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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산악인 고미영(코오롱스포츠 챌린지팀)대장이 히말라야 14좌 (해발 8000m 이상) 등정 도전에서 9부 능선을 넘었다. 코오롱 스포츠는 10일 "고 대장과 김재수(코오롱스포츠 챌린지팀) 대장이  6월 9일 현지(네팔)시간 오후 4시 6분 세계 14좌 중 제7위봉 다울라기리(8167m)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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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칸첸중가 정상에서.코오롱스포츠 제공)

올해 마칼루(8463m, 5월 1일)와 칸첸중가(8586m, 5월 18일) 등정 성공에 이은 20여일 만에 이른 쾌거로 세계 8000m 이상 14좌 중 10개봉 등정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한 시즌(봄)에 8000m 이상 3개봉을 오른 산악인은 없었다. 세계 최초 한 시즌 8000m 3개봉 연속등정은 또 하나의 역사적 기록이다. 2006년 10월 초오유(8201m) 등정 성공이래 만 3년도 안돼 신의 허락 없이 등정할 수 없다는 8000m 10개봉 등정에 성공하며, 최단기간 10회 연속 등정의 새로운 기록을 이어 갔다.
 고 대장은 지난 3일 정상 등정을 향해 베이스 캠프를 출발, 6일 캠프 3에 도착했다. 8일 밤 11시 30분 캠프3을 출발한 고 대장은 17시간 여 동안의 사투 끝에 마침내 무산소로 다울라기리 정상에 올랐다.
고 대장은 7일 정상 등정을 시도했으나 거센 바람과 많은 적설량으로 인해 캠프 3로 후퇴해 하룻밤을 보낸 후,  8일 정상 등정에 재 도전하여 끝내 정상 등정의 감격을 누렸다고 밝혔다. 고 대장은 다울라기리 정상에서 "많은 적설량으로 등반루트가 없어져 무척 힘든 등반이었다. 히말라야의 혹독한 바람과 가스 때문에 등정이 어려웠다. 세계 최초 한 시즌 3개봉 등정이라는 기록을 세워 기분이 좋다. 김재수 대장과 셀파,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격려 덕분이다"라고 14좌 완등을 향한 도전에서 또 하나의 목표를 넘은 소감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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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시샤팡마 정상에서.코오롱스포츠 제공)

 고 대장은 "지난 겨울  등반을 위해 체력관리· 감압텐트 트레이닝· 3000m급 고산 등반 등 지속적인 훈련과 더불어 마칼루· 칸첸충카 등반으로 고소에 적응된 상태였기에 단기간에 정상등정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다울라기리는 네팔 히말라야의 산맥 가장 서쪽 칼리간다크 강이 지나는 깊은 골짜기에 위치하고 있다.산스크리트어에서 비롯된 '하얀(Dhavala) 산(Giri)'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다울라기리는 1봉(8167m)·2봉·3봉·4봉이 있다. 해발고도 7620m 이상의 눈과 빙하로 덮인 봉우리다. 다울라기리 1봉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가운데 하나이다. 해발고도 4500m나 되는 봉우리 남쪽 벽과 가파른 경사, 혹독한 기후 때문에 쉽게 등정할 수 있는 곳은 아니다. 막스 아이셀린이 이끈 스위스 탐험대에 의해 1960년 5월 13일 처음으로 정상등정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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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브로드피크 정상에서.코오롱스포츠 제공)
8000m 이상 14좌 완등이 목표인 고 대장은 현재 귀국하지 않고 네팔 카트만두에서 휴식을 갖고 있다. 우거지·시래기·산나물· 된장 등 한국에서 준비해간 전통음식으로 영양분을 보충 한 뒤 오는 19일 파키스탄으로 이동하여 낭가파르바트(8126m) 등정에 도전할 계획이다. 현재 낭가파르바트(8126m)·가셔브룸 I(8068m)·가셔브룸 ∥(8035m)·안나푸르나(8091m)등 4개봉을 남겨둔 상태다.
 고 대장은 1991년 코오롱등산학교를 계기로 등산에 입문했다. 스포츠클라이밍 분야에서 수 년간 국내 및 아시아 1위 및 세계랭킹 5위를 차지했다. 고 대장은 고산등정 시작 2년 8개월 만에 8,000m 14좌 중 10개 봉을 오르며 세계 여성 등반사의 기록을 새로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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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영대장.코오롱스포츠 제공)
국내에서 세계 14좌 완등에 도전하는 대표적인 여성 산악인은 고 대장과 오은선 대장(블랙야크). 오 씨는 현재 11곳에 올랐으며 이번에 고 대장이 그 차이를 1곳으로 줄였다.
고 대장은 "세상에 무모한 도전이란 없다. 도전하는 자만이 얻을 수 있다"며 "꼭 14개 봉 등정이 전부는 아니지만, 히말라야 등반 도전을 시작한 만큼, 올해 안에 14개 봉 모두를 오르고 싶다. 산을 동경하고 산과 닮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오르고 싶어 할 것이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6.10.

