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보인다. 요 녀석아~

나는 네가 올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지롱~

태양빛 작열하던 2009 8 1.


처음 시작은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에서 혀를 내민 일명 똘똘이(개이름) 목욕시킨다면서 시작했지.

이미 너 또한 홀딱 벗어 던진 채.

당당하다는 듯 엄지손가락도 치켜세우면서.

그러더니 이내 빨간 욕조(?)가 있는 수돗가로 달려왔지.

이 분수는 광화문에 설치된 초대형 분수 부럽지 않는 시설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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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한 귀퉁이 빨간 욕조 속에 발을 담구며 분수를 뿜어대니

이글거리는 태양쯤은 쉽게 잊혀졌겠지.
너희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더위 사냥을 시작했지.

서로가 외줄 분수를 켜면서.

지하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분수는 추울 정도로 시원한 물이 나왔겠지.

아빠가 카메라를 꺼내 들고 다 찍고 있는 사실은 몰랐지?. 요놈들아. 꼬추도 다보인다.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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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이날을 쉬 잊어버릴 줄 모르겠지만

아빠가 다 기록해 놓았다.

다음엔 할머니에게 빨간 욕조를 특대형으로 사다 놓으라고 특별주문 해야 되겠다.

네가 들어가니 욕조가 작아보인다.
2009
8월의 시작.

시골마당 한 귀퉁이에 마련된 작은 수돗가가 서울 도심 광장을 치솟는 거대한 분수 물길보다 더 소중한 추억거리가 됐음을 네놈들은 알려나 모르겠다.

서울에서는 해 보지 못하는 시골 여름나기다.

양광삼의 네모세상.200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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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장마를 덮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7
7일 부산지역에 1시간에 걸쳐 내린 강우량 73. 이 지역에 7월 강수량으로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하루 360mm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올 여름 초반 장맛비가 주로 남부지방에만 집중되더니 9일에는 중부지방에 집중호후를 퍼붓고 있다. 내렸다 하면 200~300mm다.

도로는 마비되고,하천은 범람하고,다리가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구온난화가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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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차게 내린 장맛비가 오후 6시쯤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다.

그 시각 16층 사무실에 있는데 왼쪽에 강한 빛이 비추길래 무의식 적으로 카메라를 들었다. 무지개였다. 장대비는 어느순간 무지개 빛에 눌러 사라졌다.
무지개는 9일 오후 7 20분께 찬란한 빛을 발하며 도심을 차분히 내리 비쳤다.
언제 비가 내렸냐는 듯 도심 마천루마다 무지개 빛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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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컷을 찍고 유리창에 반사된 형광등 불빛이 매끄럽지 못해 옥상으로 뛰어 올라갔다.

아쉽게도 옥상 문이 닫혀 있었다.

13층까지 내려온 후 다시 20층 헬기착륙장까지 걸어서 올라갔다. 20층에 다다르자 무지개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대신 남아 있는 건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가는 도심과 서쪽 하늘의 황혼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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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떠오른 지역은 어느새 짙은 먹구름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다시금 장마를 몰고 올 기세다.
헐떡거리는 숨을 내쉬는 동안 어슴프레 사라지는 도심을 지켜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걸어서 오른 계단 탓인지 다리가 후들거린다.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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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가 2009/07/10 00:39 # M/D Reply Permalink

    우와.... 회사에서 찍으셨나요?
    저도 오늘 이 무지개 보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디카가 망가져서 발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맨 위의 사진 퍼가도 될까요?
    정말 너무너무 담고 싶었거든요.

