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스턴 셀틱스가 18연승을 달리고 있다. 승률은 무려 .929다.
당장 1승만 더 하면 역대 기록 공동 4위 이자 보스턴 팀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운다.

이제 남은 경기는 24일 필라델피아(원정)
26일 레이커스(홈) 27일 골든스테이트 (홈) 29일 새크라멘토 (홈) 31일 포틀랜드 (홈)
1월3일 워싱턴 (원정) 5일 뉴욕 (홈) 7일 샬롯 (홈) 8일 휴스턴 (원정) 10일 클리블랜드 (홈)
12일 토론토 (홈) 13일 토론토 (원정) 15일 뉴저지 (원정) 18일 뉴저지 (홈) 20일 피닉스 (원정)
22일 마이애미 (홈) 경기 이다.

일단 가장 고비는 26일 레이커스 전이다. 만약 필라델피아 경기를 승리하면
19연승이다. 20연승을 앞두고 레이커스와 붙는것이다. 각 컨퍼런스에서 가장 강력한 팀이다.
보스턴의 연승은 어디까지 일까. 보스턴이 뛰어넘어야 할 역사상 가장 긴 연승을 했던
팀들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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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71-72 Los Angeles Lakers , 33 games (우승)

윌트 챔벌린의 리드에 제리 웨스트, 케일 굳리치가 이끈 레이커스는 NBA 역사상 가장 긴 33연승을 거뒀다. 당시 71년 11월5일 승리를 시작으로 한 해를 건너 72년 1월9일 밀워키전 패배를 거둘때까지 두려 2달여의 연승이었다. 레이커스는 당시 시즌을 69승13패로 챔피언에 올랐다. 참고로 NBA 역사상 가장 뛰어난 승률은 72승10패를 거둔 1995-95 시즌은 시카고 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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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7-08 Houston Rockets , 22 games

시즌을 15승17패로 시작한 휴스턴이 이런 롱런을 할거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젊고 패기있는 선수들 알스턴, 루이스 스콜라, 칼 런드리등이 티맥과 야오밍을 도와주면서 약 7주간 무패로 군림했다. 그 중 12경기는 야오밍의 다리 부상으로 결장에도 불구하고 이어진 기록이었다. 휴스턴은 3월18일 보스턴에게 홈에서 94대74홀 패하며 기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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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0-71 Milwaukee Bucks ,  20 games (우승)

레이커스가 33연승의 불멸의 기록을 올리기 전, 밀워키는 센터 카림 압둘자바와 오스카 로버트슨이 이끄는 NBA 역사상 가장 긴 롱런의 기록을 올리게 된다. 당시 압둘자바와 로버트슨은 시즌 전 신시내티 로열스로 부터 트레이드 해온 선수들이었다. 압둘자바의 평균 득점은 31.7점으로 1위였고 그 이후 6번의 NBA 우승의 첫 번째 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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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99-2000 Los Angeles Lakers , 19 games (우승)

당시 시즌 레이커스는 시즌 동안 19연승과 16연승을 해냈다. 필 잭슨이 레이커스 사령탑 첫 해이기도 하다. 당시 시즌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 콤비는 1라운드에서 새크라멘토를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포틀랜드를 꺾고 첫 챔피언십에 올랐던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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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969-1970 New York Knicks ,  18 games (우승)

당시 뉴욕 닉스는 윌리스 리드, 월트 프레이저, 딕 바넷, 데이브 드부쉬어, 빌 브래들리, 캐지 러셀이 뛰는 환상의 팀이었다. 레드 홀즈맨은 이 드림팀을 이끌고 뉴욕을 NBA 첫 챔피언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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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981-82 Boston Celtics ,  18 games

당시 18연승은 보스턴의 63승19패의 밑거름이 되었다. 그러나 래리 버드와 보스턴은 챔피언에 오르지는 못했다. 당시 그들은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줄리어스 어빙이 이끄는 필라델피아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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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995-96 Chicago Bulls , 18 games (우승)

당시 마이클 조던이 이끄는 시카고 불스는 말 그대로 무적이었다. NBA 최고의 기록은 72승을 기록했다. 또한 3연패의 첫 우승인 해이기도 했다. 그 해 시애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불스는 2시즌 연속 유타를 꺾고 3연패를 차지한다.