고미영 대장 연도별 등정기록

연도

               산맥

06년

10월. 초오유(8201m, 6위봉)

07년

5월. 에베레스트(8848m, 1위봉)
7월. 브로드피크(8047m, 12봉)
10월. 시샤팡마(8027m. 13위봉)

08년

5월. 로체(8516m. 4위봉)
8월. K2(8611m. 2위봉)

10월. 마나슬루(8163m. 8위봉)

09년

5월. 마칼루(8463m. 5위봉)
5월. 칸첸중가(8603m. 3위봉)
6월. 다울라기리(8167m. 7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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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성 최초 히말라야 14좌 도전하는 산악인 고미영

    Tracked from 어둠 속의 메모 2009/06/10 11:34Delete

    히말라야는 전세계 산악인들의 이상향이다. ‘세계의 지붕’이라는 별명답게 험준한 고봉(高峰)이 즐비한 까닭이다. 그곳은 동시에 노스탤지어다. 극한의 기후 속 죽음의 공포와 고독에 맞서야 했던 경험은, 등반대원들에게 평생 잊히지 않을 기억으로 남는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에베레스트(8,848m)를 포함, 히말라야산맥과 카라코람산맥에 걸친 8천미터 이상 고봉을 가리켜 ‘14좌’라 한다. 1986년 이탈리아의 라인홀트 매스너가 이 14좌 등반에 처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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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딩 국가대표.조혜리양

열정의 무대. 가슴이 뜨겁다. 유니폼 왼쪽 어깨에 새겨진 태극기. 자신감이 샘 솟는다. 어떤 도전도 이겨낼 수 있다. 빨간색 유니폼을 가슴에 품고 19시간이 넘는 미국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꿈 같은 도전이 시작됐다. ICU(International Cheer Union·세계응원연맹) 세계선수권대회(지난달 24(한국시각) 미국 올랜도 디즈니월드 밀크하우스). 전 세계 600여 개의 팀이 참가했다. 치어리딩(Cheer Leading) 여자 국가대표 조혜리(22ㆍ덕성여대 생활체육학과 3). 선수로 처음 밟아 본 미국땅에서 새로운 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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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딩 국가대표가 되다.

대한민국 치어리딩 국가대표라? 생소하다. 조 씨는 치어리딩 국가대표가 됐다고 해도 아무도 안 믿었다. 물론 내 자신조차도 믿을 수 없었다며 동그란 눈을 더 크게 뜨며 놀라는 표정이다.

자신 조차도 그 사실을 이해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했다. 국가대표가 치어리딩 대회에 출전한 것은 처음이다. 그 만큼 한국에서 불모지인 종목이다.

태극마크를 달기 전까지 그는 학과에서 요가ㆍ 댄스ㆍ 에어로빅과 동아리에서 치어리딩을 하는 그저 평범한 학생에 불과했다는 것.

두 달 전 3월 중순.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왔다. 대한치어리딩협회 관계자가 학교를 방문, 국가대표 선발 테스트를 했다. 동아리에는 14명의 학생들이 있었지만 10명의 학생들이 테스트에 합격했다. 태극전사가 되는 길, 참 쉬었다. 그런데 막상 훈련이 시작되자 참 쉬운 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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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훈련

대회 출전까지는 한 달여. 체계적인 훈련이 시작됐다. 치어리딩 세계연맹에서 국제자격증을 갖춘 전문코치를 한국에 파견, 그들을 지도했다. 2 30초 공연을 위한 혹독한 훈련이 시작됐다. 그는 선수가 공중으로 튀어 오를 수 있도록 밑에서 받아 올려주는 베이스 역할을 했다. 허벅지가 두꺼워 베이스를 시킨 것 같다며 농담 섞인 미소를 짓는다. 그 동작은 공중으로 튀어 오르는 선수가 밑에 있는 선수의 팔을 딛고 점프를 하기 때문에 팔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했다. 그 안무를  수 백 번은 반복했다고 하니 팔이 온전하면  더 이상할 터. 팔 겉옷을 올려보니 역시나 시퍼런 멍 투성이다. “공중에서 내려오는 선수를 받으니 무릎 충격도 컸다. 한 번은 착지하는 선수의 발에 얼굴을 맞고 쓰러진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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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2시간이 넘는 훈련은 바닥에 깔린 스펀지가 땀으로 젖는 강행군. “연습복을 손으로 짜면 땀이 흘러 내릴 정도라는 말로 훈련 강도를 대신했다.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른 아침 눈을 뜨면 훈련장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무엇이 그 혹독한 훈련장으로 발길을 이끌었을까? “훈련이 계속 될수록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았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할 실력을 갖추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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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이 되다

한국 대표팀이 참가한 종목에는 총 14개 팀이 참가했다.(한국은 남녀 16~24명이 무대에 서는 혼성 엘리트 스턴트 부문에 참가. 12m×14m의 무대에서 1~2분 동안 구호와 토스(선수를 던졌다 받는 동작), 텀블링, 피라미드 쌓기, 응원율동 등을 연기하는 종목)

대표팀은 한국을 알리는 안무를 구상했다. 동양의 전통미를 표현한 안무와 태권도 동작을 선 보였다. 대형 태극기도 안무에 포함시켰다이런 동작은 선수들 스스로가 고안했다고 했다.

