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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이 거절 하는 이유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경문 감독이 금메달을 따온 상황에서
잘해도 본전인 이 자리에 선뜻 나서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김성근 감독도
마찬가지겠죠. 게다가 김성근 감독은 "sk보다 3배는 힘든 자리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팀 선수들을 한데모아 조직력을 키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조직력을
특히 중요시 하는 김성근 감독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여길수도 있겠네요. 그런 점에
있어서 "하던 사람이 그냥 해라.."라는 말도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그 말뜻엔 "금메달 따온 김경문이 해야.. 만약에 기대 이하더라도 덜 욕먹겠지.."
라는 뜻이 담겨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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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팬들의 두 가지 시선


그래도 김성근을 원하는 팬들의 마음은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게시판과 댓글도
그렇고 12시 현재2만2천여명이 참여한 네이버 투표에서도 김성근 감독이 48%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연령대가 높은 일간스포츠에서도 53%를 달리고 있네요.
이번 대회도 일본전이 최대 관심사이자 하이라이트가 될 텐데 김성근 감독이야 말로
일본 야구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무엇보다 2년 연속 우승을 통해
"이 사람 정말 신(神)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거죠. 또한 이런 시선도 있습니다.
"김성근 감독, 한번 고생좀 해봐라" 이거죠. 보통 SK 안티 팬들이 이런 의견을
가지고 계신데 한번 해 봐라 이겁니다. 해봐서 1등먹으면 인정이겠죠. 전체적으로
SK에 대한 견제심리(?) 이런 것도 조금 담겨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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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김성근 감독이 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복잡하지만 결국엔 김성근 감독이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굳이 죽어도 못하겠다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거절할 명분도 없다고 봅니다.
한국시리즈에서 1-4로 패한 김경문 감독이 맡는 다는 것도 지금으로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지칠대로 지친건 김경문 감독이고 지금 파이팅으로 다시
대표팀을 꾸린 다는게 여간 꺼림직한게 아닙니다. 결국 김성근 감독이 어려운
자리지만 대표팀을 이끌어야겠죠. 너무 팀만 생각하지 마시고 (2년연속 우승도 했으니)
대표팀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시죠. 진정 온 국민의 "야구의 신"이 되는 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Comments

  1. 와초우 2008/11/04 16:04

    잘 읽었습니다.
    김성근 감독이 맡아야 한다는데 일단 찬성이네요.
    엣날 lg를 맡아 단박에 포스트까지 진출시켰던 만큼 짦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 낼 줄 아는 감독이라 생각합니다. sk 우승도 시켰으니 기분 좋게 대표팀도 한번 맡으면 어떨까요. ㅎ
    참고로 저 윗 댓글 워너10 님 제 블로그에도 두개씩이나 글 올려주셨더군요. ㅋㅋㅋ부지런하시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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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an4015 2008/11/04 16:35

      첫 댓글이 광고라 당황스러웠네요 ㅋ

  2. 방문자 2008/11/06 13:44

    뭐 개인적으로, 1회 wbc대회때 김성근 감독의 청을 kbo가 묵살한데서, 김감독의 프라이드가 상처입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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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그네 2008/11/07 02:14

    다들 쌍방울에 대한 언급은 없으시군요...
    만년 하위권..외인구단에 불과했던 쌍방울을 단숨에 96년 페넌트레이스 2위까지 올린 감독입니다..
    97년에도 역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구요..
    쌍방울이 돈이 없어서 선수 다팔고..용병제가 처음으로 도입된 98년 8개구단중 유일하게 용병없이 시즌을 치르는 등 악전고투로.. 98, 99 성적은 좋지 못했지만..
    아직도 전라북도에서 김성근 감독은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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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근성 2008/11/07 09:02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솔직한 말씀 저는 분명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김성근 감독님은 대인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김성근 감독님의 능력을 대한민국을 위해 보여주셔야 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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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물었습니다.. 꼭 필요한 FA 선수는?

2008/11/03 17:52


\"사용자

이제 스토브리그가 시작이 됩니다.
각 구단 팬들에게 왜 이 선수가 우리팀에
필요한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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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민한 (롯데)

1975년생

롯데: 손민한은 우리의 기둥이다. 사직의 큰 형님이다. 손민한이 없는 롯데 구단은
상상할 수 없다. 손민한은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손민한이 우릴 배신할 일은 절대
없다. 손민한은 박정태 이후 롯데이 상징이었다. 쭉 그럴 것이고 롯데에서 은퇴해야
한다. 그의 등번호 61번은 사직 구장에서 영구 결번될 것이고, 그의 리더쉽은
젊고 강한 투수들에게 전달될 것이다.


삼성: 손민한이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가 온다면 우리에게
많은 힘이될 거라고 확신한다. 타력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우리에게 선발투수는
절실하다. 배영수, 윤성환이 있지만 외국인 투수 2명을 계약한다 해도 올해 처럼
말썽을 부린다면 큰일이다. 차라리 검증되고 안정적인 손민한을 데려 오는것이 좋다.
손민한이 온다면 손민한-배영수-윤성환-용병-용병의 최강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다.


한화: 우리는 올해 선발 때문에 망했다. 올 시즌 우리의 선발 로테이션을 봐라.
5위 한것이 정말 기적일 정도다. 류현진의 팔은 이제 빠질 정도고, 유원상 양훈은
믿을 수 없다. 선발 시키려고 데려온 토마스는 구대성 때문에 일년 내내 마무리를 했다.
내년엔 손민한 같은 선수를 데려오고 손민한-류현진-용병 3펀치를 구상해야 한다.
젊은 선수들은 4선발과 5선발로 부담을 줄여주면서 키워야 한다. 문동환과 송진우도
있지만 구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 송진우 있을때 우승 한번 해봐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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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성흔 (두산)

1977년생


두산: 좌익수 홍성흔은 안타깝지만 홍성흔은 실력으로 말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그는 아직도 젊다. 포수에 대한 열정을 잘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수 많은
두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면 안된다. 지명 타자던 어떤 역할로 팀에 충분하게
공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홍성흔은 꼭 두산에서 은퇴해야 한다.


