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작은 새, 큰 새를 꿈꾸다

인천광역시 주안초등학교 체육관. 50대 주부가 어린 학생들에게 "공을 마음대로 갖고 놀아라"며 배구공을 건네준다. 어린 학생들은 배구공을 발로 차고, 던지고 제멋대로다. 50대 주부는 어린 학생들의 그 모습을 보면서 웃고만 있다. "배구공과 친해져야 공의 원리를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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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계의 전설 조혜정이다. 그의 수식어는 화려하다. '날으는 작은 새', 1970~80년대 배구계의 살아있는 역사. 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구기종목 동메달을 선사한 주역.

 배구 꿈나무 양성
그는 현재 은퇴한 여자배구 국가대표 모임 자원봉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부산·인천 등 8개 초등학교를 돌아다니며 미래를 짊어질 어린 학생들에게 배구를 가르치고 있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여자 배구 선수인 후배들의 안부 전화가 걸려왔다. "'백인의 여성 체육회'를 추진 중이다.  '후배들이 너무 고생 많다'며 내가 특별히 큰 도움을 준 것도 없는데 '고맙다'는 전화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현역 배구선수인 김사니·김연경·황연주 등이 기금모금에 쾌척했다" "이들은 백인의 여성 체육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배들을 향해 배구 정신을 강조하는 말도 잊지 않았다.  "배구는 9m의 공간에서 수많은 작전을 만들 수 있다. 빠른 발이 필요하다. 지금 선수들은 과거에 비해 신장·체력·기술이 훨씬 좋은데 끈질긴 면이 떨어진다. 헝그리 정신과 열정, 희생정신이 있어야 사랑을 받을 수 있다" "후배들이 정신적으로 좀 더 무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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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배구를 시작한 것은 부산봉래초교 6학년 때. "작은 키로는 오른쪽 주포를 못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다"고 했다. 중·고교 때 162㎝였는데 다른 선수들은 평균 10㎝는 더 컸다고 했다. 그는 "코트에서 '발악'을 했다"고 말했다. "고교3학년 때 '전승'을 이뤄냈는데도 어렵사리 실업팀에 입단했다. 그 다음해에 비로소 태극마크를 달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스포츠 가족을 일구다
그가 은퇴 후 20년 만인 지난해 한국배구연맹 경기감독관으로 배구판에 돌아왔다. "코트를 내려다보니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내 삶의 현장으로 돌아온 것 같다. 경기를 보면 새로운 도전이 싹트는 것을 느낀다"고 돌아온 심정을 밝혔다.

배구코트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그에게 지난 20년 동안 어떤 일이 있었을까. 그는 "스포츠 가족을 일궈 마냥 행복하다" "키가 작아 '발악'했던 시절을 이겨내니 행복이 나에게 밀려왔다"고 했다. 그는 야구인 조창수(전 경북고 야구팀 감독)씨와 결혼해 골프선수인 두 딸을 두고 있다. 자신은 서른다섯의 적지 않은 나이에 수원대 체육학과에 입학해 못다 이룬 학업의 꿈을 이뤄다고 했다. "대학원은 중퇴했다. 둘째 딸이 태어나 학교를 그만두어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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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세 살의 젊은 나이에 은퇴를 해야 했던 자신과 달리 두 딸에게는 오랫동안 운동할 수 있는 골프를 추천했다고 했다. "한창 나이에 운동을 그만두니 아쉬웠다. 두 딸이 내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랐다"며 빠른 은퇴를 아쉬워했다
두 딸은 골프에 재능이 있었다. 첫째 윤희는 KLPGA에서, 둘째 윤지는 KLPGA 2부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골프를 하는 두 딸을 위한 금전적인 지원이 필요했다. 무더운 대구에서 지인의 도움을 받아 냉면가게를 차렸다. 장사는 생각보다 잘됐다. "그 지역에서 다섯 손가락에 들 정도로 맛있고 장사도 잘됐다"고 했다. 하지만 10여 년 만에 그만두었다. 첫째 딸이 미국 플로리다로 골프 유학을 떠나자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에서 함께 지내야 했다. 당연히 가게에는 손길이 미치지 못했다. "가게를 번창시킬려고 한 장사가 아니어서 욕심은 없었다"고 했다. "두 딸의 골프 캐디가 되고 이탈리아풍 요리를 해주는 등 식단을 짜는 일에서 행복을 느꼈다고 했다. 현재 두 딸 덕분에 자신도 골프 좀 친다며 머쓱해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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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는 내 안에 있는 나의 존재

