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균이 부진한 이유로는 뇌진탕 때문이라는 주장이 많다. 지난단 26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투아웃 주자 2-3루에서 김태완이 우전 안타 때 2루 주자 김태균이 홈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곤 두산 포수 최승환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김태균은 뒷머리를 땅에 찧고 의식을 잃었었다. 그이후 타격감각이 급격히 떨어졌다. 부상 전 그의 타율은 0.407에 홈런 5개였다. 그러나 부상이후 출전한 6경기에서 26타수 2안타 타율 0.087에 홈런은 하나도 없다. 12일 경기에선 세 타석 출전에 삼진, 중견수 플라이, 파울플라이 아웃을 당했다. 그후 7회에 추승균과 교체되었다.
한화의 또 한명의 WBC 스타 이범호도 동반 부진이다.
이범호가 자신이 때린볼이 내야에 높이뜨자 공을 바라보고 있다.
파울 플라이로 아웃된 이범호가 더그아웃으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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