 연습기간이 짧아 최하위를 할 줄 알았는데 첫 출전에 12위를 했다며 기적이 일어났다말을 하며 박수를 친다.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한가 보다. “동작이 세련되고 기량이 좋은 세계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고무적이었다.”

 심사위원들은 한국적인 안무와 음악 등에서 후한 점수를 준 것 같다고 했다. “관중들이 한국을 연호해 마치 국가 경쟁력을 높인 외교관이 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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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꿈을 꾸다

그는 이번 치어리딩 대회를 통해 믿음신뢰를 얻었다고 했다. “치어리딩은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다. 조직적으로 전체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 운동이다. 서로 믿고 의지하고, 배려 해야만이 제대로 된 동작이 나왔다며 함께 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힘든 날을 이겨내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서로 믿어주고 다독거려 준 동료들 때문에 가능했다며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치어리딩의 본고장 미국을 다녀온 이후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했다. 생활체육지도자가 되고 싶었는데 더 큰 꿈을 갖게 됐다고. “치어리딩이 이렇게 대단한 스포츠였는지 몰랐다. 많은 것을 배웠고, 새로운 나를 찾았다. 이 경험은 나의 큰 자산이 될 것이다며 주먹을 불끈 쥐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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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리 프로필

생년월일:1988 1115

가족관계:부ㆍ모/ 1 2녀 중 둘째

신체조건:165,54kg

학력:포이초교-대치중-경기여고-덕성여대(생활체육학과 3년 재학)

별명:조석봉(글씨를 예쁘게 못 쓴다고)

주량:소주와 맥주(일명 소폭=한참 마실 나이잖아요)

경력: 5 ICU(International Cheer Union·세계응원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전.

      2009국제대학 에어로빅 페스티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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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리가 말하는 치어리딩.

미국의 치어리딩은 미식축구 다음으로 인기를 구가한다. 학교를 대표하는 치어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성적이 평균 A는 돼야 한다. 명문대학들은 치어리더 경험을 높게 평가한다.

한국에서의 '치어리딩'은 생소하다. 야구장이나 농구장의 흥을 복돋아 주는 치어리더는 아니다. 영화로 만들어 질 정도로 인기있는 단체 스포츠다. 점프, 텀블링 등 체조를 연상케 하는 고난도 동작도 펼친다. 요가, 댄스, 에어로빅, 각종 무술 동작과 발레, 무용 등이 망라된 종합예술이다. 기초적인 점프와 다리찢기, 복근운동 등으로 근력 향상에 좋다. 다이어트에도 큰 효과가 있다. 동작 하나하나 개인의 창작 안무가 도입되기 때문에 창조성이 좋아진다. 단체경기인 만큼 조직력, 협동심이 필요하다. 리더십을 키우기에도 적합하다. 신체 발육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인식의 변화를 바꾸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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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G.X(Group Exercise:에어로빅, 요가, 댄스, 스탶 바디업(근력운동) 자격증을 획득했다. 중학교 때 경호무술(1) 합기도(1)을 획득, 무서울 것이(?) 없다고 합니다.

태극기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으니 자신감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미국처럼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치어리딩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실력을 갈고 닦아 우리나라 치어리딩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까지.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물신양면으로 도와준 이선화 치어리딩협회 이사장과 강준상 지도교수님께 꼬~옥 고마운 말을 전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Group Exercise는 생활이며 실력은 부족할지 모르지만 열정만은 남에게 뒤지질 않는다고 하더군요. 여학생들이 특별히 할 수 있는 운동이 부족한 편인데 여성 스포츠로 효과가 있다며 적극 권장하고 싶다고. 미국 치어리딩협회 홈페이지에 자기 사진이 실렸다고 자랑도 하네요. 다음에 세계대회에 나가면 10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니 그녀를 지켜 보는 것도 재미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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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뿌잉뿌잉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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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어리딩국가대표 조혜리 덕성여대 생활체육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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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8 15:23 # M/D Reply Permalink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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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되려다 몸꽝될라

적당한 근육질의 몸매, 쉽진 않지만 누구나 꿈꾼다. 여름철 소위 '몸짱만들기' 시즌이다. 헬스클럽이나 휘트니스센터 등에선 땀 흘리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2일 저녁 종로의 한 헬스클럽. 이곳에는 50여명의 회원들이 땀을 흘리고 있었다. 직장 일로 운동할 시간을 가지지 못했던 전병기씨(33) '단 기간 몸짱 만들기'에 여념없었다. 그는 지인의 소개로 ‘몸짱약’ 복용을 권유받았다. 한 회원이 “몸짱약이 대사량을 늘려 체지방 감소 효과를 극대화해 손쉽게 몸을 만들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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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짱약·몸꽝약