    1. yks01 2009/07/10 13:17# M/DPermalink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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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펠리스를 꿈꾸다

서울 강남 양재대로 남측의 무허가 판자촌인 구룡마을.
양재대로 남측 대모산과 구룡산 경계에 위치한 구룡마을은 1980년대 말 서울올림픽 전후 철거민들이 집단으로 이주, 현재 1300여가구가 집단촌을 형성하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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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도 그 곳에 터를 잡았다. 공기도 좋고 자연 경관이 좋아 까치가 살기에 적절한(?) 곳이다.
하지만 전선위 위태롭게 앉아있는 까치도 바로 앞 마천루가 맘에 드나보다.
동경의 대상으로 타워펠리스 입주를 꿈꾸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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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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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만 따라하면 휜 허리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체육학 박사이며, 전 체조대표 선수였던 수원대 배남은 강사를 통해 '하루 5분 이렇게 하면 휜 허리 바로 세울 수 있다'3탄입니다. 모델은 재즈댄스 강사 이유진 씨. 컴퓨터작업을 오래하시는 분들께 좋다고 하네요. 의자에선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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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엉덩이를 의자에 붙여 밀착 시킨 후 팔을 위로 뻗는다. 경추부터 허리 부분이 S자가 되게 한다. 도우미가 한 손은 허리를 눌러주고, 또 다른 손은 팔목을 잡고 위로 향하도록 한다. 10초간 3회 이상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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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엉덩이를 의자에 밀착시킨다. 손은 곧게 펴 구부리면서 땅을 짚고 가슴부위가 다리에 접하게 한다. 도우미의 한 손은 허리를, 또 한 손은 목 부위를 가볍게 눌러준다. 10초간 3회 이상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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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엉덩이를 의자 등받이에 밀착시켜 곧은 자세를 유지한 채 목을 좌우로 움직인다. 이 자세는 어깨와 경추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이다. 도우미의 한 손은 어깨, 또 한 손은 뺨에 댄다. 번갈아 가며 10초간 3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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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허리를 편 상태에서 한쪽 발을 의자에 올려놓고 반대편 발을 길게 펴준다. 도우미는 허리를 곧게 펼 수 있게 상체를 당겨주고 엉덩이는 밀어준다.   좌우로 바꿔가며 10초간 3회이상 반복한다. 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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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영결식이 29일 오전 11시 진행됐습니다.

운구차량이 경복궁 흥례문에 도착하는 순간 군악대의 영원한 안식연주로 시작됐습니다.

영결식 후 운구차량이 서울광장에서 멈춰 섰습니다. 서울 광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안타까워하는 추모인파로 가득찼습니다.

노제 후 운구행렬은 서울역으로 향했습니다. 서울 광장을 가득 메운 추모 인파는 또 운구차량의 뒤를 따랐습니다. 만장 2000개도 그 뒤를 따랐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을 한 뒤 영원한 안식처인 봉하마을로 돌아갔습니다.

영결식과 노제사진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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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바로 세우기2

'하루 5분 이렇게 하면 휜 허리 바로 세울 수 있다' 두 번째 자세입니다.하루 5분만 해도 휜 허리를 바로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체육학 박사이며, 전 체조대표 선수였던 수원대 배남은 강사와 모델은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박의미 양입니다.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사진을 보고 한 번 해보셔도 될 듯. 물론 많은 시간을 투자 하셔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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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바른 자세로 누운 후 양손으로 오른발을 잡고 가슴으로 끌어 당긴다. 이 때 10초간 정지한다. 무릎은 가슴 쪽으로 눌러준다. 양발을 번갈아 가면서 5회씩 반복한다. 보호자는 무릎을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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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바른 자세로 누운 후 양손은 벌리고 시선은 위로 향한다. 상체는 움직이지 않고 양발을 5회 반복 번갈아 각각 틀어준다. 보호자는 엉덩이 골반을 가볍게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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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양손을 목 뒤에서 깍지를 끼고 어깨의 긴장을 풀어준다. 깍지를 낀 손을 위로 가볍게 들어 올려준다. 보호자의 한 손은 배를 눌러주고, 목을 바쳐준다. 10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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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등을 바닥에 밀착시킨 후 양손은 일직선으로 뻗는다. 이어 양발 끝을 머리 위로 넘긴다. 보호자는 허리를 잡아주고 발끝이 뻗도록 도와준다. 5회 반복한다.
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5.25.허리 바로세우기 3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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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허리 바로 세우는 자세~