KIA: 우리 감독님은 포수 출신이지만 공교롭게도 KIA의 가장 큰 문제점은 포수이다.
김상훈이 돌아왔지만 우리는 그 이상의 포수를 원한다. 그가 다년간 쭈그리고
앉아있었던 경험으로 우리 기아를 살려주었으면 좋겠다. 빨간 유니폼과 초라한
구장까지.. 모든것이 낯설겠지만 홍성흔이 우리팀으로 와준다면 단숨에
우승을 노릴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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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진영 (SK)

1980년생

한화: 우리에게 돈 문제가 있는다는건 사실이지만 이진영은 꼭 필요한 선수다.
현재 우리 외야는 허약하기 짝이 없다. 추승우-클락이 좌익수와 중견수 역할을
해주었지만 우익수는 고동진-윤재국이 돌아가면서 봤다. 송구 능력은 그렇다
치고 방망이는 최하위 수준이다. 이번 FA에서 이진영은 무조건 잡아야 한다.
이진영이 들어온다면 수비는 물론이고 타순도 훨 좋아진다. 이진영을 1번으로
놓는다면 1번 이진영 2번 추승우 3번 클락(용병) 4번 김태균 5번 이범호
6번 김태완 이다. 또는 5번이나 6번으로 넣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다.


LG: 이진영은 우리 팀 컬러를 바꿔줄 선수다. 이제 신바람이라는 허홍된 저주를
벋어내고 리 빌딩을 해야할 시기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당장의 4강이 아니라
새로운 트윈스이다. 이진영을 데려오면 우익수 뿐만 아니라 1루수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최동수는 수비, 공격 모두 이진영 보다 좋을게 없다. 이진영은
새롭게 태어나는 LG의 선봉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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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혜천 (두산)

기아: 우리에게 제대로 된 왼손 투수가 있었던가. 글쎄 최근만을 생각해 본다면
당장 떠오르는건 키퍼와 레스 정도가 아닌가. 두 분 모두 코쟁이들 아닌가.
강팀은 강한 왼손 투수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SK도 우승을 하는데 이승호와
정우람이 엄청난 역할을 하지 않았나. 이혜천을 잡아 투수력으로 승부해야 한다.
이혜천은 선발 뿐만 아니라 불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전병두가 그리워 지기
전에 얼른 이혜천을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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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성훈 (히어로즈)

롯데: 롯데의 가장 큰 구명은 내야 수비다. 3강 이었던 SK, 두산, 삼성 모두
내야 수비가 탄탄하다. 우리는 어떤가. 3루수 옆을 스치는 안타가 너무 많다.
이대호 눈에 보이는 실책이 아니더라도 수비가 허약한건 인정해야 한다.
정성훈을 영입하면 탄탄한 내야를 구성할 수 있다. 이대호를 1루로 보내고
정성훈을 3루로 붙박이 한다. 내년엔 4강이 아니라 우승을 기대할 수 있다.


기아: 잘못 내보낸 선수를 다시 찾아오는 것이다. 정성훈은 기아의 선수다.
이현곤 가지고 3루는 어렵다고 본다. 정성훈을 3루로 유격수는 이현곤과
김선빈 그리고 돌아올 홍세완에게 맡긴다. 작년엔 부진했지만 정성훈은
타격도 되는 선수다. 분명 다시 돌아온다면 엄청난 힘이 될 것이다.


LG: 3루가 급한건 우리도 마찬가지다. 김상현 선수는 기대보다 별 도움이
못 되었다. 우리는 더 뛰어난 3루수를 원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3루 FA는
언제까지 기다려야할지 모른다. 3루에 정성훈 타석에서는 6번 정도에 기용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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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재현 (SK)


LG: 유지현과 서용빈이 돌아왔다. 단장도 바뀌고 이제 김재현만 돌아오면
된다. 자리는 모두 비워놨다. 김재현이 돌아오는건 전력상 문제가 아니다.
그가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잠실에서 뛰는 모습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트윈스 팬들의 염원이다. 그가 LG에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김재현이 은퇴해야 할 곳은 바로 잠실이다. 다시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LG 팬들에게 돌아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SK: 김재현은 LG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했다. 여기 있으면 우승하는데 왜
고생해서 꼴지 팀으로 가겠나. 김재현은 서울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것은 절대 없을 것이다. 그는 이제 인천의 선수고 SK의 트레이드마크이다.
김재현은 SK에서 은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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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현수 (두산)

리딩히터.. 금메달.. 일본전 극강 이와세를 무너뜨린 한방.
두산의 3번타자. 두산의 미래. 한국야구의 미래. 제 2의 이승엽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의 극도 부진. 21타수 1안타.
결정적 병살타 2방... 이 보다 좋은 경험이 있을 수 있을까?
김현수는 분명 한 단계 성장 했을 것이다. 이대로 한국 야구의
미래로 성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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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승엽 (요미우리)

일본 리그 극도의 부진.. 엄지 손가락 부상에 2군행..
대표팀 발탁.. 예선전에서의 부진 계속.. 그래도 역시 이승엽
전국민을 감동의 도가니 탕으로 빠트린 일본전 홈런
그리고 쿠바전 홈런.. 이승엽이 없었으면 금메달도 없었다.
이 말 밖에 할말이 없다. "역시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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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기주 (기아)

올해 한기주 없었으면 무슨 재미로 야구 봤을까.. 올림픽 야구의
감동도 모두 이 분 덕에 10배 였으니 모두 감사하자..
속이 꽉찬 남자 99.9 .. 평균자책점은 0이었다니 이해하고 넘어가자
그래도 묵직한 광속구 하나는 일품이니 기대하고 지켜보자
기아의 희망.. 역시 한국 야구의 희망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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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르시아 (롯데)

