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예선2차전이 열리기전날인 1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UAE 감독과 주장의 기자 인터뷰가 급하게 열렸습니다. 아시아 축구연맹에서 꼭 기자인터뷰를 해야 한다고 고집하는 바람에 급하게 스케줄이 잡혔다고 합니다. 한국은 3시 30분에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 선수가 참석하여 30분가량 인터뷰를 했습니다. UAE는 저녁 7시30분에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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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30분이 되어 도미니크 바트네 감독과 하이다르 알로알리 모하메드 주장이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놓아두었던 카메라를 잡아 촬영준비를 끝마쳤는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회자와 통역이 없었습니다. 도미니크 감독은 프랑스 말을 사용하고 영어는 못한다고 합니다. 주장은 아랍어만 안다고 합니다. 누구 진행자나 통역자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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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참 이를 어쩌나? 도미니크 감독이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얼굴을 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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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감독이 기자들을 바라보다 서로 말이 통하지 않으니 다리를 긁으며 통역할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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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리끼리 예기나 하자! 뭐! 이런 인터뷰가 다 있냐! 코미디다.)

도미니크 감독과 주장 모하메드가 기자들 앞에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약 10여분 동안 서로바라보다 UAE의 한사람이 영어와 프랑스말을 한다고 해서 통역석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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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계신분이 영어로 통역을해서 기자인터뷰가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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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뒤 진짜 통역하시는분이 나타나 이분은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갑니다.
국제대회 기자회견인데 통역하시는 분 시간좀 지켜주십시오!ㅋㅂ

잠시후 오후 8시 UAE의 15분 공개 훈련이 있었습니다.  


UAE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들어오자마자 편을 나눕니다. (우리선수들은 경기장에 들어오면 가벼운 달리기로 몸을 풀고 그다음 공을 찹니다.) 선수들이 손으로 공을 잡아 패스를 하며 상대문전까지 가서 헤딩으로 슛을 하는 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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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들이 발로 공을 안차고 손으로 공을 잡습니다. 마치 럭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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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까지 공을 발로차서 주지 않고 손으로 잡아 선수들에게 건네줍니다.
                                    이상합니다.
             이 팀이 축구팀인지 럭비 팀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AE와의 경기에서 박지성과 이근호 등 젊은선수들의 맹화략으로 4대1로 대승을 거두었다. 한국은 19개 슛팅과 4개 코너킥을 얻었으며 64%의 볼점유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UAE는 6개 슛팅과 2개 코너킥 36% 볼점유율로 수치상으로 봐도 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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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가 10월2일 부터 개막되어 경기에 들어갔다. 남자경기보다 박진감은 없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10월 6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 신세계의 경기에선 양팀 선수들이 흥미진진한 묘기와 치어리더들의 멋진 율동이 어우러져 관중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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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에서 지거나 패스미스를 하면 엄하신 감독님이 바로 지적합니다.
실수연발하면 벤치에서 자성하라는 뜻에서 선수교체 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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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뛰어난 신한은행 정선민 선수가 상대팀 선수들의 집중마크를 당하면서 수난을 당합니다. “너희들 왜 나만 못살게 구는 거냐!”
정선민 선수가 양지희, 배혜윤 선수들을 야속하다는 듯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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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노장인 전주원과 정선민의 눈부신 활약으로 신한은행이 71대 54로 승리를 거두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전주원, 정선민 선수가 슛블록과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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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치어리더들이 멋진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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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에 오시면 저희들의 멋진 율동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푸짐한 상품두요! 여러분들이 오시면 이렇게 손들고 환영합니다.^^

영화배우 권상우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의 결혼식이 28일 17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결혼식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권상우를 보기위해 한국을 찾은 일본 아주머니들을 감격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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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 직전 열린 기자인터뷰에서 신랑 신부가 다정하게 키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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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를 받은 가수 황보를 시작으로 한류스타 장동건, 소지섭, 이병헌, 송승헌과 부부스타 김승우-김남주, 연정훈-한가인과 연인인 유지태-김효진이 하객으로 모습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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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우, 김남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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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정훈, 한가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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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인 유지태,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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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이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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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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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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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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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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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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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건이 사진기자들과 팬들에게 손을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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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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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승헌이 몰려든 일본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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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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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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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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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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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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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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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수

 

결혼식 주례는 주호영 한나라당 수석 부대표가 맡았으며 1부 결혼식은 윤인구 KBS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2부 피로연은 개그맨 정준하의 사회로 진행됐다.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축하연주를 들려주었다. 권상우는 신부를 위해 직접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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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결혼식 사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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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람 행복하게 잘 사시오!