몸짱 열풍을 타고 ‘몸짱약’ 이 인기다. 10년 동안 헬스를 했다는 양준혁(36ㆍ신림동)씨는 "조각 같은 몸매를 만들기 위해 근육보충제인 단백질 분말 프로틴을 복용했다. 종이컵 하나 분량의 보충제를 500ℓ 우유와 혼합해 하루 세 번 먹었다" "보충제를 복용하면 근육이 더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하루하루 영양분이 쌓이듯 근육이 축적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3년 동안 헬스를 했다는 원모(35)씨는 "근육보충제를 하루 2회 물에 타 마셨는데 6개월 정도 지나자 배변이 틀리고 몸에 붉은 반점이 생겨 복용을 중단했다"고 했다. 근육보충제는 대사량을 늘려 체지방 감소 효과를 극대화 해 짧은 시간에 효과적인 근육을 만든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몇몇 제품은 몸에 해로운 성분을 함유, 몸짱 되려다 몸 망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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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몸짱약 복용

그러면 헬스를 하는 예비 몸짱 중 어느 정도가 '단백질 보충제'를 복용할까?  헬스 관계자들은 10명 중 2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이효재 서울스포츠클럽 과장은 "회원 500명 중 20% 정도가 트레이너와 상담을 받고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기용호(64ㆍ상도동) 강남 헬스클럽 관장은 "헬스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지만 너무 의존하지 말 것을 주문한다" "회원 중 약 20% 정도 된다"고 했다
몸짱약을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은  TV 오락 프로그램도 한몫했다. 몇몇 연예인들이 단백질 식이요법과 근육운동을 병행해서 몸짱이 됐다고 말하자, 일반인들까지 몸짱약을 복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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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약 알고 복용해야

전문가들은 ‘몸짱 열풍’이 보디빌딩 운동상식에 맞지 않으며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좌승호 한동한의원 원장은 "음식 섭취는 거친 것이 좋다. 건강보조식품처럼 분말로 섭취하는 것은 영양분을 강제로 섭취하는 것으로 이종(異種)단백질이 된다. 이것은 퓨린(단백질 대사 유기 화합물)이란 물질을 생성, 요산이 많아져 심할 경우는 통풍성 관절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 또한 과다 복용은 피부질환ㆍ간 기능저하ㆍ남성 불임ㆍ동맥경화가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스포츠 전문가들은 과학적인 운동 원리와 영향학적 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장경태 한국체대 스포츠과학연구소 교수는 "하루 2~6시간 헬스를 하면 몸은 단백질을 요구한다.하지만 음식만으로는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는데 이는 호르몬이다. 심하면 남자 유방이 여자처럼 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일상에서 섭취하는 음식만으로 근육량을 늘릴 수 있으며 균형있는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근육 운동)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했다.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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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에 좋은 음식 표

 

영양분

음식

단백질

닭가슴살, 칠면조 살코기, 대구, 연어, 참치, 고등어, 꽁치, , 새우, 장조림불고기, 소고기, 스테이크, 두부,순두부, 검은 콩, 우유, 계란흰자, 저지방 흰치즈

 

탄수화물

구운감자, 고구마, 미숫가루, 도토리묵, 국수, 잡곡밥, , 옥수수, , , 율무, 당면,  딸기, 메론, 사과, , 무지방요쿠르트, 밀가루

 

야채

배추, 양배추, , 미역, 근대, 콩나물, 풋고추, 버섯, 시금치, 토마토, 완두 콩, 호박, 브로콜리, 양상추, 셀러리, 무우, 오이, 양파

 

<주요 단백질 보충제>()
            

회사 

제품명

주요성분

GNC KOREA  

유청단백

유청단백질 

 

아미노산1800

대두레시틴+대두유+아미노산(로이신, 이소로이신, 발린)

옵티멈

프로컴플랙스

WPI(분리유청단백질+WPH(가수분해단백질)+WPC(농축유청단백질)+글루타민펩타이드

 

네추럴웨이

천연 프로테인

EAS

메이오플렉스

프로테인+비타민+프로테인쉐이크

챔피언뉴트리션

웨이프로틴

유청단백질             

상아제약

하이프로틴퓨어

분리유청단백질+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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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만 따라하면 휜 허리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체육학 박사이며, 전 체조대표 선수였던 수원대 배남은 강사를 통해 '하루 5분 이렇게 하면 휜 허리 바로 세울 수 있다'3탄입니다. 모델은 재즈댄스 강사 이유진 씨. 컴퓨터작업을 오래하시는 분들께 좋다고 하네요. 의자에선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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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엉덩이를 의자에 붙여 밀착 시킨 후 팔을 위로 뻗는다. 경추부터 허리 부분이 S자가 되게 한다. 도우미가 한 손은 허리를 눌러주고, 또 다른 손은 팔목을 잡고 위로 향하도록 한다. 10초간 3회 이상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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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엉덩이를 의자에 밀착시킨다. 손은 곧게 펴 구부리면서 땅을 짚고 가슴부위가 다리에 접하게 한다. 도우미의 한 손은 허리를, 또 한 손은 목 부위를 가볍게 눌러준다. 10초간 3회 이상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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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엉덩이를 의자 등받이에 밀착시켜 곧은 자세를 유지한 채 목을 좌우로 움직인다. 이 자세는 어깨와 경추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동작이다. 도우미의 한 손은 어깨, 또 한 손은 뺨에 댄다. 번갈아 가며 10초간 3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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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허리를 편 상태에서 한쪽 발을 의자에 올려놓고 반대편 발을 길게 펴준다. 도우미는 허리를 곧게 펼 수 있게 상체를 당겨주고 엉덩이는 밀어준다.   좌우로 바꿔가며 10초간 3회이상 반복한다. 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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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영결식이 29일 오전 11시 진행됐습니다.