부산 역대 최고의 용병.. 올스타 투표 1위에 빛나는 노란 머리 사나이
그의 클러치에 한번 놀라고 , 갈라진 방망이 확인 사살하며 부러뜨리는
모습에 또 한번 놀라고, 레게 머리에 또 놀라고, 가끔 삽질에도 놀라고.
부디 일본 가지말고 한국에 있어주길.. 내년에도 가르시아 송을 듣고 싶다
가~가~가~가~가르시아 시아 시아 가르시아 시아 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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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리 로이스터 (롯데)

외국인 감독도 할 수 있구나.. 말이 통하는구나.. 먹히는 구나를
알려준 최초의 인물. 그의 리더십은 롯데 가을야구 실현과 함께
주목을 받았고, 우리야구에서 감독이 선수가 삽질을 해도
박수를 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매너 감독.
마지막 느긋한 스타일이 전패를 불렀다는 곤욕을 치렀지만
글쎄... 그가 없었으면 가을에 야구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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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수근 (롯데)

올해도 사복 뉴스를 제공해준 사나이. 롯데 7연패의 밤
부산 시내에서 자기 탓이라며 주장 완장을 뒤로 하고
술 퍼마시다가 경비아저씨를 폭행.. 완장 대신 쇠고랑을 찬 사나이
그 덕분에 롯데가 4강 갔는지도.. 김주찬-이인구 .. 롯데는
수근 없이도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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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김경문 (두산)

귀신들린 용병술.. 금감독.. 올 시즌 최고의 감독은 누가 뭐래도 김경문
물론 야구의 신에 무릎을 꿇었지만..  금메달의 위업을 가릴수 있을까
그나 저나 허약한 선발 좀 내년엔 어떻게 해보지... 두산은 허리가
너무 굵어 비만으로 졌다고 생각하는데.. 달감독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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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윤길현 (SK)

희대의 패륜 행동으로 네티즌에게 묻힐 뻔 했던 사나이.
종범 형한테 까지 대들다가 최경환 삼진으로 잡고 욕까지 작렬
그것도 모자라 덕아웃에서 까지 무용담 자랑하다 ESPN 카메라에
딱 걸려 고생 꽤나..  그래도 우리 봐주자. 젊은 혈기 그럴 수 도 있지
그나저나 요즘 삼진 잡고도 어색한 세레머니 .. 안스럽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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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허구연 (해설)

2008 최고의 스타. "고마워요 사토"    "대쓰요"  로 박태환에 이어
올림픽 최고 스타 2위에 오른 허구연.  민병현 을 민뱅핸으로
김병현을 김뱅핸 으로 채상병을 채상뱅으로 만들었지만
그의 해박하고 정감있는 해설은 내년에도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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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부산 야구광 .. 일명 꼴리건 (롯데 자이언츠)

올시즌 이들을 빼놓고 프로야구를 논할 수 있을까
매너가 *같던 뭐 같던 프로야구 흥행의 출발탄을 쐈던 이들을
욕하지 말자. 비록 술먹고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돌려차기 하고
사다리 타고 올라가 소리지르고 , 진다고 상대팀 응원 못하게 해도
인정할 건 인정하자. 꼴리건이 가장 열정적이었고 꼴리건이 가장
뜨거웠다.


아.. 야구 없는 겨울 어떻게 살죠..
대신 하승진 덩크 보는 재미로 살아야 하나..



다른글 보기

정수근, 이제 야구판에서 퇴출시켜야
SK 윤길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다

Comments

  1. 효리사랑 2008/11/01 15:34

    너무나 즐겁게 잘 읽었어요...^^
    역시...한국 야구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올 한해 프로야구가 끝나서 슬프기도 하고요...ㅡ.ㅡ

    역시...1년 중에서 가장 슬픈 날은 야구 시즌이 끝나는 날 같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 sean4015 2008/11/01 18:20

      대단한 야구광이시군요

  2. 슈렉.. 2008/11/01 17:59

    한기주는 이글에 안어울리네요...

    오히려 김광현, 류현진 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한기주가 2008 베스트 10 이라니;;;

    한기주 팬이던가, 가족이 아닐까 의심스럽소...

    올림픽 삽질왕을....

    perm. |  mod/del. |  reply.
    • sean4015 2008/11/01 18:19

      울고 웃었다 입니다... 물론 울었죠

  3. 고니 2008/11/01 19:37

    정말 발품 손품 머리품까지 판 흔적이 역력하네요. 수고하셨군요.

    perm. |  mod/del. |  reply.
  4. 이세리나 2008/11/01 20:46

    비록 팀은 4강에 들지 못했지만, 최고의 성적으로 홈런왕의 자리에 올라간 김태균 선수가 없는게 이상하네요. 김태균의 뭐만 하면 생겨나는 김XX 별명 시리즈가 한국 야구팬들을 얼마나 즐겁게 해줬는데..

    perm. |  mod/del. |  reply.
    • sean4015 2008/11/01 21:44

      허억.. 이럴수가

  5. 양반 2008/11/01 21:06

    김현수 선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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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최희영 2008/11/01 23:53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롯데팬으로써 올 한해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롯데 선수 및 감독님, 관중들까지 4번이나 언급되었네요.
    (물론 정수근 선수는 좀 불미스러운 일로 인한 것이긴 하지만요.)
    다시 한번 올 한해 돌아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롯데 팬 입장에서 꼴리건이란 말은 듣기 거북하네요.
    꼴찌 + 훌리건의 뜻을 가진 꼴리건이라는 말은 롯데팬으로써 어쩔 수 없이 기분이 상합니다.
    그냥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라고 하셨다면 타팀에 대한 비방의 느낌이 없는 더 깔끔한 글이 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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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두산: 김선우-랜들-이혜천
삼성: 배영수-에니스-윤성환


양팀 허리 중심의 투수 운영을 펼치는 팀이라 상대적으로 선발의 비중이 약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선발은 선발. 비중이 상대적이 적을 뿐 선발의 중요성은 여전하다. 중반까지 2실점
이하로 막냐 그렇지 못하냐는 엄청난 차이. 상대전적은 삼성 투수들이 앞선다. 배영수가 2승1패
윤성환이 2승1패 에니스는 1승1패. 반면 김선우는 1승2패, 랜들은 1승3패 이다. 특히 랜들은
삼성에게 매우 약했다.

