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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영의 장례식이 유족과 동료 연예인 등 많은 조문객들의 애도 속에 치러졌습니다.  투병 사실이 알려진 뒤 아름다운 사랑과 함께 다시 피어나는 듯 했던 고인은 한 줌의 재가 되었습니다. 모든 죽음이 슬픈 일이고 비통하겠지만 그녀의 죽음은 영화와 같은 사랑과 함께 병마를 이겨내리라는 기대가 있었기 많은 이들을 더욱 슬프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기자인 저도 카메라를 잠시 내려놓고 과거 그녀와의 짧은 인연을 기억하며 그녀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과거 스튜디오에서 만났던 그녀는 사진을 찍는 사람과 자신을 함께 몰입시키며 개성과 매력을 보여줄 줄 아는 훌륭한 배우였습니다. 배우의 삶을 살다 간 그녀는 영화와 같은 사랑을 했고 그녀를 보내는 이들도 마지막 가는 길에 레드카펫을 깔아 애도했습니다. 발인식이 열린 장례식장에서 부터 영면에 들어간 추모공원까지의 모습들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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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시신이 장례식장에서 영구차로 운구되고 있습니다. 조카들이 위패와 영정사진을 모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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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식장에서 남편인 김모씨가 고인의 시신을 뒤 따르며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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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참석한 안재욱 김민종 차태현 한재석이 그녀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보며 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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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이 화장절차를 밟기 위해 운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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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절차를 마치고 추모공원에 도착한 유해 뒤를 김아중 한지혜등 동료 연예인들이 고인이 생전에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뒤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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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과 한지혜가 고인이 생전에 수상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추도식장으로 입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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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식장에서 고인의 영정과 유해 뒤를 김아중과 손지혜가 고인이 생전에 수상했던 트로피를 들고 뒤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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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은 추모사에서 "적어도 여기있는 우리 모두 만큼은 늘 가슴 속에 너의 모습 꼭 담아두고 정말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기도할께."라며 고인에 대한 애듯한 심경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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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영면할 추모공원에 도착한 유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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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삶을 살고 영화와 같은 사랑을 한 그녀를 기리기 위해 마지막 가는 길에 레드카펫이 깔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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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은 짧은 일생을 살았지만 마지막 가는 길에는 그녀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함께 했습니다.
2009/09/04 18:04 2009/09/04 18:04
24일 오전 11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면사무소에서 양평경찰서 수사팀은 故 최진실 유골함 도난 사건과 관련해 수사상황을 브리핑했다. 이번 브리핑에서 추가로 공개된  CCTV 동영상에 용의자의 얼굴이 비교적 자세히 찍히는 등 화면이 범행 당일 것보다 선명해 수사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측은 신고 보상금 300만 원을 내거는 한편 유골함 사진을 배포하는 등 공개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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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 우재진 수사과장이 故 최진실 유골함 도난 사건 용의자 수배전단을 취재진에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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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이 故 최진실 유골함 도난 사건과 관련한 경찰 브리핑을 취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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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캡쳐 >  용의자가 묘역 주변에서 나무가지로 보이는 물건을 휘젓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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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캡쳐> 용의자가 무언가 무언가를 읽고 있는 듯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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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캡쳐> 용의자가 묘 바닥에 앉아 무언가를 문지르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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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캡쳐> 용의자가 묘역 주변을 살피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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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캡쳐> 용의자가 묘역을 떠나고 있는 장면.
2009/08/24 12:44 2009/08/24 12:44
고(故) 최진실의 유골사건을 수사중인 양평경찰서가 범행모습이 담긴 CCTV 동영상 공개했다.우재진 수사과장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지난 4일 오후 9시55분에서 10시58분 사이 묘에 접근해 손망치로 분묘를 깨고 유골함을 훔쳐가는 장면이 납골묘 주변에 설치된 CCTV에 찍혔다"며 "아직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아래 사진들은 납골묘의 가장 약한 부분인 남쪽면을 망치로 깨고 유골함을 빼내가는 주요장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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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가 본격적인 범행에 앞서 주변을 살피고 있는 모습으로 CCTV 동영상 중 범인의 모습이 가장 잘 보이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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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가 준비해 온 망치을 준비해 온 자루에서 꺼내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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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가 망치로 납골묘의 가장 약한 부분을 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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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가 납골묘에서 유골함을 꺼내들고 자신의 차량으로 이동하는 모습. 사진에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유골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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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가 유골함을 자신의 차량에 옮겨 놓은 뒤 다시 돌아와 묘 주변을 정리하고 깨진 부분을 꽃과 사진으로 가려 위장하고 있다.
2009/08/20 21:33 2009/08/20 21:33
캐나다 등 해외에서 앵커들이 알몸으로 뉴스를 진행해 이목을 끈 네이키드뉴스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사진기자에게는 처음으로 현장 취재를 허락한다하여 노출수위가 어느 정도일까 하는 호기심을 가지고 구로동에 위치한 녹화현장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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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 안에서는 녹화를 준비하는 란제리 차림의 앵커들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대기실에서는 외부인인 기자의 시선도 외면한 채 가운을 걸친 앵커들이 대본 외기와 메이크업에 여념이 없었구요.사용자 삽입 이미지
녹화는 노출 수위에 따라 19세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어덜트버젼과 15세이상이 시청 가능한 틴버젼 두 가지 버젼으로 제작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올린 사진들은 모두 틴버젼 이구요. 참고로 어덜트 버젼은 상체를 완전히 노출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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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뉴스에서 활동할 한국 앵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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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15:55 2009/06/25 15:55

