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9년 벨기에의 만화가 조르주 에르제는 '땡땡'을 탄생시켰다. 소년기자 땡땡은 사랑하는 강아지 미루와 함께 전세계를 여행한다.
사막도 가고 바다속에서 보물도 찾고 북극에도 가고 심지어 당시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달나라도 간다(아폴로13호가 달에 처음 착륙한 해는 1970년이다)
지구촌 여기저기에 모험을 하느라 바쁘게 돌아다닌 땡땡이 2007년 지금 한국에 있었다면?
아마 더 바쁘지 않았을까? 물론 마우스 클릭질로. 책상에 앉아 모니터를 앞에 두고 더 정신없이 검색창을 두드렸을지도...
PC만 켜면 너무 많은 정보가 머리속으로 밀려들어오는 세상이다. 어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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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만 봐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좋은 글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