  그는  "배구 꿈을 자주 꿨다. 딸의 골프 성적이 안 좋으면 그날 밤 꿈에 스파이크 한 볼이 네트에 걸렸다" "배구계를 떠나 있었지만 가슴은 배구를 떠나질 못했던 것 같다. 잠재의식 속에 배구가 늘 살아 있었던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만난 지 한참의 시간이 지난 즈음. 가슴속에 품고 있던 포부를 살며시 드러냈다. "배구계 여성 지도자가 되고 싶다. 프로팀 감독도 맡고 싶다. 같은 여성으로 여자선수들의 심리적인 부분까지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다. 여자 배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후배들의 미래다."
164
㎝로 배구코트를 장악했던 날으는 작은 새또 한번 여자 배구가 그의 작지만 큰 어깨에 올려져 있는 모습이 오버랩된다. 그가 펼치는 화려한 날갯짓이 기대되는 순간이다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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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여자배구 일본과의 준결승전.
한국 유경화 세터가 길게 토스 해준 공을 향해 164㎝의 단신 공격수가 용수철처럼 튀어 올랐다. 그리고 강한 스파이크. 배구공은 그대로 상대편 코트에튕겼다. 장내는 이미 164㎝ 한국선수 오른쪽 주포에 집중돼 있었다. 하지만 이날 한국은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조혜정은 이틀 전 소련과의 경기에서 종아리 근육이 찢어져 일본전은 한 세트밖에 뛰질 못했다. 오른쪽 주포의 부상은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포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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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조혜정(맨 왼쪽))

그는 "가장 아까운 경기였다. 부상을 당해 경기를 소화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틀 후 헝가리와의 동메달 결정전. 동료들에게 큰 빚을 진 것 같아 이를 악물었다. 치료를 받아야 할 다리는 저려 왔지만 통증은 잊어야 했다. 결과는 3:1 역전승. 다들 얼싸안고 환호했고, 그는 그대로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 동료 변경자·백명선을 부둥켜안고 울었다. 육남매 맏이로 동생들 교육을 책임져야 한다는 명선이의 음성이 경기 내내 귓전을 맴돌아 가슴에 박혔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나자 상대팀 선수들과 언론은 그를 '날으는 작은 새'로 불렀다.
"
그때는 다들 어려웠다. 반드시 메달을 따야 했던 이유는 연금을 받아 생활을 해야 할 정도로 선수들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했다.
1978년도 현대코치시절.앞줄 왼쪽부터 이병화,김미연,김영숙,조혜정,김애주(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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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도 현대코치시절.앞줄 왼쪽부터 이병화,김미연,김영숙,조혜정,김애주(모자))

그 해 10월 어머니가 돌아가셨지만 외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하지만 배구가 마음먹은 대로 안될 때 외로움을 느꼈다고 했다. 어머니를 잃은 슬픔과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내 안에 있는 나의 존재, 배구였다. 지금도 배구공에서 나는 가죽냄새가 좋다"는 그가 몬트리올 올림픽 경기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이유다.

프로필
  생년월일 1953년 3월 5일

출생지  부산 .
  학력 부산 봉래초교-부산여중-숭의여고-수원대 체육학과-수원대학교 대학원(체육학과) 중퇴
  가족  조창수씨와의 2녀(윤희·윤지)
  신장 164㎝
  취미 이탈리아풍 요리