젊은 사진가 전

분류없음 2008/09/08 10:43tem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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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침샘을 자극하는 한국 작가들의 다양한 그림이 한 자리에 모인다.

청담동 네이처포엠내 박여숙화랑이 내달 4-23일 여는 '사과 따러가자' 기획전은 음식을 소재로 작업을 벌여온 작가 9명의 그림, 사진, 조각 등 작품 40여점으로 꾸며진다.

참여 작가 중 이예진(24)은 금속에 비쳐진 변형된 과일의 이미지를 아크릴 물감으로 표현했고 김준식(28)은 먹고남은 멜론의 꼭지와 씨를 유화로 그렸으며 이정민(37)은 아크릴과 먹으로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해소하는 인물을 표현했다.

박소연(23)은 가상 공간에 놓인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김진욱(28)은 클로즈업된 비빔밥을, 유용상(35)은 잔에 담긴 와인을 각각 그린 작품을 선보인다.

윤진영(39)은 청포묵이나 된장으로 얼굴 형상을 만든 뒤 이를 찍은 사진을, 팝콘 연작으로 유명한 구성연(38)도 음식물에 유리 파편을 꽂아 꽃처럼 만든 뒤 이를 화면에 담은 사진을, 홍정표(32)는 알록달록한 색을 입힌 도넛 조형물을 출품할 예정이다.

음식이라는 같은 소재로 작업을 하더라도 작가의 시각에 따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기획 의도에 맞춰 마련한 전시라고 한다.

☎02-549-7574. (사진설명 = 김준식<왼쪽 위부터>, 구성연, 김진욱, 이예진, 이정민, 윤진영, 유용상, 홍정표, 박소연 작품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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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영 작 “Spiritual Grow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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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영 작 “ Cycle of Life 2007"

9월 10일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예선 북한 전을 앞두고 축구 대표팀 소집이 1일 파주 NFC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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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시간인 오후 4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졌지만 훈련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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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이 두 팀으로 나누어 연습게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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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8강 진출에 실패한 후 한 네티즌이  축구장에 물 채우라고 올린 글이 현실로 이루어진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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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에서 골키퍼가 아닌 공격수로 참가한 김용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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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시작후 첫골을 성공시킨 김용대가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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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무 감독이 비를 맞으며 훈련중인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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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는 비속에서 허정무 감독이 발로 축구공을 굴리며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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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교롭게도 이날 아침 신라호텔에서는 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 축하 리셉션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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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이대호, 정근우, 이종욱(왼쪽부터) 등 선수들이 와인으로 건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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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케익 커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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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금 일십억원의 포상금 까지 김경문 감독,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모두 환한 표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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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경기가 끝난 뒤 패한 팀의 선수들이 승리한 팀의 선수들을 업고 달리기를 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도 열심히 분발하여 10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북한전을 승리로 이끌고 더 나아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4강의 신화를 다시 한 번 재연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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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봄  '씨야' 오른쪽 두번째가 남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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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 에서 여고생  역을 맏은 남규리.

       남규리는 영화출연을 위해 매력적인 긴 머리도 잘라버리고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규리는 영화에 출연도하고 타이틀 송도 불렀다.
                                     영화는 8월 초에 개봉할 예정이다.


        남규리는 여성 3인조 ‘씨야’를 탈퇴하지 않고 당분간 솔로로 활동하기로 했다고 한다.

                          다시 합류 할지 아니면 솔로로 활동 할지는 미지수다.


                      영화평이 좋으면 가수가 아닌 영화배우 남규리가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