두산★★★☆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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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두산: 이재우-김상현-임태훈-김명제-이승학-이용찬-금민철
삼성: 안지만-정현욱-권혁-이상목-전병호-조진호-차우찬


사실상 허리 시리즈라 불리울 정도로 박빙이다. 두산과 삼성 모두 8개구단 최고의 중간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은 금민철, 삼성은 정현욱이 중요하다. 정현욱은 가장 중요한 승부처에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 금민철은 가장 중요한 타이밍 즉, 1차 저지선 이재우나 김상현이
위기에 처해 있을 상황에 양준혁이나 최형우, 박한이를 상대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김경문
감독 스타일로 봐선 아닐 수도 있다)

두산 ★★★★★
삼성 ★★★★★


마무리

두산: 정재훈
삼성: 오승환

두 팀 모두 불안하기는 매한가지. 정재훈은 올 시즌 선발로 옮긴 경험도 있고, 오승환은
준플레이오프에서 불장난 직전까지 갔다. 두산은 정재훈이 아닌 집단 마무리 체제 (SK가
해왔던 그런 모드)로 갈 가능성이 높다. 오승환은 시리즈 중 한번 정도는 블론을 할
가능성도 높다. 두산 타자들은 다들 클러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빠른 발도 가지고 있어
2사 후 득점 가능성도 높다.

두산 ★★★★
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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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세터

두산: 이종욱-고영민
삼성: 박한이-박석민(조동찬, 강봉규)

박석민의 부상이 아쉽다. 득점을 만들어내는 능력에 있어서는 두산이 단연 앞선다.
득점을 만들어 내는 능력에는 출루율 뿐만 아니라 베이스 러닝, 도루 능력, 스피드 등을
합친 결과이다. 두산의 테이블 세터는 8개구단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올림픽때도 국가대표였다. 삼성 테이블세터는 준플에서 최고의 실력을 기록했지만
이번 시리즈에서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두산 ★★★★★
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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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업 트리오

두산: 김현수-김동주-홍성흔
삼성: 양준혁-진갑용-최형우

삼성의 5번은 유동적이다. 두산은 홍성흔의 역할이 중요하다. 막판 타격감이 많이
떨이진게 걱정이다. 삼성은 최형우가 걱정이다. 최형우를 후번으로 돌리면 어떤 선수가
클린업을 완성할지 선감독이 용병술이 기대된다.

두산 ★★★★
삼성 ★★★★


키스톤콤비

두산: 김재호(이대수)-고영민
삼성: 박진만-신명철(김재걸)

키스톤 콤비는 삼성이 앞선다. 삼성이 준플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중의 하나도
짜임새 있는 내야 덕분이었다. 박진만이 수비는 여전히 일품이다. 두산도 상위권의
수비를 보여주지만 삼성보다 안정면에서 떨어진다.

두산 ★★★☆
삼성 ★★★★★


기동력

두산: 이종욱(47) 고영민(39) 오재원(28) 민병헌(18) 김현수(13) 김재호(12)
삼성: 30걸내 없음

기동력에서는 상대가 안된다. 물론 기동력이 괜찮은 롯데를 묵사발 내며 기동력이 대체
뭐냐? 라는 질문을 만들어 냈지만 두산은 롯데와 차원이 다르다. 1~3번은 단독 도루가
가능한 선수들이다. 후반 1점차 승부로 간다면 두산이 무조건 유리하다.

두산 ★★★★★
삼성 ☆


경험

양팀 모두 2000년대 강팀 인지라 포스트시즌 경험이 많다. 다만 두산은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게 흠이다. 이종욱-고영민-김현수 등은 올림픽과 포스트 시즌등을 겪어 경험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젊다. 다만 두산은 김동주 홍성흔 등이 이들을 이끌어 준다.
삼성의 경험은 말할 것도 없다.


총평

7차전 박빙 승부, 삼성의 4승3패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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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야구로의 대변신 삼성 라이온스

2008/10/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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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1차전 관전기

2007년 준플레이오프에서 한화에게 패한 뒤 선동열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격 야구로의 변신을 발표합니다. 4~5년간 계속되어온 삼성의 지키기야구는
2005 2006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룩했지만 변화가 절실했던 거죠. 권오준의
부상 오승환의 하락으로 선동열 감독은 위기감을 느낍니다.

이번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삼성 라이온스는 공격야구로 변신한 삼성의 모습을
잘 보여준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큰 야구, 빅야구로의 대변신을 보여주었죠.
비단 이번 경기만을 놓고 말씀드리는건 아닙니다.

변신의 포인트는 바로 2번이었습니다. 페넌트레이스때는 양준혁이 오늘 1차전에서는
박석민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었습니다. 올 시즌 최악의 나날을 보낸 양준혁은
2번으로 내려오면서 타격감을 찾았고 5위까지 내려갔던 팀을 구해냈습니다. 삼성은
6연승을 기록하며 4위를 확정지었습니다. 분수령이었죠.  박석민은 4타수4안타 3타점으로
최고의 역할을 했습니다. 박한이와 함께 최고의 수훈선수 였죠. 두 선수 합쳐
8안타를 합작했습니다.

하지만, 축하할 일 만은 아닙니다. 현재 삼성의 야구로 롯데에게 승리할 수 있겠지만
두산이나 SK에게는 힘들겠지요. 본격적으로 뛰는 야구를 하는 두산이나 SK에게는
고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정말 예상치 못한 1차전이었네요. 2차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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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이 총정리에서 본 몇가지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1차전 선발 송승준 vs 배영수

두 선수 모두 상대팀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각각 상대팀으로 부터
3승을 거두고 있다. 팀의 에이스로서 최고의 피칭을 기대한다. 단, 각자가 느끼는
부담감은 다르다. 송승준은 7회까지 던져줘야 한다. 배영수는 5회까지만 잘
던져줘도 성공이다. 부담감이 어떻게 작용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선발 쪽에서는
배영수가 조금 앞선 느낌이다.


