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참신하네요
기아가 1위려니 예상은 했지만
정말이니 참...
그리고 이번 두산 2연전 못 보셨나 보네요
올 시즌 경기중 최고의 스트레스 경기가 아닐까 싶네요...
정말 모니터 부셔버리고 싶었음
재미있네요. 그런데 단순히 1점, 2점 이렇게 하기보다
나름의 공식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ㅎㅎ
올해 기아 엘지 롯데가 나란히 4강에 올랐으면 하지만
요즘 제가 응원하는 롯데는 가망이 없어 보이네요...
기아 엘지는 꽤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만...
정말 열받기로는 최근 두산에 3연패한게 대박인듯해요 =ㅁ=
역전패 두번에 연장전 가서 3점이나 내주다니 ㅠㅠㅠㅠㅠㅠㅠ
감독이 안티 ;ㅁ;
작년기준으로 볼때 롯대가 최악이며 다음은 엘지 ,기아의 순서다
기아는 앞으로 팀이 정비되면 4강의 희망이 보인다
롯대 타격최하위.투수력 붕괴뢰 하위권이고 선발로테이션 마져 무너지고 ,도루.집중안타.득짐력이 최하위 수준으로 관중까지 줄어 들고 있어 총제적인 문제로 보인다/ 로새의위안은 홈런이 늘었으나 이는 대부분 솔로포가 많아 승부에 영향을 미치기는 역부족으로 이또한 득보다 실이 많은 것이다


희생번트 대봤자 1아웃만 헌납하는 타자들이 병맛... 답이 없음.
마지막 회 투수 운용은 정말 아쉬웠음. 물론 쓸만한 왼손 릴리프가 없다는 것이 항상 문제;;;
기아 선발 방어율만 따지면 정말 대박!!
윤석민 9이닝 1실점, 양현종 8이닝 무실점, 구톰슨 8.2이닝 무실점, 서재응 7이닝 무실점. 정말 ㅎㄷㄷ
기아 타선도 정말 대박!!
2점, 1점, 4점, 0점............. 우스개소리로 윤석민이 승리 따내려면 양현종처럼 무실점이어야 된다고 했는데 이젠 무실점해도 승리하기도 힘들어보임!!! ㅜㅜ

저는번트작전이옳았다고봅니다.
물론9회나연장회가아니었다면강공이100%옳았겠지요,
하지만한점이아쉬운상황에서최악의상황을고려해보았어야지않을까요,
어제판단은미스였습니다.
저는 강공에 반대합니다. 9회까지의 경기와는 달리 연장전에서는, 더군다나 12회말 공격이라면, 1점이라면 끝인 겁니다. 즉 1사 주자, 2, 3루나 만루에서 득점이 더 쉽냐, 아니면 무사 주자 1,2루에서 득점이 더 쉽냐를 따진다면 당연히 전자입니다. 2루에 있으면 일단 적어도 안타는 나와야 됩니다. 폭투나 보크 등 실수에도 득점이 되지 않지요. 최희섭을 번트를 하거나 다른 대타로 해서라도 진루를 시켜야만 했던 상황으로 보여지고욤. 둘째로 최희섭 선수가 나쁜 선수인 건 아닙니다만 아직도 변화구에 적응 못 하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어제는 떨어지는 변화구에 속수 무책으로 당하더군요. 그에 따라 sk 투수들은 몸쪽에 떨어지는 유인구로 승부를 했구욤. 이전 타석에서도 땅볼 혹은 삼진으로 끝났었죠. 그렇다고 본다면, 타격감이 좋더라도 안타의 확률은 30%입니다. 괜히 3할 타자면 성공이라는 게 아니죠. 홈런은 더더군다나 적구요. 세 번째로는 감독의 통솔력 문제를 꼽을 수 있겠는데. 감독이 승리에 집착한다 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겁니다. 승부처에서는 과감히 작전을 걸어야죠. 그게 4번타자라도 말이죠. 하다못해 달리고 치기나 치고 달리기 정도의 작전은 걸었어야죠. 아니면 기다리라는 사인을 내던가. 차라리 좋은 공이 오지 않으면 삼진 당하라고 과감히 주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선수들에게 감독이 승리하기 위해 작전을 쓰고 머리를 쓰는 모습을 보이면, 선수들에게는 집중력을 내는 효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일례로 김응룡 감독이 김성한 선수에게 번트를 시켰다가 못 대고 패배한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후 다음 날 선수들에게 번트 연습만 시켰고, 그 경기는 이깁니다. 이게 바로 선수를다루는 통솔력입니다. 작전을 실패했고, 성공했고의 문제가 아니라, 조범현 감독이 선수들에게 보내는 경기 하나하나의 의미가 무엇이냐는 겁니다. 이길 수 있는 경기는 잡아야 합니다. 이길 수 없는 경기는 손을 놔야 하구요. 그런데 어제 기아의 모습은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는 모습입니다. 과연 선수의 잘못일까요? 작전대로 수행한 선수들에게는 책임지울 수 없죠. 감독이 잘못인겝니다. 전쟁에서 지면 사병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대장이나 대통령등 별이 있는 사람이 도마위에 오르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조범현 감독이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지 않고 작전을 지시한 것은 감독의 판단 미스죠. 만약 기아가 잘 나간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은 선수들에게 믿음을 주고, 선수들이 역할을 수행하는 선에서 멈추지만, 지금 기아의 상황이 그렇게 녹록치 않습니다. 이용규가 시즌 아웃이 되어버린데다가 초반 두산과의 2연전서 연패를 하면서 팀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에서 팀 분위기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린 상황이라고 보여지네요. 물론 그 중심에 있는 조범현 감독은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요.
