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픈캐스트에 온통 ‘꽃남‘의 기사인 이유는? 물론 잘 팔려서입니다.
저는 ‘꽃남’의 인기를 정말 눈으로 실감하고 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정작 드라마는 한번도 본적이 없죠. 하지만 인기는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습니다.
뉴스 업계에서 ‘꽃남’은 흥행보증 수표나 다름습니다. 속된말로 걸면 봅니다.
이는 드라마 시청률과 궤도를 같이 해서 1월28일 현재 25.8%를 기록하고 있죠.
초반에 10% 초반대로 시작한 ‘꽃남’은 엄청난 인기와 함께 철옹성 같았던
‘에덴’을 꺾으며 월화극 1위에 등극했습니다. ‘꽃남’은 특히 인터넷을 통한
2차 소비가 가장 활발한 드라마로 꼽히는데요, 다시보기 다운로드는 물론,
기사 소비량, 페러디, 의상, 악세서리 등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 4명들의 파워는
상상 그 이상입니다. 뉴스도 마찬가진데 종합지 마저 ‘꽃남’의 파워를 피해지는
못할정도입니다. 정치 경제기사는 잠시 뒤로하고 드라마 관련기사가 메인에 걸립니다.
지금은 강호순이 대신하고 있지만요. ‘꽃남’의 파워는 여성층에서 나옵니다.
10~20대는 물론 30대와 40대층에서도 이 드라마에 열광하고 있는데요,
여성들은 기사 제목보다도 그들의 얼굴(사진)이 나오면 무조건 누르고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쥬얼 드라마의 특징이죠. 기사가 많이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팔리니깐 쏟아질수 밖에요. 이렇게 되면 ‘꽃남’이 끝나기전 남자 4명의 웬만한
사실관계는 다 드러날것이 분명해 보이네요. 아무튼 인기한번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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