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입은 골디 혼-세월의 흐름은 피해갈 수 없다.

1970년대와 80년대를 풍미했던 영화배우 골디 혼의 비키니 사진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되어 온라인에 공개 되었습니다. 골디 혼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여왕으로 70-80 세대들에겐 추억의 스타입니다.  45년생으로 되어있으니 나이도 지긋합니다만, 그 시대를 살아온 이들에겐 살짝 씁쓸한 느낌입니다.  요정같았던 당시의 스타가 완전 할머니가 되어 버렸으니. 하긴 손자까지 있으니 할머니인거 맞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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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수영복이어서 그런지  충격이 더합니다. 역시나 흐르는 세월 앞에는 아무도 피해갈 수 없는건가요?
왕년의 영화와 사진들을 떠올려 봤습니다.
아직까지도 기억나는 그녀의 영화는 <파울플레이>라는 영화이지만, 그녀의 코믹한 분위기의 영화들은 대단했었습니다.  지금의 카메론 디아즈가 같은 느낌의 배우라고나 할까요.  당시에는 '입 큰 개구리' 모습이 그녀의 캐릭터였습니다. 드물게도 섹시함과 큐티함을 동시에 갖춘 요정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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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이 가십니까?  이랬던 요정이 시간이라는 마술을 부려 변신을 하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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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영화로 처음 봤던 <파울 플레이>(1978)입니다. 역시 코미디 배우인 케비 체이스와 공연 했었는데,두번 봐도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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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일등병>(1980). 그녀의 출세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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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액션물 <전선위의 참새>(1990). <매드맥스>시리즈와 <리쎌웨폰>시리즈로 뜨기 시작한 멜깁슨과 공연 했고 'Bird on a wire'라는 주제가가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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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메릴 스트립과 함께 나왔던 코믹 판타지 <죽어야 사는 여자>(1992).
다른 영화들은 과감(?)하게 생략했습니다.  안 본것도 있고..기억도 가물가물.

*ps
골디 혼은 유명한 영화 배우 커트 러셀과 같이 결혼했었죠.  얼마전  커트 러셀은 <데쓰 푸르프>라는 영화에 나와서 낯이 익습니다.
그 영화 보다는 <백 드래프트>나 <포세이돈>이 더 기억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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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딸은 요즘 한참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염문을 날리고 있는 케이트 허드슨.  조만간 이 블로그에 출연할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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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헐리우드튜나
2009/01/14 08:27 2009/01/14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