운구차량이 경복궁 흥례문에 도착하는 순간 군악대의 영원한 안식연주로 시작됐습니다.

영결식 후 운구차량이 서울광장에서 멈춰 섰습니다. 서울 광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안타까워하는 추모인파로 가득찼습니다.

노제 후 운구행렬은 서울역으로 향했습니다. 서울 광장을 가득 메운 추모 인파는 또 운구차량의 뒤를 따랐습니다. 만장 2000개도 그 뒤를 따랐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을 한 뒤 영원한 안식처인 봉하마을로 돌아갔습니다.

영결식과 노제사진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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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바로 세우기2

'하루 5분 이렇게 하면 휜 허리 바로 세울 수 있다' 두 번째 자세입니다.하루 5분만 해도 휜 허리를 바로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체육학 박사이며, 전 체조대표 선수였던 수원대 배남은 강사와 모델은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박의미 양입니다.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사진을 보고 한 번 해보셔도 될 듯. 물론 많은 시간을 투자 하셔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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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바른 자세로 누운 후 양손으로 오른발을 잡고 가슴으로 끌어 당긴다. 이 때 10초간 정지한다. 무릎은 가슴 쪽으로 눌러준다. 양발을 번갈아 가면서 5회씩 반복한다. 보호자는 무릎을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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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바른 자세로 누운 후 양손은 벌리고 시선은 위로 향한다. 상체는 움직이지 않고 양발을 5회 반복 번갈아 각각 틀어준다. 보호자는 엉덩이 골반을 가볍게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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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양손을 목 뒤에서 깍지를 끼고 어깨의 긴장을 풀어준다. 깍지를 낀 손을 위로 가볍게 들어 올려준다. 보호자의 한 손은 배를 눌러주고, 목을 바쳐준다. 10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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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등을 바닥에 밀착시킨 후 양손은 일직선으로 뻗는다. 이어 양발 끝을 머리 위로 넘긴다. 보호자는 허리를 잡아주고 발끝이 뻗도록 도와준다. 5회 반복한다.
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5.25.허리 바로세우기 3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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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허리 바로 세우는 자세~