선동렬 승부수 진갑용 4번

올시즌 삼성이 한없이 미끄러지고 있을때 선동렬은 용병퇴출, 전원 국내파 그리고
양준혁 2번이라는 카드로 팀을 일으켰다. 시즌내내 2번타자 때문에 골머리였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양준혁은 2번으로 내려오자 점점 살아났다. 이번 승부수도
비슷하다. 경험이 부족한 박석민과 최형우를 찢어놓고 한가운데에 진갑용을 배치했다.
진갑용은 4번 경험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로 꺼내든 2번거포 승부수인 셈.
갑자기 드는 걱정이 있다. 선동열은 혹시 ‘도루’라는 야구 규칙을 잊은건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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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렬 "영식아 나와라"

또 하나의 승부수는 지그재그 타선. 1번 박한이-2번 박석민-3번 양준혁-4번 진갑용-5번
최형우-6번 박진만-7번 채태인-8번 김창희-9번 조동찬. 강영식이나 김이슬 등
롯데 좌완이 좌불안석 할 만 하다. 그런데 지그재그 타선이 강력한가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불안 요소도 많은게 사실. 오히려 어울리지 않게 들어가있는
2번 박석민이나 6번 박진만은이 경기 흐름을 끊어 놓을 수도있다.


도대체 경험이 그렇게 중요한가

선동열 "우리 선수들의 경험으로..." 로이스터 "우리 선수들이 경험은 없지만..."
도대체 경험이 무엇이란 말인가. 경험은 중요한가? 진갑용, 박진만, 양준혁 이 삼성
레전드급 3명의 경험치는 8개구단 어느 선수들과 비교해봐도 상위권이다. 하지만
롯데 선수들 만큼 큰 경기를 많이 치뤄 봤을까? 롯데 선수들은 항상 최고의 소음에서
최고의 긴장감 속에서 페넌트레이스를 치뤄왔다. 즉, 언론에서 어디서나 떠들어 대는
경험이 시리즈의 향방을 가르는데 영향을 끼칠것 같지는 않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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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7 21:47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맛을 안다고..경험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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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연 2008/10/07 21:54

    긴장이 고조되면 고조될수록 경험이라는 요소는 객관적인 전력 따윈 가볍게 엉덩이를 걷어 차주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100번이 넘는 경기 중 한번인 페넌트레이스 게임과 단 3~5게임 중 한번인 플레이오프 게임은 긴장감의 차원이 틀리죠.
    굳이 표현하자면 누가 얼마나 더 평상심을 가지고 평소의 실력을, 그리고 클러치 능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냐를 그나마 비교할 수 있는 어느정도의 수치화된 데이터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 경험이랄까요 ^^
    야구 감독은 야구의 프로 중의 프로입니다. 들어놔서 나쁠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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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심이 2008/10/08 12:10

    경험 - 중요하죠? 삼성은 큰 경기에서 져본 경험이 가장 많은 팀입니다.
    포스트시즌이 없이 전후기 통합우승하는 방법으로 하지 않으면 가장 약한 팀이 됩니다.
    그리고 삼성의 경험이 단기전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수는 있지만 결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경기 초반에 롯데가 점수를 뽑으면 가능성은 롯데에 있다고 봅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포스트시즌에서의 취약함 - 섬성이 가장 구멍이 많은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감독의 투수중심의 야구가 타이밍이 안맞으면 하염없이 약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죠.
    물론 롯데라고 최강의 팀이 아니고 어찌보면 기분의 팀이라고 할 수 있죠.
    선수들이 바람만 한번 타면 누구도 무서울 것 없지만 상대적으로 한번 물리면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는 약점도 가지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결국 전력상의 현주소라고 할 수 있죠.
    어쨋든 가능성은 롯데에 잇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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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흠ㅁㅁ 2008/10/09 00:02

    바보들 경험이 중요한걸 이제야 알았지 꼴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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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항목들로 구분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포스트시즌 보시는데 참고하시고 의견 주세요~


선발

롯데: 송승준, 손민한, 장원준 (이용훈, 조정훈) 9.2
삼성: 배영수, 전병호, 에니스 (이상목, 윤성환) 8.0


선발에서는 롯데가 단연 앞선다.  일단 사직에서 마운드에 오를 원투펀치가
강력하다. 송승준, 손민한 모두 기복이 없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단 3차전 선발 장원준은 불안하다. 최근 경기도 결과가 안좋았고
삼성에게도 약하다. 삼성은 제대로 된 선발이 없다. 경험에 의존하고
“만약”에 의존해야 한다. 전병호나 이상목이나 윤성환이나 모두
‘어느 정도만 해준다면’이다. 박빙의 승부에서 허리라인에 공을
넘기는것이 그들의 임무다.


중간

롯데: 염종석, 김이슬, 강영식   7.8
삼성: 조진호, 정현욱, 권혁, 안지만, 조현근  9.1

삼성은 올 시즌 야구를 허리와 꼬리로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권혁은 가르시아와 손광민등을 상대해야 한다. 역할이 중요하다.
선수들은 모두 ‘이겨본’경험들이 있다. 롯데는 염종석을 엔트리에
올렸지잠 허약하기 짝이 없다. 강영식이 양준혁, 최형우, 채태인을
넘을 수 있을지 관건이다. 하지만 롯데의 그 어디보다도 불안한
포지션이다.