돌대가리 조뱀.
9회도 사실은 스퀴즈가 맞다. 그러나 그것은 취향의 차이니 그럴 수 있다.
그러나 12회는 완전히 바보짓을 했다.
무사 1.2루 냐 아니면 1사 2.3루나. 당연하지 1사 2.3루지.
왜냐하면 1사 2.3루는 작전의 선택이 많아지는 것이다.
외야플라이, 안타, 스퀴즈 그리고 폭투까지.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길을 놔두고 불확실한 길을 돌아가는 것은 돌대가리다.
둘 다 불확실한 상황이라면 모르겠으나 확실한 길을 가야 한다.
희섭이가 번트에 자신이 없다면 대타를 써야지. 필요하면 대주자도 세우고.
그리고 작전에 들어가야지.
조뱀을 돌대가리라 부르는 까닭을 확실히 알았다.
당연지사 아닙니까. 승부세계에서는 이겨놓고 봐야지요. 제 아무리 4번타자이
더라도 승부처에서는 보내기번트를 해야지요. 감독이 상황판단을 하지못함이
이길수 있는경기도 놓치고 마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ㅋㅋㅋ
아마 12회가 마지막 이닝이 아니었다면 그리고 기아가 최소 5할승부는 하고있었다면 강공이 옳았겠지만 개막전부터 계속 1-2점차 패배를 이어오고 그 전날 간신히 첫승을 올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기아에게 필요한건 1승입니다.
최희섭이 이틀 연속 홈런을 쳤다고는 해도 그 순간에 필요한것은 홈런이 아니라 진루타 혹은 안타였고 최희섭의 타율은 보시면 알겠지만 홈런만 2개있을뿐 작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대량득점을 노릴 상황이 아니라면 당연히 번트로 갔어야 합니다. 어제 이기면 역전승으로 올라갈 분위기가 바로 다운이 되어버렸죠
긴 장기레이스에서 4번의 기살리기는 분명히 중요하지만 무승부로 사실상 패배와 똑같은 상황이 되면서 5경기서 1승...초반부터 순위싸움서 밀리게 되었습니다. 긴 장기레이스에서 보면 반드시 따냈어야 할 1승이었습니다.
조뱀의 삽질은 물론이거니와 최희섭도 좀 공을 봐가면서 승부를 끌고갔으면 분위기와 상황상 에스케이가 먼저 무너질수도 있었는데 아쉽네요
저는 강공이 옳았다고 봅니다.
첫째, 이 경기는 한국시리즈 7차전이 아닙니다. 시즌 5번째 게임이고, 아직 128경기나 남아있습니다.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착하다보면 시즌을 그르치기 일쑤입니다. 김성한 이후 타이거즈 감독들은 대체로 그런 성향을 보이다가 결국 옷을 벗었고, 조범현도 작년까지는 그런 안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습니다.
물론 계속 연패를 당했고, 아직도 순위가 꼴찌고, 여러면에서 어제 승리가 중요하다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봤자 아직 선두와 3게임차 꼴찌입니다. 연승 한번으로 순위가 요동치는 시즌 극초반이라는 거죠.
둘째, 타자가 최희섭이었습니다.
4번타자라는 상징성 외에도 최희섭에게 번트를 대게 해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대타를 내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4번타자를 빼고 번트용 대타를 낸다는게 말이 되느냐...라는 반문도 가능하지만 대타를 내도 번트 성공률이 높아지진 않습니다.
왜냐, 최희섭을 빼고 이성우(대타요원은 그 밖에 없었음)를 냈을 경우, 이건 번트 대겠다고 공공연히 말해주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당연히 1루수 3루수 극단적으로 전진수비합니다. 이성우가 그 압박수비를 이겨내고 번트를 기가 막히게 잘 대주거나 순간 강공으로 전환해 3-유를 뚫어줄 정도로 센스가 있는 선수였을까요. 최희섭의 병살타를 칠 확률보다 이성우가 번트 실패할 확률이 더 높았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서, 무사 1,2루와 1사 2,3루에서 1점을 낼 확률을 묻는다면 당연히 후자가 높겠지만, 그건 번트가 성공했을 때의 이야기라는 겁니다. 번트가 실패하면 그냥 1사 1,2루일 뿐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복합적으로 고려해보면, 그 상황에서 강공을 대는 게 맞다는 겁니다. 만약 타자가 최희섭이 아닌 다른 선수였거나, 대타로 나올 선수가 김원섭 정도만 됐더라면 대타로 번트가 맞았겠지만요.