주요경력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 2위
  1971년 국세청 입단
  1972년 뮌헨 올림픽 4위
  1973년 대농 입단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 2위
           멕시코 세계배구선수권 대회 3위
  1975년 프레올림픽 금메달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3위
  1977년 현대건설 코치
  1979년 이탈리아 안코나 프로팀 입단
  1981년 이탈리아 안코나 선수겸 코치
  1981년 광주 송원여고 코치
  1990년 비치발리볼 사무국장 역임
  2008년 한국프로배구 경기 감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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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발효유, 비타민 음료, 그리고 식육사업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제품을 만들겠다."
'
소비자가 원한다면'이란 기치로 글로벌 우량기업의 도약을 위한 남우식(57) 푸르밀 대표이사의 인생2막 도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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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대표는 "맨바닥부터 시작했다. 소비자가 무얼 원하는지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기업이 타격을 입었지만 취임 1년 만에 다시 흑자 회사로 만들었다" "할 수 있다. 현 위기 상황을 극복해 푸르밀 만의 새로운 기업이미지를 심어내겠다. 내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며 당찬 도전을 시작했다.
푸르밀은 유산균 발효유, 유산균 음료, 가공유, 시유 등 유가공 제품생산이 주력이었지만 남 대표의 부임으로 롯데우유에서 푸르밀로 사명을 바꾸고 음료사업과 식육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남 대표는 "사업을 확장시켜 종합식품회사로 키워나갈 전략" 이라며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모든 식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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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남 대표는 1970년대 초 경북고야구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초특급 고교투수였다. 한국고교야구 최고스타 '전설적인 투수'가 야구를 그만두고 서른 되던 해 우유회사 말단 영업사원으로 '직업'을 바꿨다. 그 후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28년이 걸렸다.
성공신화다.
남 대표의 성공신화는 고교시절 그의 야구 스타일과 닮았다. 변화구보다 직구를 더 선호했던 그가 CEO의 길을 걷게 되기까지도 '직구'였다. 새로운 도전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정면승부'로 개척해 냈다. 그의 좌우명 '소실대실'이 이를 증명한다. "'작은 일에 충실하지 못하면 큰일도 이룰 수 없다'는 뜻으로 현장의 사소한 일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하면 큰일도 자연스럽게 해낼 수 있다는 의미다"고 했다.
그는 "처음 영업 할 당시 주위에서는 '편하게 갈 수 있는 길을 나 두고 왜 이 길을 가느냐'며 측은해 하기도 했다. 그때 어려움은 말로 표현 못하지만 한 번 결정한 일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것은 내가 선택한 내 인생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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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 의한
이어 "현장이 있는 시장이라면 안 다녀본 곳이 없다. 1년 정도 지나니 마케팅과 영업에 대한 나만의 시각을 갖게 됐다" "제조 판매 회사의 중심은 영업이다. 모든 것이 현장에서 이뤄진다. 전국을 다니면서 일일이 시장 파악을 위해 뛰었다"고 했다. 그 말은 누구보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자신 있다는 뜻. 그의 현장 중심 경영은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들을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남 대표는 "건강을 생각한 유산균 발효유에 이어 한국 최초로 12가지 비타민이 들어있는 비타민 음료제품을 개발, 출시했다" "비타민 음료는 소비자의 건강를 생각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는 시장이다. 오늘의 시장과 내일의 시장이 다른 것처럼 경영자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에 대처해야 한다"고 했다. "우유사업도 백색우유를 벗어나 웰빙과 건강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식육사업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식육사업은 올해 1월 시작했다. 현재 월 매출은 30억 정도이지만 내년에는 월 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뛰겠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어 "영업사원으로 14, 관리직으로 14년을 근무했다. 28년간의 경험은 푸르밀을 이끌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강한 도전정신을 내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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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위한

그는 현 식품시장의 판도를 웰빙과 건강으로 전망했다. 모든 제품을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기능성 식품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남 대표는  "푸르밀은 소비자에게 건강과 식생활개선,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제품을 제공하고자 식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따른 "생산공정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업무에 대한 표준화 관리인 ISO9001/14001, OHSAS18001(품질.환경 안전보건경영)통합인증을 획득해 품질안정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또한 "친환경 신제품을 개발을 통하여 새로운 식생활 문화와 종합식품회사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마야구를 호령했던 그에게는 야구공 하나 하나에 인생의 전환점이 있었다. 현재 최고 경영자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고생은 말해 무엇하겠냐 마는 그의 바람은 딱 한가지였다. "스포츠를 했던 사람들은 사회에 나와 적응할 수 있는 제도가 극히 미비하다. 제도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야구를 하다 아무 상관없는 영업을 하며 이 자리에 섰다. 나도 할 수 있는데 후배들은 나 보다 더 잘할 수 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라. 나의 도전은 야구를 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기 때문에 여기까지 도전할 수 있었다." 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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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한 배우 이영애의 남편 정모씨의 신상정보 공개여부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이영애가 결혼을 하면서 남편이 누구인지 철저하게 숨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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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측은 법무 법인을 통한 결혼 발표에서 남편은 미국 일리노이 공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미국계 IT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이영애 남편 정모씨의 실제 나이와 경력 등에 대해 많은 추측성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개' '비공개'를 놓고 법조인도 해석을 달리 하는 등 논란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27일 다섯명의 법조인의 견해를 들었다. 전화와 서면인터뷰로 진행된 가운데 오전에 가졌던 견해가 오후에 바뀌는 법조인도 있을 만큼 논란이었다


 
▶실명 공개 곤란

이재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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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사회로부터의 인격적 평가의 대상이 되는데 이러한 사회적인 평가를 침해하면 명예훼손이 되는 것이다. 이영애씨의 신랑의 실명을 거론하며 두 사람이 결혼하였다는 보도는 명예훼손이 되지 않는다. 결혼사실의 공표는 축하할 일이지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때에 실명을 거론하면서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개인적인 신상정보를 함께 보도하게 되면 명예훼손죄가 성립된다.