면도기 모델된 박지성

분류없음 2009/06/25 15:47잠망경
박지성이 22일 오전 11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면도기 질레트 모델로서 직접 면도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쉐이빙폼을 바르고 면도하는 과정을 취재진에게 공개했는데요. 평소 강한 포스가 느껴지는 박지성이지만 오늘은 부드러운 미소를 띠며 광고 모델다운 능숙한 무대매너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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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지성은 질레트로부터 자신만을 위한 면도기를 선물받았는데요. 싯가 40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면도기랍니다. 면도할 때 떨어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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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촬영을 하면서 많이 연습해서인지 쉐이빙폼을 바르는 모습이 능숙해 보였습니다. 표정도 여유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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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시연행사에 박지성의 팬들도 함께 했습니다.
2009/06/25 15:47 2009/06/25 15:47

그녀들의 변신은 무죄

분류없음 2009/03/30 19:05잠망경
30일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6개 구단에서 선발된 미녀 선수들이 모델로 변신 멋진 워킹을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신한은행의 김연주, 이연화를 비롯해 한채진, 김보미(이상 금호생명), 박은진, 박하나(이상 신세계), 박언주, 홍보람(이상 삼성생명), 김나연(국민은행), 박혜진, 강민지(이상 우리은행) 총 11명의 WKBL 선수이 슈퍼모델들과 함께 시상식 축하무대의 일환으로 패션쇼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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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에 참여한 선수들이 미스코리아 포즈로 기념촬영하고 있습니다.왼쪽부터 신세계의 박하나, 국민은행의 김나연, 우리은행의 강민지, 신세계의 박은진, 우리은행의 박혜진, 신한은행의 김연주, 삼성생명의 홍보람, 금호생명의 김보미, 신한은행의 이연화, 삼성생명의 박언주, 금호생명의 한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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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박은진이 전문모델 뺨치는 멋진 워킹을 하고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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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한 표정의 금호생명 한채진이 조심스럽게 워킹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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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신세계 박하나, 금호생명 김보미,한채진입니다. 다소 쑥스러운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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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의 이연화가 건강미 넘치는 워킹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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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의 김연주가 웨딩스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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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코트선 거친 그녀들이지만 오늘 만큼은 예쁜 드레스를 입은 모델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2009/03/30 19:05 2009/03/3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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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사상 최초의 여성경기가 치러진 <K-1 맥스 코리아 2009> 대회에서 아리따운 두 여인들이 링 위에서 한치의 양보도 없는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얼짱으로 잘 알려진 임수정과 일본의 레이나의 경기인데요. 레이나도 임수정 못지 않게 앳되고 이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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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따운 모습으로 입장한 그녀들은 링 위에서 서로의 얼굴에 펀치를 교환하며 4라운드의 혈전을 치렀고 임수정은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맞아서 부은 임수정의 얼굴은 예뻐 보이지 않았지만 젖먹던 힘까지 다하는 투지를 보여준 그녀의 모습은 멋져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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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승부를 끝낸 두 선수는 링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눈으로 서로를 한참 동안 응시했습니다. 서로에게 말로 다할 수 없는 격려와 위로를 보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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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12:04 2009/03/21 12:04

