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혜수가 20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SBS 드라마 '스타일' 제작발표회에서 기습키스를 당할 번했다. 출연 배우들이 무대에 서서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과정에서다.


사회자가 두 분 친한 척을 해보라고 주문을 하자 이용우가 김혜수에게 다가가고 있다. 

김혜수가 놀라 몸을 피하고 있다.


김혜수가 이용우 뒤로 몸을 피한후 웃고 있다. 당황한 이용우

이용우는 무엇인가 귓속말을 하려고 한 건데 김혜수가 너무 크게 놀라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서 있다.

곧 익숙해진 두 사람 자연스럽게 귓속말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본의 한 기업은 입사시험의 방법의 하나로 문장을 읽게 한다고 합니다. 그중 제일 큰소리로 읽은 사람을 채용한다고 합니다. 큰소리로 말을 하는 사람은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증거라나요. 그리고 이러한 사람은 자기잘못을 반성하는 시간도 목소리가 작은 사람보다 빠르다고 합니다.
경제가 어려우면서 우리의 마음이 위축되기 쉽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어떤 어려운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게 큰소리로 자신의 생각을 말합시다.







호텔에 도착 직원의 안내를 받아 객실에서 전씨를 만나 인터뷰를 하려 하는데 전씨 소속사 직원이 말을 건넨다. “인터뷰 중엔 사진촬영을 하면 안 됩니다” 아니 이런 우리나라 대통령도 말할 때 사진을 찍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 없는데.... (나머진 생략)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 사진은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ㅈㅈㅈ

전에 뮤지컬 취재 할 때 어찌나 노래를 잘하던지 한동안 입이 떡 벌어져서 다물지 못하고 지켜본 적이 있는 터라 직접 만나 촬영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새로 올려질 뮤지컬 연습으로 충무아트홀과 성남아트홀을 오가며 바쁘다고 하더군요. 촬영하며 매우 피곤한 표정이어서 아쉽게도 그리 길게 촬영하지는 못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일간스포츠의 특종 기자인 이경란씨가 올린 기사입니다.

서른살 옥주현은 '만끽'이란 단어를 꺼냈다. 인터뷰 자리에 앉은 그는 "이젠 힘겨운 20대를 지나 정말로 여자가 된 것 같아요. 서른 살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어요"라며 여유로운 웃음을 지어보인다.
19세에 핑클로 데뷔한 옥주현은 솔로 앨범을 통해 여성 보컬리스트로 제 영역을 다졌다. '별이 빛나는 밤에'의 DJ로 인기 진행자의 자리에 오르더니 뮤지컬로 또 한 걸음 나아갔다. '아이다''캣츠' 등의 작품을 거치며 인기 가수에 대한 뮤지컬계의 선입견을 극복, 어엿한 배우의 자리에 섰다.
숨이 차게 달려온 그는 올해 또 하나의 직함을 추가했다. '교수님'옥주현이다. 올 3월부터 동서울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 뮤지컬 공연에 음반 준비, 강의까지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옥주현의 대답은 의외다.
"학생들을 보면 예전 생각이 참 많이 나죠. 내가 한창 핑클로 바쁠 시절이었으니까요. '그 바쁘고 정신 없던 시기를 거쳐 여기까지 왔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서른이 되기 전엔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세상을 여유 있는 눈으로 바라보게 됐어요. 이렇게 바쁜데 여유로운 마음이 되다니 신기하죠."