단순히 이영애씨 신랑의 실명을 보도하였다고 형법상 명예훼손죄로 처벌되지는 않지만 사생활침해가 되는지는 견해의 대립이 있다. 이영애씨는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어서 그녀의 신랑도 공적관심사의 대상이므로 단순히 이영애씨의 신랑의 실명보도는 사생활침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견해와 신랑의 실명보도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다는 견해로 나누어진다. 실명보도가 사생활침해가 된다는 견해에 의하면, 신랑의 실명보도를 한 매체는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게 된다.

법원은 “사생활과 관련된 사항의 공개가 사생활의 비밀을 침해하는 것으로써 위법하다고 하기 위하여는 적어도 공표된 사항이 일반인의 감수성을 기준으로 하여 그 개인의 입장에 섰을 때 공개되기를 바라지 않을 것에 해당하고 아울러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써 그 것이 공개됨으로써 그 개인이 불쾌감이나 불안감을 가질 사항에 해당하여야 한다”고 판시하였다. 위 판시에 의하면, 개인의 실명공개가 개인에게 불쾌감이나 불안감을 가질 사항인지 여부가 문제이다.

실명보도가 사생활침해가 된다는 견해는 개인의 실명을 공개하면 곧바로 사생활이 노출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고, 실명보도가 사생활침해가 안된다는 견해는 개인의 실명만으로는 사생활이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그 실명을 이용한 네티즌들의 신상정보 추적은 네티즌들의 책임일 뿐이지 실명보도매체의 책임은 아니라는 것이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인 모임의 한 변호사

이영애씨가 아무리 공인이라해도 법무법인과 당사자 측에서 이름을 밝히기 꺼려했다면 밝혀서는 안된다. 이름이 알려지면 개인의 사생활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또한 이름을 밝히지 말아야 할 이유는 이영애씨의 남편의 위치가 애매모호하다. 공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언론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공인이라 하기에 딱 판정짓기도 어렵다.

더더욱 이영애 측이 원하지 않는 경우이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는 것이 도리이다.


 
▶실명공개 괜찮다

 

윤기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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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공개로 결혼식을 한 배우 이영애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정모씨의 신상정보공개여부와 맞물려 연예인과 그 주변인물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였을 경우 과연 명예훼손 내지 사생활 침해가 되는지에 대해 논란이 있다. 먼저 명예훼손이라 함은 일정 사실을 공표하여 특정인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경우를 의미한다.

만약 특정인의 바람직하지 않은 신상정보, 예를 들면 과거행적 등을 공개하거나 사실 내지 허위사실을 공개하는 경우에는 명예훼손에 해당하여 형사적 처벌이나 손해배상책임을 질 수 있지만(물론 이 경우에도 경우에 따라서 그 특정인이 공적인 인물이고 해당 사실이 일반인의 관심대상이며, 그 사실을 공표하는 이유가 공익을 위하거나 일반대중의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인 경우에는 처벌되지 않을 수 있다), 단지 특정인의 이름 등 그 사람을 특정할 수 있는 사실만을 공개하는 것은 그 사람의 사회적 평가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므로 명예훼손이 되지 않는다. 특정인의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초상권 침해가 되어 손해배상책임을 질 수 있다.

이름과 같이 단순히 배우 이영애씨의 남편이 누구인지 특정할 수 있는 정도의 신상정보를 보도(공개)하는 것은 국내에 널리 알려져 이미 우리 사회의 공적인물이 되었다고 볼 수 있는 배우 이영애씨와 결혼한 정모씨로서는 이름 등 일정 신상정보가 공표된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이를 수인(受忍)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그 정도의 신상정보 공개로 인하여 정모씨의 인격권 또는 프라이버시권이 침해된다고 볼 수 없다.

 

홍승기 변호사(법무법인 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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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공인이다. 남편 이름을 공개하는 것은 명예훼손에 해당되질 않는다. 남편의 이름을 숨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미 남편도 다 알려져 있는 인물 아니냐.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언론에 충분히 노출돼 있는 사람이다.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 이영애씨 남편이라면 대중들도 알아야 할 권리가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과거에 다른 신상에 대한 정보만 공개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법적 문제가 되질 않는다. 법무법인에서 이름을 공개하지 말라며 공개하면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했는데 100%로 기각된다. 유명연예인으로써 언론과 네티즌이 이름을 밝혔다고 해서 손해배상청구를 한다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언론도 자신이 있다면 밝힐 수 있어야 한다. 유명연예인과 결혼 한다는 것이 죄는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축하해 주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최정환 변호사(법무법인 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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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씨가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기 때문에 남편 이름을 밝혀도 된다. 결혼한다는 것이 명예훼손은 아니다. 유명인과 결혼을 하는 것은 오히려 명예가 더 올라가는 것이다. 진실한 사실이 아니고 사회적 관심사가 아닌데 허위사실을 유포 했을때는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영애씨와 결혼을 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름은 밝혀도 된다. 하지만 악의적으로 당사자를 공개한다면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 사생활침해도 될 수 있다. 법무법인 측에서 정모씨 까지만 밝혔어도 국민의 알권리에 위치한 신분이기 때문에 남편 이름을 밝혀도 아무런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없다.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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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영애 남편 이름 보도하면 사생활 침해?

