝은 미소로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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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14:20 2008/11/04 14:20

취재현장에서 스타들의 몸매를 카메라 파인더로 들여다 보노라면 새삼스레 스타는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무대에 오른 스타들의 잘 가꾸어진 몸매에서 그간 얼마나 힘겨운 노력을 기울였는지 엿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벌써 데뷔 7년차가 된 가수 미나의 데뷔무대가 떠오릅니다. 2002년 데뷔무대에서 여성들에게서 보기 힘든 탄력있는 복근으로 기자들의 시선을 확 끌었습니다. 현장을 지켜봤던 기자는 동료들과 그녀의
몸매와 가수가 되기위한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었습니다. 월드컵구장에서 노출패션으로 시선을 끌어 화제가 된 연예지망생이라는 이미지도 많이 지우게 됐었지요.

최근 스튜디오에서 만난 가수 주니아와 탤런트 최현호의 몸매에서도 그와 같은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비키니 진을 입은 주니아의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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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뷔를 앞 둔 최현호의 조각같은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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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데뷔 후 여전히 멋진 몸매를 보여주고 있는 가수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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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16:06 2008/10/14 16:06

프로야구가 1995년 이후 13년 만에 500만 관중기록을 돌파했다.

관중돌풍에 중심에는 “부산갈매기”라 불리는 롯데 관중들이 있다.  부산갈매기들의 응원에는 만원관중이 하나가 되는 통일된 강렬함과 개성 넘치는 응원이 조화를 이뤄 야구경기 못지않게 보는 즐거움이 있다. 어쩌면 부산관중들은 야구경기를 관전하는 것 이상으로 응원을 통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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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21번의 만원관중을 기록하며 최다관중기록을 갈아치운 롯데 관중들의 응원모습이다.


사투리 짧고 강하게 외치는 부산 관중들의 응원구호는 그들이 암묵적으로 정한 상황이 되면 여지없이 터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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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강타자가 타석에 들어서면 "세리라"
어른이 공을 주으면 "아주라"
1루에 나간 주자에게 견제구를 던지면 "마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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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중이 미리 준비한 응원소폼으로 개성만점의 응원을 펼치고 있다. 상대팀을 야유하는 의미로 말 가면을 쓰고  "마!마!마!" 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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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에 겨운 관중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어깨동무를 하고 신문지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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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하고 있는 부산관중들.


흥에겨워 일어나 춤을 추기도하고 소리높여 노래를 부르기도 하지만 뒷 좌석 관중이 안보인다 말리기는 커녕 맞장구치며 함께 즐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사직구장을 찾은 관중들은 야구만 즐기는 게 아니다. 다수의 관중들이 공감대로 일구어내는 흥을 함께 즐긴다.

2008/10/03 14:06 2008/10/03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