▲나는 깐깐한 교수님
옥주현은 보컬과와 무용과 학생들의 수업을 맡고 있다. 월요일 학교에 가 일주일에 총 5시간의 수업을 한다. "예전에 학원에서 보컬 수업을 몇 번 했어요. 그때 수업을 참관했던 관계 자 분이 교수직에 추천해주셨죠. 제가 지금껏 가수와 뮤지컬 배우 활동을 하며 얻은 노하우를 전하는 것이라 재밌고 신나요."
캠퍼스에 들어설 때 마다 풋풋한 에너지를 충전 받듯 기운을 얻고 돌아온다.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예전 옥주현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전 이미 학생들 나이에 핑클로 활동하고 있었어요. 막 터질 듯한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단 마음이 들죠. "
핑클 활동 때문에 사실 옥주현은 캠퍼스 생활에 대한 아쉬움도 있다. "워낙 바빠 학교 생활에도 충실하지 못했고 학점도 별로 좋진 않았어요. 좀 아쉬움도 있지만 핑클 시절이 행복했던 기억이라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죠."
옥주현은 "어떻게 해야 옥주현 교수에게 학점을 잘 받을 수 있냐"는 질문에 예상보다 깐깐한 답을 내놓는다. "얼마 전에 중간고사를 봤거든요. 학생들에게 강조한 것이 노력해서 얼마나 발전했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이었죠. 뛰어난 실력만 믿고 연습을 게을리한 게 눈에 보이거든요. 그래서 중간고사 실기도 두 번에 나눠서 보기로 했죠. 한 번 시험을 보고 각자에게 이메일로 지적 사항을 보내줬어요. 그리고 모자란 부분을 얼마나 연습해서 고쳐 오느냐에 따라 학점을 줄 생각이죠. 학생들이 제 태도에 꽤나 긴장한 모습이던대요."

▲탭댄스가 다이어트 짱!
내달 6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시카고'와 7월 21일 시작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모두 캐스팅 돼 맹연습 중이다. "월요일엔 학교를 가고, 나머지날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뮤지컬 연습을 해요. 두 작품을 번갈아 가면서요…. 정말 힘든데 왜 이렇게 즐겁죠? "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 인정 받기 위해 '연습'에 매달렸다. 단원들과 똑같이 연습하고 고생하지 않으면 잠시 들렀다 가는, 이방인으로 취급받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였다.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 "다른 배우들이 열심히 연습하는데 제가 게을리하면 안되죠. 신인의 자세로 열심히 하니까 단원들도 저를 챙겨주기 시작했고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이젠 저를 향한 시선이 달라진 건 체감할 수 있죠. 제가 노력한 시간들에 뿌듯함을 느껴요."
핑클과 경쟁했던 그룹 SES의 바다도 뮤지컬계에서 인정 받는 배우로 성장했다. 핑클과 SES의 리드보컬들이 뮤지컬계에서 활약하니 경쟁구도가 자연스레 그려진다. "바다도 열심히 해서 인정 받고 있잖아요. 서로 의지가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괜히 뮤지컬계 물흐려놓는다는 얘기 듣지 않도록 둘다 책임감을 갖고 무대에 서고 있으니까요. 유명세를 이용해 뮤지컬에 발을 들여놓고 연습은 안하는 연예인들이 욕을 많이 먹기도 하거든요."
핑클시절 부터 옥주현을 좋아했던 팬들은 '뮤지컬에 옥주현을 뺏겼다'는 질투어린 얘기도 한다. "저도 그런 글을 봤죠. 그런데 며칠 전에 뉴욕 한복판에 걸린 '브로드웨이 42번가'의 현수막을 본 팬들이 '주현 언니가 국위선양을 하고 있어 자랑스럽더라'란 글을 올렸더라고요. 팬들도 이젠 많이 이해해주시는 것 같아요. 대중 가요만 좋아했던 우리 팬들이 뮤지컬이란 다른 장르의 문화를 접할수 있는 기회도 되고요. 남자친구와 뮤지컬 공연 보러 오는 핑클 팬들도 많거든요."