    Tracked from 유창선의 시선 2009/08/28 09:48Delete

    톱스타 이영애의 깜짝 결혼 소식이 여러 가지 뒷 얘기를 낳고 있다. 최대의 관심은 그녀의 남편이 누구인가 하는 사실. 그러나 철저하게 베일 속에 가려져있다. 이영애의 결혼 사실은 본인이 아니라 법무법인 측을 통해 발표되었다. 결혼 사실을 발표한 법무법인 동인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남편 정모씨에 대해, 미국 일리노이 공대를 졸업하고 현재는 미국계 IT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어서 밝힐 수 없다고 했다...

  2. 이영애 남편 정호영 조사 결과 : 시카고지역 부동산 검색

    Tracked from SECRET OF KOREA 2009/08/28 11:39Delete

    이영애씨가 톱 탤런트답게 결혼과 관련해서도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정호영씨가 신랑이며 일리노이공대를 나왔다는 보도가 잇따름에 따라 일단 이영애씨와 정호영씨에 대해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잠깐 조사해 봤습니다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재미사업가다, 이혼경력이 있다 등등 숱한 설들이 난무합니다만 일단 시카고를 중심으로 조사했습니다 시카고 지역의 부동산을 조사한 결과 CHUNG HO YOUNG 라는 영문명으로 부동산 관련 거래 내역이 포착됐습니다 부동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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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닥터김 2009/08/28 09:48 # M/D Reply Permalink

    뭐 대단한사람이 결혼을 하고 대한하시 분들이라고 이렇게 생쇼를 하고있냐?
    국민들 아무도 관심이 없거든? 기껏해야 중고등학생들이나 관심보일일들을 무슨 변호사까지 나와서 인터뷰하고 생쇼를 해요.. 아주 그렇게 할일이 없냐? 및친... 그리고 일리노이공대출신이면 그냥 보통인거 아닌가./
    난 하버드출신인데..... 한국사람들 참 할일도 없나보다..

  2. 오버한다 2009/08/28 10:24 # M/D Reply Permalink

    이영애 다 늦은 나이에 당연히 정상적인 결혼은 힘들다. 나이가 많으면 남자폭도 줄어들고 그러니 저런 남자와 결혼하지. 근데 그게 머 대단한 거라고 언론에서 난리지? 대중들은 솔직히 관심도 없어요~~ 요즘 활동하는 스타도 아니고 말 그대로 활동도 안하는 기억에서 가물가물하는 옛스타

  3. 리플꼬라지하곤~ 2009/08/28 10:46 # M/D Reply Permalink

    리플달리는 꼬라지하곤 ㅊㅊ
    하버드 다닌놈이라고 쓴 글꼬라지하곤...
    글구 본인이 공개를 원하지않는데 죽어라고 파헤쳐서 공개하면 그게 법적 하자가 없단게 말이되나??
    남의집 수돗물 안준다는데... 그까지것 뭐대단하다고 안주냐고 중간에 선따서 물퍼가면 그것도 위법아냐??
    싫다는걸 왜? 억지로들 하냐고~~
    글구 나이도 많고 나름 사회적으로 한일이 많은분인데... 단지 연예인과의 스켄들과 결혼으로 지탄의 대상인것처럼 그렇게 마구 글써대는 사람들은 당연히 위법을 하고있다고 봅니다.

  4. 이성수 2009/08/28 10:48 # M/D Reply Permalink

    연예인은 인기를 먹고 살며, 그러기 위해서는 메스컴도 필수다. 인기를 위해서는 갖가지 루머도 만들어내서 알리는 판에, 인기 얻고, 스타되니 뒷바라지 해주던 매스컴이나 팬들은 귀찮은 존재가 되었나보다. 고시 공부하는 남친 뒷바라지 해주니 패스하고 쓰래기 취급하며 뻥~ 차버릴 꼴과 아주 비슷하다. 누구랑 붙어살던 관심 하나도 없는데,,, 그를 이쁘다라고 따라 줬던 많이 이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쪕!!