마무리

롯데: 최향남, 코르테스 8.5
삼성: 오승환 9.5

오승환은 분명 최고의 마무리다. 젊은 나이의 그는 이미 산전수전을
다 겪은 클로저가 되었다. 약해진 볼끝은 경험이 대신한다. 최대 적은
조성환과 이대호다. 그들은 오승환에게 끝내기 타점을 올린 경험이
있다. 선동렬 감독은 코르테스의 공을 보고 “충분히 쳐 낼수있다”라
평했다. 그리고 2주후 코르테스는 첫 패배를 당했다. 선동렬 가시권에
들어온 코르테스. 더욱 불안해 보이는 이유다.


테이블세터

롯데: 김주찬-이인구  8.8
삼성: 박한이-강봉규(우동균,조동찬,박진만) 8.7

김주찬은 올시즌 최고의 해를 보냈다. 이인구도 늦깎이 스타도 대성했다.
하지만 경험이 미천하다. 사직의 뜨거운 열기에서 얼마나 냉정할 수 있나
가 문제다. 주루미스, 오버런등이 걱정된다. 삼성은 뛸 선수가 없다.
테이블 세터 마저도 느리다. 테이블세터 만큼은 양 팀이 박빙이다.


클린업트리오

롯데: 조성환-이대호-가르시아 9.3
삼성: 양준혁-박석민-최형우 8.9


롯데 클린업의 올 시즌 타점은 286타점이다. 3명 모두 타점10걸에
속해있는 무시무시한 타선이다. 오승환도 항상 이 라인에서 어려움을
겪고는 했다. 삼성의 클린업은 169타점이지만 만만치 않다.
최형우는 클러치 능력이 있고 양준혁은 아직 양신이다. 박석민은
손바닥 부상으로 걱정이지만 송승준이나 손민한등에게 결정타를
날린 경험이 있다.


키스톤 콤비

롯데: 조성환(2루)-박기혁(유격)  8.0
삼성: 손지환,김재걸,신명철(2루)-박진만(유격)  9.1

수비의 핵인 키스톤 콤비도 박빙이다. 김재걸의 부상이 아쉽지만
삼성의 키스톤 플레이는 전통적으로 수준급이었다. 롯데 조성환의
수비는 논란의 대상이기는 하지만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박진만과 신명철의 실책은 합 14개, 조성환과 박기혁 실책의 합은
28개 이다. 특히 박기혁의 실책은 18개로 박진만의 2배다.
롯데 이번 시리즈의 가장 포인트는 수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동력

롯데  9.2
삼성  5.8


삼성에 비해 롯데는 우사인볼트 수준이다. 도루30걸중 삼성 선수는
단 한명도 없다. 그나마 조금 빠른 김재걸은 늑골 부상으로 병원 신세다.
롯데는 김주찬(32) 조성환(31) 박기혁(16)등이 뛸 수 있다. 롯데의
빠른 발과 진갑용의 견제 능력 대결도 볼 만 하다.


경험

롯데 8.0
삼성 9.0

12년 연속 포스트시즌과 05,06년 우승에 빛나는 삼성은 포스트시즌
유 경험자들이 많다. 특히 이승엽, 마해영과 우승을 같이 했던 멤버들
박진만, 양준혁, 배영수 등이 참가한다. 반면 롯데는 대부분의 젊은
선수들이 이런 큰 무대가 처음이다. 하지만 허구연 의원은 “매 경기가
빅 경기인 사직구장 경험이 많은 롯데 선수들이 유리”라 평가했다.
맞는 말이다.



점수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재밌는 플레이오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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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이제 야구판에서 퇴출시켜야

2008/07/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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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는 여름만 되면 혈기가 솟아오르는 걸까. 4년전 그날도 여름이었고 새벽이었다.
그 날 상대는 피서객. 이번 상대는 경비원이다. 아니 이번엔 경찰도 때렸단다.
그래도 다행인가 이번엔 그 잘난 야구방망이는 꺼내 들지 않았다.

당시 수근은 피해자 측과 사건 축소 제의를 한것으로 들어나 물의를 빚었었다.
이번에도 이렇게 넘어가려 하겠는가. 만취, 폭행, 사건 축소, 방망이 질.. 이 선수는
도대체가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굳이 설명 안해도 알겠지만 롯데는 4연패 중이었다. KIA가 3.5게임 차로 턱 밑까지
쫓아온 상태에 4연패 게다가 팀의 주장이라면 말 다했다. 롯데 팬들의 동의를 얻어
야구판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그 잘나가던 롯데가 왜 다시 꼴데로 돌아오나 했더니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강력한
선발진을 가지고 왜 점수를 못내 빌빌대나 했더니 그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로이스터의
용병술의 문제도, 꼴리건의 과잉응원도, 이대호의 몸무게도, 임작가의 망령도 아니었다.
문제는 4연패에도 새벽 3시까지 술 쳐먹는 정신적 헤이 때문이다.

프로면 프로 답게 행동하라. 수근의 코믹쇼를 이번 올스타전에도 보는가 했더니
어렵게 된건 아쉽지만, 이제 그만 야구 접고 딴 길을 찾아봤으면 한다.
웨어터? 깡패?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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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주훈 2008/07/16 14:26

    이글쓴놈 참할일없는 놈이구만 ...

    perm. |  mod/del. |  reply.
    • sean4015 2008/07/16 16:25

      저..일하고 있는데요..

    • 이주훈 2008/07/16 21:32

      남욕할시간있으면 너나잘하세요 ...

    • sean4015 2008/07/17 16:28

      신정환 스타일이시군요

  2. 진돌 2008/07/16 16:47

    삼성팬이지만, 롯데도 아주 좋아합니다.
    롯데선수중 꼴 불견이 딱하나 있는데, 바로 정수근 선수입니다.

    어린나이에 프로야구로 성공을 거두어서 그런지, 인성은 보이지 않는군요.
    4연패중이고 4강자리가 위태하고 당일 경기가 있는데도 불구 하고,
    새벽 3시까지 술이라니, 롯데팬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이기회에 퇴출시켜야합니다.

    perm. |  mod/del. |  reply.
    • sean4015 2008/07/16 17:19

      가을에 야구 못한다면 아무래도 화살이..