하루 5분만 해도 휜 허리를 바로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체육학 박사이며, 전 체조대표 선수였던 수원대 배남은 강사를 통해 '하루 5분 이렇게 하면 휜 허리 바로 세울 수 있다'는 자세입니다.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사진을 보고 한 번 해보셔도 될 듯. 물론 많은 시간을 투자 하셔야겠지요. 모델은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박의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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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양팔은 벌리고 발은 앞으로 쭉 뻗은 후 일직선으로 눕는다. 한 손은 허리를 잡고 위로 올려준다. 또 한 손은 배 위에 살짝 올려놓는다. 이때 허리를 올릴 때 숨을 들이 쉬고, 허리를 내릴 때 숨을 내쉰다. 5초간 5회 연속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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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엎드린 팔을 일직선으로 세운 후 몸을 활처럼 휘게 한다. 한 손은 턱을 뒤로 제쳐 준다. 또 한 손은 허리를 잡고 가볍게 눌러준다.  5초간 5회 연속 반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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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댄 후 몸을 동그랗게 오므려준다. 이 때 한 손은 등에 올리고, 또 한 손은 배를 만진 후 허리를 아래로 눌렀다, 위로 올렸다를 5초간 10회 반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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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양발을 벌린 후 일직선으로 세웠다가 하체는 움직이지 않고 상체만 앞으로 90도 숙인다. 한 손은 허리를 눌러주고, 또 한 손은 턱을 잡고 뒤로 밀어준다. 5초간 10회 반복. 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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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의 초록빛 향기가...

바람이 분다. 싱그런 4월의 봄 향기가 전해온다. 곧게 뻗은 삼나무 길을 걷노라니 구릉너머로 끝없이 펼쳐진 녹색의 잎에서 신록의 기운이 코끝을 스친다. 다원(茶園) 굴곡마다 관광객의 발길이 넘쳐난다. 머리수건을 쓴 시골 아낙들이 여기저기 굴곡에 들어가 녹엽 따는 손길이 분주하다.

아침 햇살을 받고 고개를 내민 녹엽이 싱그런 연둣빛을 토해낸다. 다원 주변에는 득량만의 싱그러운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져 탁 트인 풍광을 더해준다. 녹색 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전남 보성이 자랑하는 녹차 밭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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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빛의 녹차세상
 전남 보성은 대표적인 녹차의 고장이다. 비탈진 산 마다 길게 휘어진 다원과 어우러진 삼나무 풍경이 장관을 연출한다. 보성 읍에서 율포해수욕장으로 가는 국도 18호선을 따라가면 활성산 붓재에 다다른다. 전망대 위에 올라 발 아래를 굽어보면 녹색 융단이 펼쳐져 막힌 가슴속을 순식간에 뚫어준다. 사방이 다원이니 과히 그 규모를 짐작케 한다. 전체 면적 1,164ha로 전국 차 생산의 40%를 차지한다.
 이곳에서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초록 잎이 펼치는 녹차세상인 '보성다향제'가 열린다. 보성다향제는 지난 2003년부터 6년간 문화관광부지정 유망축제에 선정됐으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1위로 선정돼 축제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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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녘의 녹차향기
 관광객의 수도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추세다. 보성군청은 "연간 500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며 "500 만 명은 보성의 힘이다"고 전했다. 차잎따기, 녹차 떡 만들기, 녹차 만들기 경연대회와 다도를 배울 수 있는 녹차 체험 공간이 마련돼 생태축제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다원은 계절의 풍광의 변화와 관계없이 사시사철 푸르다. 인위적인 공간이 없어 자연을 만끽하고자 하는 이가 즐겨 찾는 곳이다. 이른 아침 먼동이 틀 무렵 녹색의 푸르름과 굴곡의 검은색을 바라보는 것도 녹차 밭을 보는 묘미이다. 한 겨울 하얀 눈이 쌓인 녹차 밭도 또 다른 운치를 더해준다. 수 많은 영화 촬영과 CF촬영등이 다원의 인기와 풍경을 대변해 준다.
여린 잎을 손으로 만지며 노래를 듣고 걸으며 영화 속 주인공이 안 부럽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녹차 잎이 전해주는 싱그러움이 너무 좋다. 낭만적이다.
회색도시를 벗어나 자연경관이 숨쉬는 녹차밭에서 재충전과 낭만을 생각한다면 지금쯤 전남 보성으로 발걸음을 돌려 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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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원에 핀 철쭉