  5. 연예인의 인기 2009/08/28 11:12 # M/D Reply Permalink

    참.웃긴다..그사람이 무엇때문에 비밀로 결혼해서 남편의 이름을 공개하느니.마느니..그자체가 우습다..
    그사람이 공인이며 국민의 인기로 그만한 위치에 있다고본다..그렇다면 알권리차원에서도 알려야 정상이다..굳이 국민에게 숨겨야하는 이유가 무엇이란말인가..그런걸 싫다고.못하게한다면 그또한 배우를 하지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6. 샛별 2009/08/28 11:26 # M/D Reply Permalink

    난 남편이 누군지 궁금하지 않다.한국에서 번 돈은 한국에서 쓰길 바랄 뿐이다.

  7. 하나 2009/08/28 12:22 # M/D Reply Permalink

    그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저런 기사를 쓰는지 원...기자들은 할일도 없나...

  8. 유공후손 2009/08/28 13:35 # M/D Reply Permalink

    그냥 놔둬라~~ 좀 재밌게 행복하게 살구로~~

    남 사생활에 간섭하지마라 ...

    남의 얘기를 공개적으로 떠벌이는게 범죄라는것을 왜 모를까~~

  9. dpfk 2009/08/28 13:38 # M/D Reply Permalink

    뭐 개인일인데 이렇게 이슈가 되나? 공인? 좋아하시네 연예인이 공인이라...

  10. 천태산 2009/08/28 13:43 # M/D Reply Permalink

    머가 그리 궁금한가?

    그리고 변호사란 놈이 이영애가 공인이다?
    이런 법을 전공하고 사회적으로 지식을 신뢰 받아야 하는 변호사란 자의 입에서 연예인이 공인이다 라고 하는게 참 한심하다. 뒤로 자빠지겠다.
    연론과 방송에 얼굴이 팔리면 공인이라면 어디 연예인 뿐인가 ...
    무슨 개풀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
    그리고 이영애가 머여? 누구여? 대통양이여? 니미 배우하나 가지고 ㅉㅉ

  11. 공개하건말건 2009/08/28 13:59 # M/D Reply Permalink

    이미 다들 알고 있다.
    쇼하냐?

  12. 청운 2009/08/28 13:59 # M/D Reply Permalink

    어이가 없어....생 ㅉ랄들을 하고있네....
    결혼을 했든 이혼을 했든 지들이 뭐라고....

  13. sdf 2009/08/28 14:05 # M/D Reply Permalink

    나는 알지~~~

  14. 무소유 2009/08/28 14:12 # M/D Reply Permalink

    우리는 연예인에게 너무 열광하고있다
    예인들의 지저분한 사생활 너무 알려고 한다
    열광하지말고 그냥 무덤덤하게 보통사람으로 대해주 면 어떨까

  15. 비밀방문자 2009/08/28 14:3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6. 압구정 2009/08/28 15:32 # M/D Reply Permalink

    쉽게 말해 어떤연예인이 성형수술을 했다고 칩시다..전국민이 척봐도 100% 성형수술했는데 티비에 나와서 살이빠져서 그렇다고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데도 누구하나도 공개적으로 성형했다고 못한다는겁니다..기자도 기사에 썼다가는 법적으로 문제삼을까봐 못하고 대한민국은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거짓말하는 사회가 되는거에요..이게 뭡니까?

  17. 담비 엄마 2009/08/28 17:40 # M/D Reply Permalink

    도대체 왜 이렇게 이영애의 결혼이 핫이슈인지..모르겠다..

    물론 한나라의 톱스타였으니 그럴만도 하다고 이해는 하면서도..

    남편분을 두고 신상 공개니 비공개니..하는 자체도 참 우습다..
    .
    어차피 지금이 아니더라도 평생을 숨기고 살게 아니라면 남편의 신상을 공개

    하는편이 훨씬 났지 않나싶다...

    괜히 이런 저런 추론에 억측에 루머에..시달리면 뒤가 구리고 귀가 가려운것보

    단 쿨하게..밝히는 편이 훨씬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나을듯 싶네요...

  18. 난말야. 2009/08/28 18:52 # M/D Reply Permalink

    난 오히려 이영애 결혼이 조용히 묻혔다고 생각드는데...
    몰로보나 굉장히 수상한 결혼이잖아.
    오히려 한류스타에 톱여배우인 이영애가 결혼한거에 비해
    너무 잠잠한게 더 이상하지..

