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에서 촬영한 맹금류입니다.
날렵하게 잘 빠진 녀석 천연기념물 323-7호 매입니다.
눈 밑의 검은 무늬, 배에 검은 가로 줄무늬가 매의 특징입니다.
아직 어른이 되지 않는 이녀석은 세로 줄무늬를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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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전깃줄에 앉은 녀석은 말똥가리입니다.
발을 덮고 있는 털이 털말똥가리로도 보입니다만...
녀석들이 비슷비슷해서요.
블로거님들의 고견을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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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녀석들은 황조롱이구요.
멀리 천수만 하늘에서 공중전을 벌이는 요놈들은
말똥가리와 황조롱이입니다.
덩치로 보면 황조롱이가 도망갈 것 같은데 구역을 침범한 말똥가리와 죽기살기로 싸우고 있군요.
2008.11.8=천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