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2일(수요일-한국시간)
밀워키(4-9) 4:11 필라델피아 (6-6)
승:제이미 모이어 (2-1)
패:매니 파라 (0-3)
구장:시티즌 뱅크 파크
페드로 펠리즈가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고 제이미 모이어가 6이닝을 효과적으로 던진 필라델피아가 밀워키에 승리를 거뒀다.
밀워키의 라이언 브라운은 2개의 홈런을 포함해 1경기당 5개의 안타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을 바랬다. 5타수5안타 인필드홈런 포함에 4타점 맹타.
오프 시즌 등 수술을 받은 펠리즈는 7번타자에 배치되 시즌 .359을 기록중이다. 그는 첫 시즌이었던 작년 .249의 성적을 올렸다.
제이미 모이어는 4자책점과 7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올해 46살인(62년생) 모이어는 통산 248승째. 아모스 루시와 함께 메이저리그 통산 45위에 랭크. 밀워키 선발 매니 파라는 4이닝 동안 홈런 4개포함 7안타 허용하며 강판당했다. 시즌 3패째(무승).
이날 경기는 폭우 때문에 1시간 늦게 시작되었다. 7회에도 18분간 지연 되기도 했다. 팬들은 경기를 기다리면서 NFL 경기를 시청하기도.
*필라델피아의 2루수 릭키 윅스는 어지럼증때문에 경기장을 떠났다. 작년 10승8패를 기록한 매니 파라는 이번 시즌 8.16으로 부진한 출발. 게다가 밀워키는 아직 7이닝 까지 던진 선발이 없을 정도로 마운드가 좋지 않다. 필라델피아는 최근 6경기에서 밀워키에게 40-15로 월등히 앞서있다. 브라운은 자신의 8번째 멀티홈런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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