    • 이주훈 2008/07/16 21:29

      너나 잘하세요 ...

    • sean4015 2008/07/17 16:28

      라디오스타 보세요?

  3. 거사 2008/07/16 16:49

    KBO에선 퇴출 못시킵니다. 그 판이 원래 그런 판 아닙니까?
    그리고 당분간 다른 직업 알아 볼 것 없습니다.
    국립 교도소에서 10년간은 먹여 살려야 할 것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sean4015 2008/07/16 17:19

      10년은 너무 세군요 ㅎ

  4. 동감~ 2008/11/01 20:23

    윗분 의견에 동감.. 10년 너무 셉니다..
    걍.. 9년 6개월쯤으로 하죠~ ^^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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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 리오스 약물 파동이후 급속하게 확산된 두산의 새 별명. 물론 反두산팬들이 주로 사용한다. 덩치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불렸던 뚱산은 이종욱, 김현수, 고영민등 날쌘 선수들로 세대교체 되면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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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범호: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건 2008년 10월 삼성과 준 플레이오프때 맹활약을 펼친 이범호에게 ESPN이 이범호의 사진에 꽃장식을 달은것 때문. 꽃범호는 꽃미남 범호로의 준말로 “못생겼지만 잘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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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미미: 삼성 용병 메존의 인터뷰가 화제되어 붙여진 별명

Q : 오늘 선발이었던 LG 봉중근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나?
A: 전혀 알지 못했다. 미국에서 뛰는 미미한 모든 선수들에 대해서까지 알 수는 없다. 오늘 처음 미국에서 활동했었다는 이야기는 전해들었다.

맞는말이긴 하다;; 올해즌 너무 잘해서 요한 산타나와 비교해 봉타나라고 하는데 이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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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저메: 최희섭이 이승엽에게 한 말이 스포츠 2.0에 기사화 되어 붙여진 별명

(중략) 그 즈음 이승엽이 최희섭에게 타격에 관련한 조언을 했다. 부진한 후배에게 여느 선참이든 들려줄수 있는 조언이었다. 그러나 이승엽의 조언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담담히 듣고 있던 최희섭이 입을 열었다. "형, 저 메이저리거에요"

당시 기자는 최희섭의 메이저리거로서의 자신감을 표현하고자 했지만, 부진과 맞물리면서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켰다. 하긴 최희섭이 이렇게 부진할줄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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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 KIA 김종국 가르키는 말. 한남자는 가수 김종국의 타이틀 곡. 별명이 대부분 그렇듯 못할때 주로 한남자로 불린다. 잘하면 KIA의 김종국 오~오~오~오 KIA의 김종국! 당신뿐이라오~~  (근데 거의 부를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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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민한: 공의 위력에 비해 승수가 많은 손민한의 별명. 주로 反롯데 팬들이 자극하기 위해 부르는 별명. 컨트롤 보다는 빠른 공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팬들에게 손민한은 운민한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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쎅석민: 2008년 6월26일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른 윤석민 미니홈피 사건이후 붙여진 별명.

누군가 윤석민 미니홈피에 자신을 여친이라하고 전날밤 성관계에 관한 글을 올림. 이것이 네티즌들에게 일파만파 퍼져 反기아 팬들의 표적이 됨. 전혀 근거 없음. (하지만, 착한 윤석민 얼굴과 강한 별명이 어우러져 대박 예감) 참고로 몇 일전만 해도 별명느 석민어린이 였음. 석민어린이→쎅석민




엘롯기 동맹: 꼴자가 붙는 팀은 3팀. 꼴아, 꼴데, 꼴지 인기는 많으나 최근 성적이 않좋아 생긴 연대. 롯데가 올 시즌 외도를 하며 동맹 깨지는 분위기. 기아도 힘내면서 롯기 동맹은 여전하나 엘지는 방법 없음.




슭: SK 가르키는 말. 네티즌들에게 한영키를 강요하지 마라. SK-스크-슭 (최대한 간단하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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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작가: 비공식 롯데 마무리 임경완의 별명. 박빙의 상황에 올라와 아무도 예상 못한 드라마 (블론 세이브)를 자주 연출해 붙여진 별명. 현재 휴업중이다. 인기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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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운장: 퇴근본능 최향남의 별명. 삼국지에서 관우가 조조가 권한 뜨거운 차를 거절하고 순식간에 화웅의 목을 베고 돌아와 "아직 차가 식지 않았다"고 말한 일화에서 비롯된 것.  자세한 설명은 여기. http://blog.naver.com/dieordad?Redirect=Log&logNo=15003241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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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태균의 별명. 아무거나 갖다 붙여도 모두 됨. 대신 증거 짤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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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링박: 삼성 박한이의 별명. 천천히 타석에 나와 양쪽 장갑 찢고 붙이고, 모자 벗어 냄새 맡으며 두 번만에 쓰고 방망이로 땅 한번 긋고 덕아웃 한번 쳐다보며 방망이질 한 번 하는 박한이의 습관 때문에 붙여짐.