하루 5분만 해도 휜 허리를 바로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체육학 박사이며, 전 체조대표 선수였던 수원대 배남은 강사를 통해 '하루 5분 이렇게 하면 휜 허리 바로 세울 수 있다'는 자세입니다.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사진을 보고 한 번 해보셔도 될 듯. 물론 많은 시간을 투자 하셔야겠지요. 모델은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박의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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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양팔은 벌리고 발은 앞으로 쭉 뻗은 후 일직선으로 눕는다. 한 손은 허리를 잡고 위로 올려준다. 또 한 손은 배 위에 살짝 올려놓는다. 이때 허리를 올릴 때 숨을 들이 쉬고, 허리를 내릴 때 숨을 내쉰다. 5초간 5회 연속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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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엎드린 팔을 일직선으로 세운 후 몸을 활처럼 휘게 한다. 한 손은 턱을 뒤로 제쳐 준다. 또 한 손은 허리를 잡고 가볍게 눌러준다.  5초간 5회 연속 반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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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댄 후 몸을 동그랗게 오므려준다. 이 때 한 손은 등에 올리고, 또 한 손은 배를 만진 후 허리를 아래로 눌렀다, 위로 올렸다를 5초간 10회 반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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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양발을 벌린 후 일직선으로 세웠다가 하체는 움직이지 않고 상체만 앞으로 90도 숙인다. 한 손은 허리를 눌러주고, 또 한 손은 턱을 잡고 뒤로 밀어준다. 5초간 10회 반복. 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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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동 한 지하 비보이 연습장. 할로겐 램프가 서서히 밝아오자 창이 반듯한 모자를 쓰고 청바지를 입은 한 댄서가 조용히 몸을 일으킨다. 어디선가 강력한 브레이크 비트 음악이 흘러나오며 귓전을 때린다. 댄서는 음악에 맞춰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춤을 선보인다. 현란한 손 동작과 발 동작을 되풀이 한다. 무릎을 바닥에 대고 회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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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으로 물구나무를 섰다가 어느새 두 손을 바닥에 대고 중심을 잡는다. 바닥에 붙어있는 것은 손바닥뿐이다. 이어 머리를 바닥에 대고 회전을 한다. 다리는 허공을 가른다. 이마에 맺힌 땀을 닦고 모자를 벗자 웨이브 진 갈색 머리가 흘러내린다. 커다란 눈을 더 크게 하며 악수를 건넨다. 비보잉(브레이크 댄스) 비걸(B-Girl) 서혜미(24Gamblerz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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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벽을 넘어
그가 팔에 힘을 주니 단단한 근육이 생긴다. 손가락으로 눌러도 들어가질 않는다. 종아리 근육도 단단하기는 매 한가지다. 10년 동안 춤 추면서 만든 근육이라고 했다. "비보잉을 하려면 이 정도의 근육이 필요하다" "일부러 탄탄한 근육을 자랑한다"고 했다. 이어 "비걸은 비보이에 비해 신체적인 약점이 있다" "트레이닝과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을 만든다"고 했다. 대신 치마를 입은 적은 학교 졸업식 때(교복) 10일 정도 아르바이트를 할 때만 입었다. "치마는 집에 하나도 없다"며 웃었다.
 "
활발한 활동을 하는 비걸들이 10 여 명 정도밖에 안 된다. 비걸이 적은 이유가 힘들고 경제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이 근육과 무관하지 않다"고 했다. 그가 속해있는 팀원 19명 중 그가 유일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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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처음 비보잉을 하기 시작한 것은 1998년 초등학교 6학년 때이다. 여자가 비보잉을 한다는 것이 익숙치 않았던 때라 교실 복도에서 혼자 아무도 모르게 연습을 했다. 중학생 때 한 대학교의 비보잉 동호회에 가입해 본격적으로 춤을 배웠다. 부모가 반대하자 자신의 뜻을 관철 시키고자 가출도 했다. 새로운 동작을 익힐 때마다 점점 더 춤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그러자 남자들만의 문화라고 생각한 편견을 깨뜨리고 싶었다. 남자들 앞에 당당히 서서 여자도 비보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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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처음 출전한 배틀 성 대결에서 "여자가 무슨 비보잉을 하느냐"며 상대 댄서로부터 '여성용품' 세례를 받는 수모도 당했다. 되갚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실력뿐. "방과후 밤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연습할 정도로 춤에 빠졌다. 학교에서 잠을 잔 적도 많았다"고 회상했다. 힙합 문화를 배우기 위해 일본에서 3개월간 생활도 했다. "초창기 비보잉 세계는 남성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강했다" "열정 하나만으로 춤 세계에 뛰어 들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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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 곳 없어
지난 3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다. "춤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춤을 추니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하고 싶었다. 그것이 바로 비보잉이었다"고 했다. "길거리를 걷다가도 어떤 동작을 보면 그 동작을 춤으로 연상시켜 내 것으로 만든다"고 할 정도로 춤에 푹 빠졌다. 하지만 격렬한 비보잉을 하면서 그의 몸은 만신창이가 됐다고. "현재 허리가 아파 치료를 받고 있다"며 연신 허리를 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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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에는 "무리해서인지 온 몸이 아파 6개월간 춤을 못 쳤다"고 했다. 2년 전에는 머리를 바닥에 대고 회전하는 동작을 연습하다가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 3주정도 연습을 못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고.
그는 허리ㆍ발목ㆍ무릎ㆍ손목ㆍ팔꿈치ㆍ목 등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했다. 발목과 무릎 부위에 힘을 주자 뼈 소리가 '' 하고 들린다. "팔에 물이 차는 등 정상인 곳이 없다"고 말하는 그가 춤을 계속 추는 이유는 무엇일까? "춤은 나의 인생이고 살아가는 방법이다" "춤추는 사람들은 위선적이지 않고 정직하다. 말은 안 통해도 춤 하나로 친구가 된다. 내가 춤을 추는 이유다"고 했다. 동료인 박선학(27)씨는 "혜미의 춤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 아파도 내색을 안 한다. 자존심도 강하고 지는 걸 싫어한다. 기본기가 탄탄하지만 기술적인 면을 보안하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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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댄서의 꿈
2008
년 한국대표로 독일에서 열린 2:2(루틴)로 겨루는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 대회에서 4강에 들었다.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세계 수준의 비보잉 문화를 겪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세계적인 춤 꾼들은 역시 달랐다. 어려운 동작도 쉽게 처리하는 등 동작이 세련되고 기술이 좋다. 음악선정도 색달랐다. 좋은 경험이었지만 실력은 크게 뒤지는 것 같지 않았다" 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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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기만의 색깔과 느낌으로 자신만의 춤을 추는 세계적인 댄서가 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도 춤 동작은 만족하지 못한다고 했다. "만족하는 순간 댄서로써의 생명은 끝난다".
허리 등 몸이 안 좋다는 것을 잊은 걸까? 그가 웃으며 다시 연습실로 향한다. "하고싶은 일 하는데 몸 조금 아픈 것은 대수롭지 않아요. 비보이들과 싸워서 이기려면 비걸은 더 많은 연습을 해야 하잖아요. 집중하다 보면 아픔도 몰라요."
그 공간은 자신만의 공간이다. 창조적인 생각이 깃들고 바닥에 젖은 땀 방울은 내일을 대신한다. 어느새 강렬한 비트 음악에 취해 춤 속으로 빠져든다.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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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미 프로필

생년월일:1985 6 7

신체조건: 163cm, 53kg

가족관계:부ㆍ모/1 1녀 중 막내

취미:월드스쿨 힙합등 음악 모으기.