드라마 ‘미워도 다시한번’에서 팜므파탈적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전인화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스튜디오에서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화보 촬영을 가졌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본 전인화씨의 모습은 4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뛰어난 미모였습니다. 내공이 쌓인 연기자 답게 촬영 중 손거울을 보거나 촬영된 사진을 실시간으로 검토는 모습도 여유로운 모습이었습니다. 현모양처건 악녀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연기 내공에 미모를 겸비한 그녀는 40대인 지금이 오히려 전성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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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19:14 2009/03/10 19:14
‘꽃남 구준표’ 이민호가 어제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시원스러운 ‘꽈당 액션’으로 수많은 여성 팬들을 혼란 속에 빠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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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4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신인상을 수상한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가 생애 처음으로 밟은 레드카펫에서 팬들의 환호성에 놀랐는지 레드카펫을 밟기 위해 계단을 오르는 순간,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해프닝을 연출했습니다. 다행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전 셔터를 누르면서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도 환호하며 내미는 팬들의 성원에에 고마움을 표하다가 그만 앞에 있는 계단을 미처 보지 못했기 때문이죠. 행사 진행요원이 주의를 주며 따라왔는데도 수많은 팬들의 환호에 미쳐 듣지 못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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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신인상 수상자에 호명돼 무대에 오른 뒤 감격에 겨워 벅찬 표장을 지으면서도 입장 때의 굴욕을 잊지 못하더군요. 다시 들어볼까요.

 

"일단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오늘 첫 시상식인데, 레드카펫 입장하다가 넘어져서 너무 창피해요. 일단 지금도 촬영하고 있을 꽃남의 모든 분들과 영운이형, 수한이형 저 상 받았어요. 옆에서 항상 보좌해 주고 챙겨주는 재희형과 스타일리스트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꽃남'이 끝날 때까지 많은 사랑을 부탁드리고, 노력하고 발전하고 고민하는 이민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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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팬서비스 차원의 액션은 아니었군요.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구준표 퍼머’를 풀고 레드카펫에 등장한 이민호.

넘어져서도 곧바로 일어나 아무 일 아니라는 듯 짓던 그 살인미소가 아름다웠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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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04:47 2009/02/28 04:47

쥬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차 2박3일 일정으로 내한한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42)가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소피 마르소는 지난 2000년 영화 '피델리티'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이후 9년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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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소피마르소를 본 사진기자들은 취재한 사진을 보며 이구동성으로 한국 나이로 마흔네살인 그녀의 미모를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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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는 1980년 영화 “라붐”으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당시 청소년들의 책받침 등 문구류에서 그녀의 사진을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기자도 중학교 졸업 무렵에 라붐을 봤었고 그 당시 그녀의 청순한 이미지를 기억하고 있던 터라 기자회견장으로 가며 그녀의 모습이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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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에서 본 소피마르소는 단아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가끔 미소지을 때나 생각하는 표정에서 옛날 청순했던 모습도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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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이 많고 진행이 다소 매끄럽지 않아 취재에 애로가 있었지만 기자의 중고등학교 시절
청순한 이미지로 마음을 사로잡았던 소피마르소를 다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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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후배기자들과 그 시절 브룩쉴즈의 Endless Love와 나스타샤킨스키의 Tess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누며 꿈 많던 시절을 잠시 회상해 보았습니다.

2009/02/11 15:14 2009/02/11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