심봉사: 심정수의 별명. 힘이 장사같다 해서 심장사로 불리우던 심정수가 리식수술 이후 저녁 타격이 저조해 지자 붙여진 별명. 안경을 쓴 모습도 심봉사와 비슷하다 하여 붙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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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리게스: 단지 이국적이다 하여 붙여진 이재주의 별명. 에이로드와는 아무런 연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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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줘: 김동주의 별명. 작년 연봉 협상 과정에서 일본행과 잔류등 여러가지 방향을 모색하다가 책 잡혀 얻은 별명. 김동주는 당시 돈때문은 아니다 라 밝혔다. 그럼 뭔데 - -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들: 종범신, 양신, 민한신. 기아 삼성 롯데의 살아있는 전설들에게 붙여진 별명 (물론 팀 팬들이) 아무리 공식적인게 아니라도 아무나 붙일수 없음 예를들어 병용신, 재현신, 재홍신, 경완신 이럴수는 없는 일


입이라 불리는 사나이들: 말이 많아 붙여진 별명. 주로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선수(감독). 입성근, 입광현, 입경문



불이라 불리는 사나이들: 주로 블론 세이브를 많이 하는 마무리들. 불재훈 (엇! 한명?;;)



각구단 별명: SK (스크, 슼충, 슭, 출첵, SK고등학교) 두산 (약산, 뚱산) 한화 (개콘이글스, 치킨스, 조폭스) 롯데 (꼴데, 봄데) 삼성 (돈성) 기아 (개아, 꼴아) LG (꼴지) 우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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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건: 롯데 팬들의 별명. 꼴데+훌리건의 합성어. 유난히 다혈질적인 롯데 팬들을 가르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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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꾸역: 롯데 맥클레리의 별명. 그리 뛰어나지 않은 공으로 그럭저럭 잘 넘어간다는 뜻에서 붙여진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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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캅: 한화 클락의 별명. 크로캅을 닮은 얼굴 때문에 불여진 별명. 진짜 닮았다.





이상입니다. 다른 별명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제가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Comments

  1. 땡땡 2008/07/08 18:17

    바람의 아들 이종범을 따라가는 별명은 없을듯.

    perm. |  mod/del. |  reply.
  2. peter153 2008/07/08 18:27

    무등산 폭격기가 최고여...안그래부요~~~

    perm. |  mod/del. |  reply.
  3. 석민어린이 2008/07/08 19:33

    석민어린이의 성인버젼 별명은 윤섹민이래요. ㄲㄲ

    perm. |  mod/del. |  reply.
  4. 위즈 2008/07/09 14:03

    재미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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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익수 고영민 vs 최다안타 2위 조성환

조성환 .340 4홈런 48타점 99안타 17도루 20볼넷 51삼진 9실책 4병살
고영민 .281 8홈런 50타점 74안타 21도루 47볼넷 59삼진 5실책 7병살

가장 뜨거운 포지션은 2루수다. 2익수 고영민의 발탁에 최다안타2위 조성환이 거론된다. 롯데팬들은 조성환의 방망이를 두산팬들은 고영민의 수비를 각각 내세우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영민이 발탁된 이유엔 수비가 한 몫한것 같다. 한번의 실수가 승패를 좌우하는 대표팀 경기에서 방망이 보다는 안정을 택할 수 밖에 없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고영민은 2익수라 불릴만큼 수비 범위가 넓다. 대표팀 경험도 있고 김민재나 박진만 정근우 등과 키스톤 호흡을 맞추는데 유리하다. 짧은 시간내에 조직력을 높이는건 정말 힘들다. 처음 호흡을 맞춰야 하는 조성환 보다는 유경험자로 호흡을 맞췄던 고영민 쪽을 택한것이다. 물론 조성환이 아깝긴 하다. 하지만 고영민을 선택한건 나쁘지 않다고 본다. 키스톤 콤비는 하나의 플레이로 2개의 아웃을 잡아낼 수 있는 중요한 자리다. 수비의 핵이다. 대표팀은 조성환 보다 고영민을 택한게 아니라 조성환-김민재 콤비 보다 고영민-김민재 콤비를 선택했다고 보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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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장사 최정 vs 꽃범호 이범호

최정 .325 6홈런 34타점 82안타 11도루 24볼넷 32삼진 5병살
이범호 .278 13홈런 55타점 80안타 8도루 38볼넷 32삼진 12병살

이 포지션은 백업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김동주는 붙박이가 유력하다. 게다가 이대호도 있다. 물론 이범호가 최정보다 낫다. 경험도 있고 수비도 좋다. 하지만 김동주 백업임을 봤을때는 상황이 달라진다. 김동주가 대부분의 주요 경기를 뛸 가능성이 높은데 굳이 병역 혜택을 받은 이범호를 뽑을 이유가 없다. 그렇다고 최정이 이범호에 비해 아주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젊은 선수 한 명이라도 더 병역 혜택을 주는게 좋은 일이다. 물론 실력은 기본이다.


이승엽 발탁과 넘쳐나는 1루수

이승엽 발탁에도 글이 넘쳐난다. 과연 필요한가. 김경문 감독은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같은 커리어(경력)가 있는 선수들이 대표팀에 있어야 후배들에게도 좋고 팀이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라고 밝힌적이 있다.시리즈의 분수령이 될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이승엽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꼭 필요한가. 이번엔 이승엽을 놔줘야 하는게 아닌가. 굳이 팀에서도 고전하고 있는 선수를 발탁할 이유가 없다. 이승엽 개인을 위해서라도 이번엔 놔주고 김태균 이대호로 꾸려갔으면 한다.


네티즌의 쟁점이 되고있는 논란 포지션 베스트

대주자 김주찬 vs 이대형
2루수 고영민 vs 조성환
중간계투 마일영 vs 이재우 또는 임태훈 vs 이재우
3루수 최정 vs 이범호
홍성흔 발탁
이종범 발탁
유격수 박진만 vs 나주환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엔트리 33명
▲투수(13명)
△우완투수= 임태훈(두산) 오승환(삼성) 손민한 송승준(이상 롯데) 한기주 윤석민(이상 KIA)
△좌완투수= 김광현(SK) 류현진(한화) 권혁(삼성) 봉중근(LG) 마일영 장원삼(이상 히어로즈)
△언더투수= 정대현(SK)

▲포수(3명)= 박경완(SK) 진갑용(삼성) 강민호(롯데)
▲내야수(9명)= 정근우 최정(이상 SK) 김동주 고영민(이상 두산) 김태균 김민재(이상 한화) 박진만(삼성) 이대호(롯데) 이승엽(요미우리)

▲외야수(8명)= 박재홍 이진영(이상 SK) 김현수 이종욱(두산) 김주찬(롯데) 이용규(KIA) 이택근(히어로즈) 추신수(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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