2008/12/22 22:46 2008/12/2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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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슨↔빌럽스, 트레이드는 윈윈인가

Posted 2008/11/04 21:31, Filed under: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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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슨이 동부로 컴백했습니다. 96년 필라델피아에 드래프트 1순위로
화려하게 데뷔한 아이버슨은 06-07시즌 덴버로 이적했고, 3시즌 만에
다시 동부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총 23.006점 5.236개를 기록했습니다.

아이버슨은 NBA에서도 득점기계로 불릴만큼 공격력이 뛰어납니다.
그는 00-01, 01-02, 04-05, 05-06 시즌 평균 30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총 평균 27.7점 입니다. NBA 역사상 3번째로 뛰어난
평균 득점입니다. 엄청난 득점력이죠.

이런 아이버슨을 내준 덴버의 속셈은 무엇일까요? 아니.. 반대로 생각해야
겠습니다. 디트로이트가 아이버슨은 원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디트로이트는 빌럽스-해밀턴-프린스-라시드-벤왈라스(맥다이스) 체재로
항상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빌럽스는 디트로이트의 핵이었죠. 빌럽스는
사실상 디트로이트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아이버슨 같은 득점기계는 아니었지만
10점대 중반의 득점과 5~7개의 어시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빌럽스를 왜 버렸을까요? 디트로이트는 우승을 원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승을 위해서 보스턴과 서부에서는 샌안토니오, 레이커스를 넘어야 할 겁니다.
이 체제로는 동부 챔피언십 정도는 갈 수 있겠지만 과연 위에 언급한 강팀들을
넘을 수 있냐는 겁니다. 즉, 아이버슨의 공격력이 필요했던 거죠.

디트로이트는 빌럽스와 함께 03-04시즌 우승을 차지했지만 그 이후 항상
고비에서 미끌어 졌습니다. 현재 디트로이트는 그 당시보다 공격력에서
떨어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럼 덴버는 어떨까요? 반대로 덴버는 빌럽스와 같은 포인트가드가 필요했을지
모릅니다. 카멜로 앤서니의 공격과 스타일이 아이버슨과 비슷했기 때문에
부딪히는 일이 많았습니다. 아이버슨-카멜로-캐년 마틴으로 이어지는 빅3는
네임 벨류로만 봐서는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었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모래알 같은 조직력은 지난 시즌까지 성적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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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겉모습으로만 봐서는 윈윈으로 보입니다. 단, 변수가 많습니다. 조직력과
끈끈한 스타일의 디트로이트에 공격적인 포인트가드가 과연 어울릴 것인가 입니다.
또한 아이버슨은 05-06년 자신 최고의 평균 득점이었던 33점을 기점으로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덴버는 더 문제입니다. 지난 시절 덴버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빌럽스와
맥다이스가 모두 꺼려한다는 겁니다. 맥다이스는 덴버행을 거절할 것이라는
보도가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결과는 곧 밝혀집니다. 아이버슨은 가장 많은 점수를 기록한 선수중
NBA 타이틀을 같지 못한 선수 입니다. 이번엔 최고의 팀에서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빌럽스를 내준 디트로이트는? 반대로 빌럽스를 택한 덴버는?

이렇게 올 시즌 첫 메가톤급 트레이드가 이뤄졌습니다.
결과가 기다려지는 시즌 입니다.


<nba 평균 득점 순위>
1. 마이클 조던 30.12
2. 윌트 챔벌린 30.07
3. 앨런 아이버슨 27.7
4. 앨진 베일러 27.4
5. 르브론 제임스 27.3

<nba 타이틀을 차지하지 못한 득점기계들>
1. 앨런 아이버슨 23.044점
2. 덕 노비츠키 17.047점
3.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16,789점
4. 빈스 카터 16,633점
5. 스테판 마버리 16,209점



 

2008/11/04 21:31 2008/11/0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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