시대가 썼습니다.
강공작전은 조범현의 작전능력의 부재를 말해줍니다. 올해부터는 규정이 바껴
/
서 12회가 마지막회입니다. 마지막회가 아니라면 강공이 괜찬았겠지만 12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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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이면 승부는 날 수있는 상황이였습니다. 번트대고 2, 3루 만들어놓고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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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괴롭게 해야했습니다. 조범현말고 다른 감독 김성큰 김재박 등등 타팀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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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그상황에서 강공갔겠습니까? 조범현이는 하나만알구 둘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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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감독이 경기를 보는 시야가 너무 좁다고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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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주 3이닝던지게하고 다른선수들고 연장까지 가느라 다들 지쳐있는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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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는 기아의 패배입니다.

항상 부상을 탓한다.
주전 선수들의 부상때문에 시즌을 망쳤다고 한다. 전력을 다지고 다시 시즌을 시작하지만 또 다시 부상 선수가 생긴다. 선수들은 허슬 플레이를 하고 싶지만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부상 때문에 망설인다. 부상이 가져다줄 커리어의 공백이 조금씩 투지를 갉아먹는다. 한 선수가 쓰러지면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진다. 그렇게 사라지거나 퇴화하는 선수들을 보면서 더욱더 몸을 사리게 된다.
타이거즈가 약팀이 된 이유이다. 부상선수가 많은 팀은 절대 강팀이 될 수 없다. 주전의 전력 공백을 매울 확실한 백업 멤버가 있다면 모를까, 그것도 한계가 있을 뿐이다. 부상의 원인도 돌아봐야 한다. 난, 최근 몇 년간 부상선수들이 속출하는 원인이 광주구장의 시설과 인조잔디에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없는 구장에서 좋은 성적을 바란다는건 희망일 뿐이다.
KIA 구단에게 묻겠다. 진정한 강팀이 되고 싶은가. 그럼 구장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 3연패 그리고 이용규의 부상은 감독 책임도 선수 본인의 책임도 아니다. 바로 딱딱하고 위험한 구식 구장 때문이다.
홍세완, 채종범, 김상훈, 이용규 까지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의 원인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한다. 단 3게임에 한 시즌의 피곤함이 몰려오는 듯 하다. 애꿎은 푸념으로 들리겠지만 이럴때일수록 광주주장이 얄미워 진다.


Comments
한기주의 단점은 완벽할려는데 있다..
한기주뿐만 아니라..대부분의 기아선수들..이 완벽할려고 한다.
그게 오히려 기아의 발목을 잡는다..개개인의 면면을 보면 기아는 탑클라스이다.
과거 명문 해태타이거즈시절부터 내려오는 뿌리깊고 우수한 선수층은 오히려
저가에 우수한 선수가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기아가 좋은 성적을
못내는 이유는... 초조함이라고 해야하나. 점점 예전과 달리 예전엔 상위 세팀정도
만 이기면 나머지는 거저먹는다 할 정도로 실력편차가 심해 단기적 집중력이
최상이였던 타이거즈아..아주 우승확률이 높은 게임이였다. 그러나 두꺼워지고
평준화된 현실에서...과거의 영광은 오히려..호랭이들의 발목을 잡는듯 하다.
완벽하다고 볼수 밖에 없는 선배들 김봉연 선동열 이종범등.. 한국시리즈 9승의
위대한 금자탑을 이룬 선배들의 명성은 그에 걸맞기 위해 노력한는 선수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임이 분명하다. 타이거즈의 투수들의 목표는 선동열일것이다.
모든 한국투수꿈나들의 목표가 그렇겠지만 유독 더할것이다. 한기주의 볼은 좋다.
절정의 최고라고 말하기엔 성적이 뒷받침이 안되지만...누구나 인정하는 구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는 너무 완벽하려고 한다. 완벽한 스트라이크 완벽한구질
로 타자를 잡으려 한다. 그런 시대는 지났다. 완벽한 투구는 한번이면 간파되고
누구든 칠 수 있다.
한기주 선수에겐 자신이 볼을 누구든 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맘 편하게 던져야 한다. 선동렬의 구질이 아닌 한기주의 볼을 던져야 한다.
지던 이기던 안타를 맞던 홈런을 맞던...완벽한 투수가 아닌
야구를 즐기는 투수 한기주여야 한다.
기아 선수들이 좀더 야구를 즐겼으면 한다.
그리고 호랭이선수들의 즐거움이 팬들에게도 번졌으면 한다.
아~ 전혀 인지 못하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글보고 알았습니다.
종범신의 올시즌 마수걸이 홈런포가 초구를 때린것이었군요.
홈런친거 보고 흥분하다가 전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