보성은 또한 4월이면 일림산 정상의 철쭉이 만개해 다원을 보러 온 관광객들에게는 1석2조의 관광효과를 볼 수도 있다. 보성군 웅치면에 위치한 일림산에 진분홍빛의 철쭉이 뒤덮여 등산객들을 발길을 유혹한다. 제암산, 사자산, 일림산의 철쭉 군락지는 총 12.4km에 달해 세계최고라 할 만큼 그 위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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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
 
남도로 떠나는 여행이니 만큼 먹거리 또한 풍부하다. 이미 잘 알려진 벌교 꼬막을 대표작으로 전어,새조개 등 해산물이 널려 있다.  소리축제, 일림산 철쭉 축제, 전어 축제 등 눈과 귀, 입이 만족하는 축제도 많다.

순천대학교에서 연구한 보성 다원에 대한 자료에 따르면 "녹차 밭이 년간 1조원이 넘는 수익을 창출한다, 파급적인 지역 경제의 디딤돌이며, 이 수치는 타 지역과 분명 차이가 나는 수치다"고 했다. 양광삼의 네모세상

2009. 4. 20.

곡우.우전차가 생각나던 날. 비가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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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폭탄 제조법


줄어든 술자리 용어를 나타내는 말

1.1.2 (1가지 술로 1차에서 2시간 이내) 1.1.9 (1가지 술로 1차에서 9시까지) . 거기에 '5-NO'(원샷, 돌리기, 폭탄주, 권하기, 2차 술자리 없음)까지.
'792'(7시에서 9시까지 끝내며 2차는 없음)
112 119등의 용어는 지난 연말쯤 생긴 신조어다.  222(2가지 술을 섞지않고 2잔이상 권하지 않으며 2차 없음)도 생겨났다. 폭주를 금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겠다는 표현이다. 최근에는 213(2명이 1병으로 3잔씩), 혼자서 안주 없이 술만 마신다는 101도 등장했다.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이 말들이 끊이질 않는 이유는 그만큼 지갑이 얇아졌다는 것을 대변한다.


새로운 폭탄 제조법도 탄생했다.

맥주 한 병에 미니 양주 한 병 폭탄이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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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양을 살짝 비운 다음 미니 양주를 맥주병에 붓는 새로운 폭탄 제작이다.신조어 1+1(원플러스 원)이다.

최근 인크루트가 직장인 1.034명을 대상으로 술자리 횟수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다섯 명중 세 명은 술자리를 줄었다'고 답했다. 61.8%로 응답자 중 639명이 답했다. 술자리 횟수도 일주일에 1(28.0%)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 달에 1~2회는 23.3%,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이 21.7%로 조사됐다. 경기 불황에 일자리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술자리 모임과 횟수까지도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양광삼의 네모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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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민망한 포즈가...

화창한 봄날. 축구를 하기 위해 운동장에 모인 선수들.

몸 푸는 장면을 보니 살짝 민망한 포즈가...

각도만 조금 움직였을 뿐이고....

2009.03.08.관악구민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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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cho 2009/03/10 11:41 # M/D Reply Permalink

    하하 절묘하군요...각도에 따라서 자유자재연출.

    1. yks01 2009/03/10 12:13# M/DPermalink

      좀 민망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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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삼 기자의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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