별명:jucebaby(진짜, 본질을 알아가는 어린아이라 함)

 

주요 출전 경력

2003년 비보이챌린지2회 비걸솔로배틀 1

2006년 녹차베지밀 cf 촬영

2007년 아모리컵배틀대회 코리아비걸크루멤버로 16

2007 R-16 한국관광공사 후원 비걸스쿨 공연

2008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ㆍ독일) 대회 한국비걸대표 4.

 

TIP

2006년도에 코리아 비걸 클렌이라는 비걸 동호회를 만들어 활동을 시작했다고. 다른 여자애들은 힙합장르의 춤을 출때도 자신은 비보잉 춤만 쳤다고. 비보잉 세계에 뛰어 들고 난 이후 영어공부를 한다고 했다. 외국의 댄서들과 교류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영어를 알아야 한다고. 춤을 배우기 위해 일본까지 가서 동작을 익혀 오기도 했다. 춤이 너무 좋아 결혼할 생각도 없다고 했다. 남편 성격 맞추며 살아가는 것이 힘들 것 같다는 이유로….자취를 오래해 닭볶음이나 김치볶음밥을 잘하고 다른 요리도 잘한다고 했다. 소주 3~4병은 거뜬히 마신다고. 디자이너 출신이다 보니 그림 그리는 감각은 살아있다고. 녹차베지밀 cf도 찍었으니 그 실력이 어딜가나요. 비걸을 시작하고픈 이들에겐  말로는 못하는 것들이 많기 대문에 함께 하자고 권유도 한다고. 자신이 비걸이라는 것에 대해 더 많은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 극소수중에 극소수니깐 존경 받아야할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힙합속에 있는 여성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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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2

 비보이와 비걸의 차이점은 무게 중심에 있다. 비보이는 상체근육을 많이쓰는 스타일무브 동작을 많이 하기 때문에 무게 중심을 배에 두는 동작이 많다. 비걸은 상체 근육이 비보이에 비해 다소 약하다 보니 무게 중심이 하체(엉덩이)에 두는 동작을 취한다. 즉 유연성이 요구되는 동작에 유리하다. 기초는 다 똑같고 같은 종류의 춤을 추기때문에 평준화되고 있는 추세다. 비보이와 비걸들은 자신의 춤이 얼마나 더 창조적인가에 더 많은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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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 i drink wine while i m on lipitor. Lipitor side effects. Lip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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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멋져요~ 손 좀 만져주세요~."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부근 비보이 전용극장. 이곳에는 비보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SJ비보이즈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2nd story'(이하 비사발)가 공연중이다. 이곳을 찾는 관람객은 소위 문화 아이콘을 주도하는 20~30대 층이 아니다. 대부분 10대들이다. 5 문화 체험 학습 기간에 맞춰 전국의 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과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이곳은 마치 '문화 해방구'란 느낌이 들 정도로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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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소풍

지난 12일 강원도 춘천 대룡중학교 3학년 386명이 관광버스 10여대에 나눠타고 이곳을 찾았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이 학교 학생들이 질러대는 환호성이 공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390여 석을 차지하는 비보이 전용극장은 빈 자리가 없을 정도다. 관객과 배우들이 뿜어내는 열정과 환호성은 찜질방에 있는 것 같은 열기를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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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3학년 문효빈 양은 "소풍 가서 기념사진 찍는 것보다 훨씬 좋다.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한꺼번에 해소되는 것을 느낀다. 오빠들의 멋진 모습과 발레를 하는 주인공 언니가 너무 매력적이다. 푹 빠졌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 학교 한은선 교사는 "학생들이 놀이 공원에서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적인 체험 활동을 통해 집중력이 좋아지는 공연을 보며 자신의 감성을 끌어 올리는 것도 중요하다" "예전 공원을 찾아 노는 소풍문화가 공연관람을 하며 직접 참여하는 문화로 바뀌는 추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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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발'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계속하는 이유는 학생들의 참여도가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소풍 및 수학여행 문화가 현장답습에서 체험 문화로 바뀌면서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몰리고 있다. 비사발은 배우들의 숨소리까지 들리는 소극장 공연문화로 청소년들의 문화욕구 해소에 적합한 체험공연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공연을 주최한 SJ비보이즈측에 따르면 5월은 이미 11개 학교 3533명이 예약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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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발 5월 단체관람 예약 현황 

---------------------------------
 
공연날짜          관람학교

---------------------------------

7             광주 효광중 350
 11
            광주 금호중학교 350
 12
            강원 춘천 대룡중 386
 13
            당곡중학교 350
 14
            용남중학교 265
 15
            봉의여중 320
 19
            서산여고 320
 19
            경주선덕여중 218
                 
 대광중학교 52
 20
            개봉중 372
 22
            김포통건중학교 330
 *
비고: 8시 공연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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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보이 수학여행