    1. 수상? 2009/08/28 21:51# M/DPermalink

      공개 안 하면 수상한건가? 연예인들 중 비밀결혼한 사람 하나도 없수? 왜 꽃다발이라도 보내게? ㅋㅋ

  19. - t - 2009/08/28 20:06 # M/D Reply Permalink

    국민의 알권리가 어디까지 적용되는지??
    그 사람이 누구와 결혼을 했건, 그것을 밝히건 말건 그건 개인의 사정이지
    왜 그것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어서 이런 찬반토론까지 가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그저 욕먹기 쉬운 상황이니까 실명밝히라는 거겠지 -
    그렇지않았다면 이런식으로 몰고가지도 않겠지.
    우리나라 사람들 참 마녀사냥 잘하잖아요.

  20. choonam 2009/08/28 21:35 # M/D Reply Permalink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이신가 ??
    그냥 냅둬유~.

  21. hryery 2009/08/28 21:42 # M/D Reply Permalink

    무신 숨박꼭질 하냐 ~이미 다 알고 있다 정호영 지금 할까말까 하는게 더사람들을 궁금하게 하지

  22. 아저씨들아 2009/08/28 21:50 # M/D Reply Permalink

    그렇게 억울하신가? 이영애 나이라면 55세 아저씨라도 어쩔 수 없는거지 뭐 29세랑 결혼하려고 했나 그리고 왜 남의 사생활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데..'조*일보' 에 연예인은 사생활을 대중에게 공개할 '권리' 가 있다고..정말 연예인 못 해먹을 짓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영애가 니들 아저씨들, 기자놈들 껀수 올려주려고 결혼 공개해야 되니? 원래 시끄러운게 싫을 수 있고 그래서 일반인들도 결혼 해외로 나가서 하고 조용히 하려는 추세인데..왜 이영애가 자기결혼을 40 가까이 되 해서 자랑하기도 창피한 결혼을 왜 공개해야 되는데..저 사진 속 아저씨들 사진 올려놓은 거 참 가관이네 야 이영애가 불쌍하다 이것들아

  23. 담쟁 2009/08/29 00:21 # M/D Reply Permalink

    별로 궁금하지 않는데 기자들이 설레발 치는듯

  24. 팽나무 2009/08/29 00:31 # M/D Reply Permalink

    오죽이나 부끄러운일들이 많으면 감추고싶겠나? 그냥 모른척들 해요.

  25. 2009/08/29 01:57 # M/D Reply Permalink

    사람들 이름이 중요한줄 아는건가
    저사람이 10년전에 심씨랑 결혼한 인간이라 그게 알고싶은거지
    여기 왜 이렇게 이거 모르는 사람이 많지
    이너넷 안하는 다 아줌마 아저씨인듯.ㅋㅋㅋㅋ

  26. dd 2009/08/29 03:38 # M/D Reply Permalink

    사생활 침해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고,,,
    이영애씨가 자신이 말할 준비가 되면 공개할 듯...
    그 때까지 모두들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둘것...

  27. 나나 2009/08/29 04:16 # M/D Reply Permalink

    얼마나 뒤가 구린 놈이길래..ㅉㅉㅉ

  28. 안궁금해 2009/08/29 07:53 # M/D Reply Permalink

    궁금하지않다!! 비호감이다.!
    다늙어서 이혼경력 몇번있는 부자만나서 결혼했겠지~.
    행복하게 사세요~.
    언론에서 싼티나게 이러는거아니다. 국민은 알고싶지 않아 하거든~

  29. 3류변호사퇴치조 2009/08/29 08:49 # M/D Reply Permalink

    이영애는 공인이고 공인이 누구하고 결혼했다고 이름밝히는데 무슨 얼어죽을 개인프라이버시고 명예훼손이냐 우리사회는3류들이 너무설쳐 탈이야

  30. 이기적인 배우 2009/08/29 10:22 # M/D Reply Permalink

    한심한 이영애란 배우.
    아닌말로~팬덕에 돈벌고 사는거 아냐?그런데 이제 팬들 무시한다?
    솔직히 프라이버시어쩌구하는데 남편이 떳떳한 신분이면 저렇게 비공개했겠어?심은하 파혼자(그당시 나이 경력 다속이고 그런거 방송에 대대적으로 공개돼 망신탓는데)라는것 때문에 그런거 아냐?ㅎㅎㅎ 비공개 한다고 그게 영원히 속일수 있는건가?그리고 그렇게 결혼한들 행복할까? 일단,다 집어치우고 이영애란 배우는 대한민국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얼굴팔린 배우라는거다.좀더 책임감을 가지고 살길 바란다.개인적인 이기심에 배우로서의 도리를 저버린게 더 안타깝다.그러려고 신비주의 했나?광고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31. 굄돌 2009/08/29 10:38 # M/D Reply Permalink

    본인이 싫다고 하면 그 뜻을 존중해주는 게 당연한 도리 아닌가요.
    또 실명 공개가 법적으로 하자 있나, 없나 하는
    법조인들의 의견이 왜 중요한가요?
    이런 기사에 왜 관심을 가져야 하고
    왜 이런 기사를 쓴 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32. 11 2009/08/29 11:25 # M/D Reply Permalink

    공인이면 공개해도 정당하다고 봄.

