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열리는 'KCC스위첸 페스타온아이스2009'.
 이번에도 역시 피겨여왕 김연아의 모습을 보기 위한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듯 합니다.
 많은 관중을 모으기 위해 특설무대를 꾸며 객석을 대거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스쇼 티켓 구하기가 무척 힘들다고 하니 김연아에 대한 팬들의 사랑과 관심이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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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에는 아이스쇼를 앞두고 언론매체를 위한 리허설공개가 있었습니다. 30분도 채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조명도 의상도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잠시 보여진 모습이었지만, 김연아와 조니 웨어 등 스타들의 모습을 보며 아이스쇼의 모습을 미리 한번 짐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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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잠시 살펴본 바에 의하면 이번 쇼는 지난번 페스타온아이스쇼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지난번 쇼가 김연아의 귀엽고 다재다능한 끼를 엿볼 수 있는 무대였다면, 이번에는 김연아와 다른 출연진들이 함께 꾸미는 얼음위의 뮤지컬 한 편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우선 링크 한쪽에 무대가 마련되어 있고, 빙판위의 선수들의 공연과 함께 무대에서도 율동과 음악이 함께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오페라의 유령', '맘마미아' 등 귀에 익은 뮤지컬 음악에 맞춘 출연진들의 무대가 아이스쇼 특유의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져 색다른 아이스쇼를 만들것으로 기대합니다. 리허설 내내 유쾌한 분위기에서 출연진들과 장난을 치는 김연아의 모습에서도 '이번 쇼를 즐기겠다'고 말한 그녀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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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성숙하고 화려한 그녀의 또다른 모습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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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스테판 랑비엘과의 페어연기와 화려한 기술사이로 보이는 댄스실력 역시 이번 아이스쇼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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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17:19 2009/04/23 17:19

WBC도 끝나고 이제 김연아다.

한달여를 야구에 묻혀 살았습니다. 바로 엊그제 끝난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 그것이죠.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일본과의 접전이나 매경기들은 한편의 드라마였고 스포츠가 주는 감동 자체 였습니다. 가뜩이나 얼어붙은 요즘 상황에서 유일하게 맘껏 외칠수 있는 청량제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막은 내리고 새로운 감동을 줄 또하나의 스타가 기다리고있습니다.
바로 같은 도시에서 열리는 2009 ISU세계피겨스케이팅대회에 출전한 김연아가 그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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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지난 22일 LA에 도착하여 현지 적응을 하며 대회를 준비하고있습니다.
2월초 ISU  4대륙초청대회 우승이후 열리는 세계대회라서 기대도 큽니다.
영원한 라이벌 아사다 마오와의 대결도 흥미롭습니다.  WBC에서 지겹도록 일본과 경기했고 아쉬움을 달래야 했기에 더 그렀습니다.

첫훈련에서 넘어지기도 했지만 김연아의 표정은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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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현식 일간스포츠 USA기자

첫경기가 열리는 28일 토요일 새벽이 기쁨의 주말을 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03/25 11:55 2009/03/25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