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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홀애비 원앙입니다.평생을, 아님 일년이라도 같이 살 마눌을 구합니다.
내 주소지 청계천으로 연락 바랍니다."
청계천에서 홀애비 원앙을 만났다.
혼자서 외로이 물길질을 하던 원앙이 녀석,
외로움에 지쳐서 였을까 물가로 나와 내게로 다가온다.
물에 젖은 깃털을 다듬으며 멋진 지 모습 보란듯이 포즈를 취한다.
"예쁜 마눌 좀 구해주세요"


원앙(鴛鴦)은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된 오리과 새다.
몸길이는 41~49 cm 가량, 몸무게는 500g 정도.
사랑의 상징으로 수예나 공예품 등으로 만들어 진다.
여름에는 4∼8마리의 무리가 숲이 우거진 계곡이나 연못 등에 살면서 참나무 가지 등에서 잠을 잔다.
겨울에는 북녘에서 번식하는 무리가 내려와 저수지·호수·바닷가·냇가 등지에서 몇 마리 또는 100∼200마리씩 겨울을 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배에 9∼12개에서 22개까지 알을 낳아 28∼30일 동안 품으며 알을 깨고 나온 새끼는 나무 위의 구멍에서 땅 위로 뛰어내려 물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다.
도토리를 비롯한 나무열매를 즐겨 먹으며 달팽이와 작은 민물고기도 잡아 먹는다.
한국·사할린섬·일본·타이완·중국 북동부·영국 등지에 분포한다.
겨울에는 북녘에서 번식하는 무리가 내려와 저수지·호수·바닷가·냇가 등지에서 몇 마리 또는 100∼200마리씩 겨울을 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배에 9∼12개에서 22개까지 알을 낳아 28∼30일 동안 품으며 알을 깨고 나온 새끼는 나무 위의 구멍에서 땅 위로 뛰어내려 물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다.
도토리를 비롯한 나무열매를 즐겨 먹으며 달팽이와 작은 민물고기도 잡아 먹는다.
한국·사할린섬·일본·타이완·중국 북동부·영국 등지에 분포한다.