  33. michelle 2009/08/29 11:57 # M/D Reply Permalink

    배우들의 신비주의에 놀아나는 몇몇 관객만 우스운거지, 이영애가 니네 친한친구냐? 많은 걸 바라게? 결국 그렇고 그런 사이끼리 만나 결혼하는 거지. 이영애가 니네 안중에나 두는 조신한 녀자기라도 한냥 착각들. ㅋㅋㅋ 이영애 대단하네. 그래도 별별 사건 얼마나 다 정씨가 가려줬음 그 세월동안 있다가 결혼까지 하고. 화류계 애들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야. 결국 연예계 x-file 다 사실.


    톱스타 L양은 "이영애"

    톱스타 L양과 여권 실세 A씨
    >
    > ‘고삐 풀린 망아지’ 위기 때마다 구원
    >
    > 톱스타 L양 뒤에는 비호 세력으로 @@@@@여권 실세 A씨@@@@@가 버티고 있다?
    최근 연예계에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괴담 중 하나다. 이 루머에 귀기울여 보면
    단순히 급조된 첩보가 아니라는 심증을 갖게 된다. 구체적인 정황과 에피소드들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지는 L양이 수사기관이나 여론으로 인해 궁지에 몰릴 때마다 A씨가 해결사처럼
    나타나 구해준다는 것. @@@@@날아다니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막강 파워맨 A씨
    @@@@@의 각별한 애정 표현인 셈이다. 그래서 한 매니저는 A씨를 가리켜 ‘슈퍼맨’
    이라 부른다.
    심지어 그는 광고주를 만날 기회가 있으면 @@@@@L양의 CF 출연까지
    조율@@@@@해 준다는 말까지 나돈다.
    그는 @@@@@작년까지만 해도 여자 탤런트 C양과 염문설@@@@@이 있었지만
    작년 말부터 L양에게로 마음이 기운 듯하다고 한다.
    평소 @@@@@깨끗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대명사 L양@@@@@의 실제 사생활은
    아연실색 그 자체다. 술 한 모금 안 마실 것처럼 고상하게 행동하지만 일단 가라오케나
    바에 가면 폭탄주만 제조해 마시고, 급기야 테이블까지 올라가 마이크를 놓지 않을 정도로
    ‘고삐 풀린 망아지’라고 한 목격자는 말했다.
    L양은 작년 방배동 호스트바 단속에서 적발되기도 했지만 매스컴을 의식한 담당 수사관이
    ‘다음부턴 절대 오지 말라’며 현장에서 훈방조치해 구사일생으로 위기를 모면하기도 했다고.
    두 사람의 은밀한 거래(?)는 @@@@@연예계 마약 정국@@@@@에서 진가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L양은 수사선상 블랙리스트에 오르내렸지만 그때마다 절묘하게 위기를 비껴가곤 했다.
    언론의 융단폭격을 받은 황수정과 대조되는 양상이었다.
    연예계에선 이 과정에서도 틀림없이 A씨의 실력 행사가 있었을 것이라고 입방아를 찧고 있다.
    위기에 몰릴 때마다 L양이 A씨에게 도움을 청했고 그때마다 A씨가 전화 한 통으로 고공
    플레이를 펼쳤다는 후문.
    그러나 ‘화무십일홍’이라 하지 않았던가. A씨의 권세와 L양의 인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거리다.

  34. 그 남자인 것 같았음 2009/08/29 12:04 # M/D Reply Permalink

    과거에 모 배우와 동시 염문설 났던 사람...

  35. 2009/08/29 12:25 # M/D Reply Permalink

    뭐그리궁금한지 잘살면되지..

  36. 저질녀 2009/09/08 11:26 # M/D Reply Permalink

    이영애그~좋게봤는데 내부를 들여다보니 한심하기 짝
    이없군..신랑님의 이름도 공개 못할정도면 알만한 사람이군...
    남들이.. 전세계가 ..하늘이.. 다알고 있으니 비밀을 언제 까지 숨기고 사실지
    더욱더 궁금하군요 팬의 한사람으로써 너무도 큰 실망을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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