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맞냐구

분류없음 2009/05/13 13:14tem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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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의 김태균의 슬럼프가 심각하다. 제2회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대한민국의 4번 타자로 연신 홈런을 때리던 그가 헛스윙과 삼진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해졌다. 결국 12일 KIA와의 홈경기에서 붙박이 4번 타자에서 밀려나 6번으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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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스윙하는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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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말 2사 1,2루에서 김태균이 삼진을 당한후 더그아웃으로 걸어가고 있다.

김태균이 부진한 이유로는 뇌진탕 때문이라는 주장이 많다. 지난단 26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투아웃 주자 2-3루에서 김태완이 우전 안타 때 2루 주자 김태균이 홈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곤 두산 포수 최승환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김태균은 뒷머리를 땅에 찧고 의식을 잃었었다. 그이후 타격감각이 급격히 떨어졌다. 부상 전 그의 타율은 0.407에 홈런 5개였다. 그러나 부상이후 출전한 6경기에서 26타수 2안타 타율 0.087에 홈런은 하나도 없다. 12일 경기에선 세 타석 출전에 삼진, 중견수 플라이, 파울플라이 아웃을 당했다. 그후 7회에 추승균과 교체되었다.

  한화의 또 한명의 WBC 스타 이범호도 동반 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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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호가 자신이 때린볼이 내야에 높이뜨자 공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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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 플라이로 아웃된 이범호가 더그아웃으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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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식 감독은 12일 경기에 앞서 "김태균과 이범호가 빨리 컨디션을 되찾지 못하면 힘들다"면서 걱정스런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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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선수 팬들을 위해 슬럼프에서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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