▲결혼얘기는 그만~
건강미인의 상징이 돼 옥주현의 몸매엔 언제나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몸무게가 줄고 느는 것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한 때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런데 연예인인 이상 어쩔 수 없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의무가 있잖아요. 그걸 좀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죠. 요즘엔 사실 산에도 자주 못가고 요가를 할 시간도 없어요. 다행히 뮤지컬을 위해 배우고 있는 탭댄스의 체중감량 효과가 좋아서 운동이 따로 필요 없답니다. '캣츠' 할 때 6kg 가량 살이 쪘는데 거의 다 빠진 것 같아요. 다이어트 하실 거면 탭댄스 강력 추천입니다."
일얘기에 정신을 온통 뺏긴 옥주현은 "결혼은 언제 하냐"는 질문에 "주변의 시집간 친구들이 될 수 있으면 늦게 가라고 조언하더라"라며 기혼인 기자에게 '결혼하면 좋냐'고 오히려 질문을 던진다. "우리 엄마는 제가 연애하는 모습이 예쁘고 보기 좋다고 좀 더 있다가 가라고 하세요. 엄마는 제가 빨리 떠나는게 싫으실 거예요. 저랑 엄만 각별하거든요. 지금도 엄마랑 같은 방, 한 침대에서 잠을 자요."
공개 연애에 쏟아지는 관심에 다소 부담을 느끼는 눈치다. "어디가나 결혼을 언제 할 지에 관심이 쏟아져요. 정말 부담스럽죠. 제가 처음 연애에 대해 얘기할 때 그 분의 신상정보는 말하지 않았는데 금세 다 알려지더라고요. 언제 해야겠다는 구체적인 시기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어요. 이제 결혼 얘기는 그냥 물어봐 주시면 안될까요?"
결혼엔 큰 관심이 없다던 옥주현은 주변의 친구들 얘기에 더 신이 난다. "요즘도 일요일이면 (성)유리·(이)진이 등과 모여 기도를 하며 서로 힘을 주죠. 진이가 얼마 전에 서울 양재천에 자전거를 타고 가 길가에 앉아 책을 읽는 사진을 찍어 포토메일로 보냈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 생각에 눈물이 날 만큼 행복했어요. 서른에 느끼는 행복지수, 제 인생에 최고예요. "

글=이경란 기자 [ran@joongang.co.kr]
사진=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사진을 보며 의문점이 있지 않습니까?
왜?라는 물음이 있을 것 같습니다.



김태균이 부진한 이유로는 뇌진탕 때문이라는 주장이 많다. 지난단 26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투아웃 주자 2-3루에서 김태완이 우전 안타 때 2루 주자 김태균이 홈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곤 두산 포수 최승환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김태균은 뒷머리를 땅에 찧고 의식을 잃었었다. 그이후 타격감각이 급격히 떨어졌다. 부상 전 그의 타율은 0.407에 홈런 5개였다. 그러나 부상이후 출전한 6경기에서 26타수 2안타 타율 0.087에 홈런은 하나도 없다. 12일 경기에선 세 타석 출전에 삼진, 중견수 플라이, 파울플라이 아웃을 당했다. 그후 7회에 추승균과 교체되었다.
한화의 또 한명의 WBC 스타 이범호도 동반 부진이다.




1회초에 이범석 KIA 선발투수가 한화 선두타자인 김원섭의 타구를 잡으려다 넘어지고 있다.





본능적으로 손이나가 잡는 것이지요.
이범석 투수도 본능적으로 손이 나갔으나 아쉽게도 조금 짧았네요.








덩크슛 국내선수 우승을 한 모비스 김효범의 덩크슛 장면입니다.






국내 선수들의 신장과 체력이 좋아지면서 외국선수 못지않게 멋진 덩크슛을 하더군요.

농구 팬과 선수들 모두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최근 잠적 설에 휩싸였던 발라드 여왕 이수영이 1년 2개월 만에 새곡을 들고 홀연히 나타나 회사를 방문했습니다 .
여왕폐하를 모시고 사진촬영을 해야 하니 부담이 가더군요.^^
대표곡은 '이런 여자‘랍니다. 다음주에 곡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팬 여러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몸매 짱으로 유명한 가수 손담비가 최근 ‘미쳤어’로 선풍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입니다.
회사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끝나고 기념사진을 찍었죠.
지금 생각하니 제가 무척 용감했다고 생각되네요. 허리둘레가 2X뿐인 손담비양과 같이 사진을 찍었으니 말이죠!
사진을 보니 제 허리도 뭐 봐 줄만 하네요!

모델 겸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진씨가 회사를 방문했습니다.
"어떻게 찍을 것인가?" 사진기자로 일하며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이죠!
신문에 사용되는 사진은 앵글이나 포즈가 비슷비슷 합니다.
신인인 경우 얼굴을 홍보해야 하므로 얼굴이 잘보이는 사진을 원합니다. 조금 알려진 배우는 사진이 잘나오는 방향을 알아 그 방향으로만 포즈를 취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영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로 했습니다.
노 파인더로 말이죠!





이런 사진은 신문에 게재될 리가 없습니다. 편집자도, 담당기자도... 당사지인 이영진도 원하지 않을지.... 오직 저만 좋아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옷을 감상해 볼까요!








비너스의 탄생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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