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자인 저도 카메라를 잠시 내려놓고 과거 그녀와의 짧은 인연을 기억하며 그녀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과거 스튜디오에서 만났던 그녀는 사진을 찍는 사람과 자신을 함께 몰입시키며 개성과 매력을 보여줄 줄 아는 훌륭한 배우였습니다. 배우의 삶을 살다 간 그녀는 영화와 같은 사랑을 했고 그녀를 보내는 이들도 마지막 가는 길에 레드카펫을 깔아 애도했습니다. 발인식이 열린 장례식장에서 부터 영면에 들어간 추모공원까지의 모습들을 올려봅니다.












사진기자인 저도 카메라를 잠시 내려놓고 과거 그녀와의 짧은 인연을 기억하며 그녀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과거 스튜디오에서 만났던 그녀는 사진을 찍는 사람과 자신을 함께 몰입시키며 개성과 매력을 보여줄 줄 아는 훌륭한 배우였습니다. 배우의 삶을 살다 간 그녀는 영화와 같은 사랑을 했고 그녀를 보내는 이들도 마지막 가는 길에 레드카펫을 깔아 애도했습니다. 발인식이 열린 장례식장에서 부터 영면에 들어간 추모공원까지의 모습들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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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워도 다시한번’에서 팜므파탈적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전인화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스튜디오에서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화보 촬영을 가졌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본 전인화씨의 모습은 4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뛰어난 미모였습니다. 내공이 쌓인 연기자 답게 촬영 중 손거울을 보거나 촬영된 사진을 실시간으로 검토는 모습도 여유로운 모습이었습니다. 현모양처건 악녀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연기 내공에 미모를 겸비한 그녀는 40대인 지금이 오히려 전성기인 것 같습니다.












2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4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신인상을 수상한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가 생애 처음으로 밟은 레드카펫에서 팬들의 환호성에 놀랐는지 레드카펫을 밟기 위해 계단을 오르는 순간,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해프닝을 연출했습니다. 다행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전 셔터를 누르면서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도 환호하며 내미는 팬들의 성원에에 고마움을 표하다가 그만 앞에 있는 계단을 미처 보지 못했기 때문이죠. 행사 진행요원이 주의를 주며 따라왔는데도 수많은 팬들의 환호에 미쳐 듣지 못했나 봅니다.

이민호는 신인상 수상자에 호명돼 무대에 오른 뒤 감격에 겨워 벅찬 표장을 지으면서도 입장 때의 굴욕을 잊지 못하더군요. 다시 들어볼까요.
"일단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오늘 첫 시상식인데, 레드카펫 입장하다가 넘어져서 너무 창피해요. 일단 지금도 촬영하고 있을 꽃남의 모든 분들과 영운이형, 수한이형 저 상 받았어요. 옆에서 항상 보좌해 주고 챙겨주는 재희형과 스타일리스트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꽃남'이 끝날 때까지 많은 사랑을 부탁드리고, 노력하고 발전하고 고민하는 이민호가 되겠습니다."

ㅎ 팬서비스 차원의 액션은 아니었군요.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구준표 퍼머’를 풀고 레드카펫에 등장한 이민호.
넘어져서도 곧바로 일어나 아무 일 아니라는 듯 짓던 그 살인미소가 아름다웠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합니다.

쥬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 홍보차 2박3일 일정으로 내한한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42)가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소피 마르소는 지난 2000년 영화 '피델리티'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이후 9년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소피마르소를 본 사진기자들은 취재한 사진을 보며 이구동성으로 한국 나이로 마흔네살인 그녀의 미모를 칭찬했습니다.


소피마르소는 1980년 영화 “라붐”으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당시 청소년들의 책받침 등 문구류에서 그녀의 사진을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기자도 중학교 졸업 무렵에 라붐을 봤었고 그 당시 그녀의 청순한 이미지를 기억하고 있던 터라 기자회견장으로 가며 그녀의 모습이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했습니다.

기자회견장에서 본 소피마르소는 단아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가끔 미소지을 때나 생각하는 표정에서 옛날 청순했던 모습도 느껴졌습니다.



취재진이 많고 진행이 다소 매끄럽지 않아 취재에 애로가 있었지만 기자의 중고등학교 시절 청순한 이미지로 마음을 사로잡았던 소피마르소를 다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회사로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후배기자들과 그 시절 브룩쉴즈의 Endless Love와 나스타샤킨스키의 Tess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누며 꿈 많던 시절을 잠시 회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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