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입술을 주고'를 청소년유해매체물로 판정하면 실효가 있을까?
지난해 11월 '총맞은 것처럼'으로 빅히트를 쳤던 가수 백지영이 후속곡인 '입술을 주고'가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정을 받는 바람에 방송활동을 접는답니다. 우여곡절끝에 재기에 성공하여 '총맞은 것처럼'으로 최고의 페이스를 유지 하고, 후속인 '입술을 주고'도 히트 조짐을 보이고 있는 중이어서 백지영에게는 타격일텐데. 아무튼 당분간 방송에서 백지영 보기는 힘들어지겠네요.

그러면 이러한 판정이 정말 실효가 있을까요?
이번 판정에는 데프콘 곡등 26곡이 포함 되어있다는데. '입술을 주고'가 판정을 받은 이유는 가사가 선정적이고 불건전한 교제를 조장할 우려가 있어서랍니다.
물론 우려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저런걸 떠나서 이미 5만장 이상이 팔린 7집 앨범인 '총맞은 것처럼'에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죠.
이미 팔린만큼 팔린 음반을 그리고 디지털 음원으로 전파 될만큼 되었을 터인데 이제와서 부관참시(?)하는건가요. 외양간도 고치긴 고쳐야 하는데.
문득 70년대 금지곡들이 오버랩되는 것은 왠일인지. 분명 성격이 다른 노래들인데.
지난해 11월 '총맞은 것처럼'으로 빅히트를 쳤던 가수 백지영이 후속곡인 '입술을 주고'가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정을 받는 바람에 방송활동을 접는답니다. 우여곡절끝에 재기에 성공하여 '총맞은 것처럼'으로 최고의 페이스를 유지 하고, 후속인 '입술을 주고'도 히트 조짐을 보이고 있는 중이어서 백지영에게는 타격일텐데. 아무튼 당분간 방송에서 백지영 보기는 힘들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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