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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는 “SEOUL FASHION WEEK S/S 09”행사가 25일까지 SETES(서울 무역전시관) 1관, 3관과 강남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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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는 해외패션교류프로그램의 하나로 세계패션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시아 출신 디자이너들의 쇼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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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uy Diep은 베트남 태생으로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입니다. 2006년 소호에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Thuy'를 런칭 했다고 합니다.
옷을 감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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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여신이 옷자락을 휘날리며 걸어오는 듯 한 느낌입니다!
                   비너스의 탄생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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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옷은 Steve J & Yoni P(정혁서, 배승연)의 작품입니다. 한성대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으로 활동하는 우리나라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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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봄, 여름 패션 트렌드를 미리 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학여울역 서울 무역전시관으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21일 부터 25일까지  여성복 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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