지난 11일에는 광주 금호중 수학여행단 3학년생 360명이 비보이 공연장을 찾았다. 이 학교 양미연 교사는 "학생들에게 비사발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수학여행 일정 중에 공연관람을 기획했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고 싶었다. 학생들이 스트레스도 풀고 배우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이어서 인기가 높은 것 같다"고 했다. 이 학교 3학년 김상빈 군은  "광주에서 비사발 공연을 한 번도 보질 못했는데 서울에 와서 보니 정말 대단하다. 춤으로 단련된 비보이 형들이 너무 멋있다. 수학여행의 멋진 체험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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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비보이즈 이선영 기획마케팅부 팀장은 "비사발은 우정과 로맨틱 이야기를 가미해 청소년들의 감성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조건을 형성했으며 학업스트레스를 벗어나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장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몸짓만으로 젊은층들에게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비보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정동극장 공연기획팀 맹준재씨는 "비보이는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문화적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여서 앞으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할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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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사발은
 '비사발'은 현대무용의 우아한 춤을 보여주는 무용수의 발레동작과 격렬한 비트에 맞춰 진행되는 비보잉을 관람하는 새로운 형태의 뮤지컬이다. 현대무용, 비보잉, 락킹, 팝핀, 재즈댄스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영화음악과 클래식 재즈를 도입하고, 와이어 장치를 이용하는 등 복합장르를 연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새롭게 승화시킨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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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평균 4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할 춤 꾼 비보이들의 쟁쟁한 실력도 최고를 가늠할 수가 없을 정도다. 25명의 춤 꾼들은 공연 시간 90분을 쉼 없이 춤의 세계로 빠뜨리게 하는 열정을 뿜어낸다. 여기에 최근 '태껸우먼'으로 유명세를 더하고 있는 하혜정(23·이화여대 무용과 대학원 1)양이 여 주인공인 발레리나로 변신,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년간(2006~2008)지속된 비사발 첫 번째 공연은 60만 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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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껸소녀 하혜정양 발레리나로 변신

태껸소녀 하혜정이 발레리나로 변신을 꾀했다. 이화여대 무용과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하혜정 양이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2nd story’를 통해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내고 있다.

슬로우 걸태껸소녀로 이름이 알려진 그가 이번에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2nd story(이하 비사발)를 통해 우아한 춤 동작으로 수준 높은 발레솜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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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때부터 현재 10여 년이 넘게 현대 무용을 전공한 그는 지난 ‘2008 45회 전국 신인 무용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실력을 겸비한 무용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여 주인공 발레리나 역을 맡은 하혜정양은 발레 솜씨는 물론 참신한 외모와 무언극으로 표현하는 연기실력까지 겸비했다는 평이 더해져 연일 만원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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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정 양은 지난 1일 비사발 첫 공연을 갖던 중 왼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큰 부상을 당했지만 아픔을 참고 공연을 마치는 열정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현재 그는 발목보호대를 착용한 채 공연을 계속하는 부상투혼을 보여주고 있어 그의 열연이 빛을 더하고 있다.

하혜정 양은 발목은 아프지만 공연을 보러 온 관객을 위해서라도 더 노력한다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열의를 불태웠다.

그의 춤 동작을 본 관객들은 손짓과 발짓 동작이 좋다. 신체조건이 좋고 몸이 유연해 아름다운 동작이 나오는 것 같다며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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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발은 현대무용의 우아한 춤 동작과 격렬한 비트에 맞춰 진행되는 비보잉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현대무용, 비보잉, 락킹, 팝핀, 재즈댄스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영화음악과 클래식 재즈를 도입하고, 와이어 장치를 이용하는 등 복합장르로 연출돼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새롭게 승화시킨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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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동시에 울려퍼지는 역동적인 음악과 다이내믹하고 파워플한 비보이 댄스와 인간의 몸으로 표현될 수 있는 최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발레리나의 춤 동작이 초반부터 관중들을 압도한다. 신나고 경쾌한 비트에 맞춰 고도의 테크닉을 구사하는 비보이의 동작과 환상적인 발레리나의 몸짓이 조화를 이룬다. 극 중간중간에 괴기스럽고 오싹한 율동까지 더해져 긴장감이 더해진다. 공연 중 출연 배우와 관객들이 직접소통을 하는 이색경험까지 할 수 있으며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안무에 배우들의 거친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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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발은 비보이 하율과 발레리나 가희가 지하철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간다. 하지만 하율은 자신이 불치병에 걸린 것을 알자 가희를 떠난다. 시간이 지난 후 열정, , 사랑’ 3가지 주제로 발레팀과 비보이팀의 3일에 걸친 댄스 대결이 펼쳐지는데 그 대결에서 부상을 당하는 하율을 보듬어 안는 가희의 사랑이야기로 사랑의 감정을 춤을 추며 승화시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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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비보이 전용극장(삼진제약 건물 지하1)에서 매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월요일은 공연없음)

단체 관람은(200명 이상) 예약제로 원하는 시간에 진행된다. 가격은 청소년 3만원, 성인 5만원. 단체관람은 15.000(생활보호 대상자는 무료).공연은 약 3년간 진행될 계획이라고. 양광삼의 네모세상.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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